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한번을 만나게되도 진심을 다해서...
쫌 옛날 이야기입니다. 한창 한류붐일때 일본 여성과 펜팔 사이트에서 교류를 했었어요. 실제로 만날지 말지 이런거 기대 안했지만 말하다 보니 친해졌구 그러다 만나서 서로 사랑까지 하게 되었답니다. 저와 정말 결혼까지도 생각했었거든요. 오사카의 유명한 신사에서 결혼 부적까지 선물받고 한글 공부해서 생일축하 편지도 받아보고... 열정적인 여자였어요. 집안 사정은 녹록치 않았지만요. 그렇지만 그녀 집안의 반대로 인해 제가 더이상의 만남은 가지긴 어려웠습니다. ..
0 RedCash 조회수 2716 좋아요 0 클리핑 0
[영화 후기] 클로저(2004)
클로저(2004) 제 노트북에서 고대유물처럼 썩고있다가, 훈이님 글보고 관람했네요. 영화를 본 후 지극히 제 관점(여자 관점)으로 썼습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남녀의 성별과 연령에 따른 감정과 반응을 영상에 표현하는 능력이 아주 뛰어나네요  그냥 서술만해도 이해되는 영화라기보다는 감정적으로 와닿아야 이해되는... 좀 더 경험치를 쌓고나서 보면 또 다르게 보일 거 같아요. ㅎㅎㅎ 10년 뒤에 다시 봐야겠어요.  --------------------------------------..
0 RedCash 조회수 2716 좋아요 0 클리핑 0
썰게시판에
올라온 글들 왜 그렇게 야시시하고 재밌는지!!! 다들 글만으로도 충분히 흥분되게 만드시네요ㅎㅎ 글 올려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올려주세요!!!ㅎㅎ
0 RedCash 조회수 2716 좋아요 1 클리핑 0
설연휴 잘 보내자구요.
질퍽거리는 끈적임은 잠시 접어두고서 따뜻하고 조용한 설 연휴들 보내세요. 2017년 한 해. 함 끈적여 봅시다. 질퍽.끈적.미끄덩. 보슬보슬. 꿀럭꿀럭. 레드홀릭스.
0 RedCash 조회수 2716 좋아요 0 클리핑 0
새해부터 근무중입니다....
내일은 일찍 퇴근하고 나홀로 드라이브나 겸해서 바다로... 이제 삼십 딱 체우니깐 옆구리가 시리네요. 겨울바다 보면서.. 커피한잔 마시면서.. 되도않는 운명같은 만남을 꿈꾸며 눈물젖은 커피를...ㅠㅠ 인천에서 가깝게 갈만한 바닷가에 카페 좀 추천하실만한 곳 있나요??
0 RedCash 조회수 2716 좋아요 0 클리핑 0
오늘도 중국음식으로!
연태고량주 한병 시키고, 어향육슬하고 양고기파볶음 먹었는데여, 굴소스가 아주 사람 미치게 하네요...핡 내일도 힘내서 열심히 일해요 우리 :D
0 RedCash 조회수 2716 좋아요 1 클리핑 0
커플 마사지 추천
커플 성감마사지 샵 서울 인근지역에 아시는곳 추천좀.. 처음이라 샵이 좋을꺼 같구요 한번 도전해 보고 싶어서.. 근데 아는곳이 없어.. 해보질 못하고 있네요 ㅎㅎ
0 RedCash 조회수 2716 좋아요 0 클리핑 0
맥주마실분@마포구
30대 흔남입니다! 가볍게 맥주마시면서 마지막 주말의 여운을 느끼실분 :)
0 RedCash 조회수 2716 좋아요 0 클리핑 0
우린 헤어졌다
헤어진 이유는 기억이 안 난다 헤어지고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우린 소식만 전하는 사이였다 영화볼래? 그래 극장… 우리가 뜨거웠을때 극장에서 섹스를 한적이 있다 손을 잡고 있었고 너는 나에게 기댔고 너의 가슴이 느껴졌고 난 네가 가슴에 예민한걸 알았지만 집요하게 만졌다 평일 늦은 밤 극장에는 우리만 있었고 우린 커플 좌석에 있었기에 프라이버시가 조금 보장이 되었지 너 힘에 겨운듯 신음소리를 냈고 난 네 보지를 탐하기 위해 바지를 내렸다 스키니진은 내 손..
0 RedCash 조회수 2716 좋아요 0 클리핑 0
자고싶다
밤새 뜬 눈으로 지낸 난...그저 꿈벅꿈벅 감았다 뜨는 눈은 새벽공기를 가르러 나가라고 재촉하고... 툭툭 털고 일어나 채비를 하고 새벽 공기를 느까며 생수 한 병과 무선이어폰을 챙겨들고 공원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한다. 5시 20분 해가 뜨기까지 아직 시간이 이르다. 하늘을 올려다보다 걸음을 멈추고 하염없이 올려다봤다. 까만 밤하늘에 알알이 보석같이 박힌 별들이 한개, 두개... 세지 못할 정도로 많다...와아.... 넋을 놓고 보며 걸어가다 내발에 걸려 자빠지는줄 ㅡ...
0 RedCash 조회수 2716 좋아요 2 클리핑 0
레홀은 오랜만인데 뭔가
못보던 분들도 많규 오랜만이신분들도 많구!!!! 재밋네여 ㅋㅋㅋ!!! 다들 반갑습니다 친하게 지내여ㅎㅎ 저는 오늘 술 한잔 걸치고 와서 딱 알딸딸 기붐 좋네요!! 다들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용
0 RedCash 조회수 2716 좋아요 0 클리핑 0
잠자리가좋았던 남성이라면
쉽게?못잊나요??  그로인해 좋아하는감정이 생기기 쉽진않겠지만 그거랑은별개로 또 하고싶다 라던가 좀 잘 안잊혀지기도하나요?? 궁금하네요 
0 RedCash 조회수 2716 좋아요 0 클리핑 0
마음도 좋고 성품이랑 성격도 좋고
한데 속궁합이 안맞아요. 자세도 잘 안나오고.. 전희 후희도 중요해서 애무도 하고싶은데 하지말라고 하고 그냥 넣고 흔들고 끝. ㅠㅠ 고민입니다ㅜㅜ
0 RedCash 조회수 2716 좋아요 0 클리핑 0
와 로또 당첨됐다
5천원 ㅋㅋㅋㅋ 원금 회수했네~
0 RedCash 조회수 2716 좋아요 0 클리핑 0
10월의 어느아침
친구들과 오랜만에 놀러와서 다들 술마시고 늦잠자는데, 저만 일찍 눈이 떠져서ㅎ 티를 한잔 조용히 마시고 산책길에 올랐어요. 10월의 찬공기가 쓰윽 들어옵니다. 차갑지만 넘 좋네요. 모두 안온한 주말 되세요:)
0 RedCash 조회수 2716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4346 4347 4348 4349 4350 4351 4352 4353 4354 4355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