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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민체험으로 짜장면을 먹어보았습니다.
오늘은 서민들이 가장 즐겨찾는 메뉴 중 하나인 짜장면을 먹어보았습니다. 서민들의 애환이 담겼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짠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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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대에게 유리한 문제
웃음 포인트를 찾으시오. 맞추시는분 비타오백을 선물해드리겠습니다. 햇살님도 연락처주시면 보내드리오. 흙수저 건강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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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레홀은 조용하군요~
조용조용 하네요~ 이사간 이면 다들 주무시고 계실테니~^^ 그냥 음악 하나 올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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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로 오세요..(뻘글)
속초는 정말 사랑하기 좋은 도시입니다..숙박업소 많은 건 둘째치고라도, 곳곳에 외진 곳, 거의 어떤 불법주차도 봐주는 시정.. 자동차에서 하시든..숙박업소에서 하시든..야외에서 하시든 웬만해선 다 가능할거에요..지나다니는 사람도 없고..CCTV도 없고.. 너무 없으니까 상상만 하네여...ㅋ..생기기만 하면...이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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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ㅎㅎㅎ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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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과 반응1
언제 2편이 올라올진 모르겠지만..... 반응보려고 올리는 소설 1편입니당....♡ 5년도 더 된 일이다. 당시 나는 자신의 남자친구(이하 k)와 3년 정도 동거를 하고 있던 친구(이하 A)의 집에 종종 놀러가게 되었다. A는 나는 10년지기 친구였다, A는 어릴땐 정말 예뻤지만 지금은 살집이 제법 생겨서 그냥저냥 푸근한 외모의 소유자. K는 같은 지역 사람이었고, 180 초반대의 키와 바스락거릴듯 마른 몸에 머리는 큰, 약간 조정치를 닮은 듯한 얼굴에 얇은듯 큰 입술을 가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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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제여친이랑 하실 양성애자 혹은 레즈 여성분 구해여 ㅋㅋ
여자친구 23살 날씬하고 이뻐여  장소는 안산 입니다 문의 많이 주세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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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어요
남자친구가 발기안됐을때 빨아서 세워서 넣어달라고 그러는데 사실 저는 저랑 있을때는 계속 서있었으면 좋겠구 죽으면 좀 자존심? 상해하는 타입이라 ㅜ 하다가 죽는것도 좀 속상하거든요? 남자분들 생각이 궁금해요 발기 안됐는데 여자친구가 빨아서 세워서 넣으면 어떤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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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얘랑 같이잔다
이녀석이랑 같이 자니까 구냥 포근함ㅋㅋ 침대머리맡에 놓인 그녀? 그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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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시간이라도.
별이 보이지 않는 하늘을 마주하면 어둠을 걷어내고 싶어질때가 있어요. 그 어둠의 끝에서 여전히 빛나고 있을  별에 대한 간절함 때문입니다. 어둠에서야 비로서 그 별을 볼 수 있어요. 맑은 하늘과 둥실거리는 구름사이로 빛날 수는 없기에 오롯하게 이 밤의 시간을 기다려요. 그리고 세상 누구도 깨어 있을 것 같지 않은 시각. 그 시각에 세상에서 가장 먼저 유일하게 깨어나 어둠뿐인 그 곳으로 갑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칠흑 같은 어둠의 공간이라도 저 어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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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엔 수육이죠?
어제 저녁에 남자셋이서 먹은건..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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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온님 제가 그린건 이겁니다^^
사진과 같은건 아니지만 밤 하늘을 그렸다는게 비슷해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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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l We Sex? :)
- 대화의 기쁨. 상대의 의견을 전적으로 수용하고 지지해줄때, 서서히 늘어가는 상대의 서사에 빠져들고 있노라면 나 또한 어떻게 시간이 가는지 알 수가 없다.  - 하지만 갈등을 항상 피할 수는 없다.  대화를 하다보면 항상 좋은 순간만 찾아오는 것은 아니다. 특히 전투적인 화술을 구사하는 상대를 만났을때는 더욱 단어를 고르는데 세심해야 탈이 없었다.  "너 왜 그래? 왜 그런식이야?" 보다는,"그런 이야기를 들으니 내가 좀 당황스러워.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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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먹자][번개] 이런 것이 번개다.  시리즈 2편!!!
여자 회원분들의 경우, 닉네임 공개 등에 있어 거부감을 가지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는 점에서 쪽지로도 신청받습니다. 선입금 모임아닙니다.  단지 회비만 있을 뿐입니다. 작업 모임 아니며 음주 모임 아닙니다.  먹자 모임입니다. -------------------------------------------------------------------------------------------------------------------------------- 오늘도 어김없이 비는 아직 안내리지만 구로구에선 천둥이 친~ 그리고 우울함이 조금은 가셨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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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부산에 왔는데‥
비가 오네요 ㅜㅜ 날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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