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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좋네여~
진짜 오늘 너무 알차게 보내서 ㅠㅠㅠㅠ 행복♡ 다들 에버랜드 가세요 두번가세요 호러사파리도 꼭 타세여 마지막 불꽃놀이 꼭꼭꼿!!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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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혼맥 할만한데 있나요 ??!
부산 출장중인데 시간이 좀 떠서 광안리가서 바다보면서 맥쥬 마시고시픈데 추천해주실분 계신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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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매일매일 반복되는 하루 속에서 코로나로 만남도 힘들고 뭔가 지루해지고 나른한 오후네요. 가슴뛰는 설레임은 언제였던가 ㅎㅎㅎ 레홀에서 찾아보고 싶어 새롭게 가입했어요. 잠시 기지개 펴고 상쾌한 공기 마시며 커피한잔의 여유즐기세요. 난지공원 뷰가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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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결핍되면 확실히 말이죠
침대에서 끌어안고 뒹굴뒹굴 하고 싶다는게 뭔지 알거같음 성기 삽입도 좋지만 일단 그거보다 더 하고 싶은게 키스하고 얼굴 맞대고 끌어안고 푹 자는거네요.. 남자조차도 애정결핍이면 그렇게 되나봅니다. 아 낼 출근하려면 오늘도 수면제 털어먹고 자야지... 빨리 기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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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익명으로 안할래 ㅋㅋㅋ
저에요 ㅎ 1번째 오늘 2번째 2주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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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완
여름끝났다고 아무도 없네요ㅎ 혼자 벅지레벨업 조금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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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자 정말~
남자가 들어도 목소리 너무 좋은 사람... 원곡도 이미 너무 좋지만 미간 찡긋하게 되는 가수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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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들을 삭제했습니다
어제 자기전에 제가 올렸던 글들을 보고 많은 생각을 했어요 어떻게든 벗어날려고 오바해서 관심을 끌어보고 발버둥치고 발악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이건 아니다 싶어 글들을 전부 삭제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위로를 받아 많이 괜찮아졌다 싶지만 필요이상으로 오바하는 제 모습이 보였어요 댓글과 뱃지 주셨던거 감사했고 죄송합니다 더는 발버둥 치지 않을려고 글들을 다 지웠네요 이 글을 시작으로 더는 오바하지 않을려구요 날이 화창하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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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 조질 생각에 신났는데,,
휴무라니,,, 하체 조져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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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기린
얼마나 민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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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입원이라니:
일주일째 입원중... 병실식구들 모두 퇴원하고 병실에 혼자있는기분이란..ㅎ 곱창에 소주가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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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인지 모를 전주길♡
아무것도 모르겠는 전주길 ^^ 만두 샀어요 ㅋㅋ돌아다니며 데세랄(DSLR)이랑 셀카봉 들고다니며 여기저기서 사진도 찍고 먹방아닌 먹방까지 ^-^ 전주 모주가 유명한지는 모르겠지만 계피향 싫어하는데 ㅋㅋㅋ그냥 벌컥벌컥 :) 아 , 만두가 다우랑 에서 샀는데 지나가다 길 길게 늘어서서 있길래 무턱대고 줄섰는데 맛집? 이라고 들었네요 :) 아무튼 ^-^ 남친과 전주데이트 ♡ 즐겁게 잘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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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순간 여기가 트위터나 페북인지 알고
블락 할뻔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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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만의 휴가인지 모르겠네요.
늦었지만 2016년 병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저는 여전히 바쁘고 바쁘네요. 불란서 출장에서 돌아 온 지 일주일 쯤 됐어요. 거진 반년만에 쉬는 것 같아요. 휴가를 받은것도 입원 때문에 받았지만, 나흘만에 퇴원하고, 해외는 못 가고..(외국은 지금은 쫌 질림)부산 정도만 다녀오려고 합니달. 한해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p.s 아. 슈퍼볼 내가 당첨됐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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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에 300억들어있는 꿈을꾸고서
. . 휴 악몽이었다
0 RedCash 조회수 2833│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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