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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방음
가끔 모텔가면 옆방소리 들리는거에 더 흥분하곤 하는데 서울에 시설괜찮은데 방음부족한 모텔호텔 추천좀 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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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와 시기는 우리에게 필요없고
가식과 허식은 우리더욱 필요없고 서로에게 한번씩 더 웃어줄수 있는마음만 있다면 우린문제될게없고 하지만 그런마음 쉽지만은않고 심지어는 그러려고 생각조차않고 마음을 닫고 두귀를막고 세상에 모든고민 혼자 얼싸안고 이제는 그런생각 다털어버리고 닫혀있는 마음 활짝 열어버리고 그러면 다른사람의 얘기도 들리고 그대도 더욱 세상고민줄이고 어렵게 생각하면 힘든세상이지만 행복은 그리먼게 아니야 작은 기쁨을 느낄수 있다면 이미넌 행복한거야…. 노래 가사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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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노래
'눈을 감고 가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설렘   “사랑해 너를” 이진아 - 사랑해 쏭 두근거림 “난 그대 하나로 충분하니까” 열두달 - 오늘부터 내 모든 날 애틋함 “너의 모든 눈물 닦아주고 싶어” 우효 - 민들레 서운함 “하고 싶은 말은 그게 아닌데” 정영은 - 하지말걸 아픔 “이렇게라도 내가 미친 듯 아파한다면 혹시 이런 내 맘 누가 전해줄까” 주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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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런데 중년게시판이 없어졌네요?
오랜만에 살펴보니 중년게시판이 안보이네요? 왜 없어진거죠?언제 없어 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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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어딘가에 삽입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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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울릉도 하늘도 파랗고 물도 깨끗하고~ 즐거운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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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피곤...
아직 2시밖에 안됬고... 퇴근은 4시간 남았는데 벌써부터 마음은 퇴근길이네요 뭔가 틀에 짜여진 일상속을 탈피하고싶은 마음은 너무나도 많은데 쉽지않기도하고 또한 기회도 없다보니 갇혀있는거 같다는 느낌이들어요 다들 이런기분 느끼고 계신가요? 느끼신다면 어떻게 극복하고 계신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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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섭인거 같아요.
안녕하세용!! 오랜만에 레홀에 온거 같은 느낌이네요 오늘은 그냥 글자만 끄적끄적 해보려 합니당 제목이 왜 저는 섭인거 같아요 라고 했는지 이유는 저는 상대방에게 당하는걸 좋아하는거 같더라구요 (섭이란게 이게 맞나.?) 아무튼 평소에 당하는 상상을 즐기구요 남에게도 보여줌으로써 흥분을 느끼더라구요! (안궁금해 할지도..?) 그냥 아무말 하고 싶었어요 레홀 하면서 저 자신을 뒤돌아보면 저의 성향을 알수 있는거 같아 좋네요 ㅎㅎ 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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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일이 있지만 오운완
힘든일은 힘든일이고 몸은 더 뚱뚱해지기전에 닥치고 스퀏하고 왔습니다. 어깨는 펴고 배는 힘을 주고 숨을 들이마신후 다리에 힘을주고 찍습니다. 이후 다 둥근둥근 모습으로 돌아간다죠... 사진속 인물은 제가 아닐겁니다 ㅎ 오늘도 오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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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 Christmas!
오늘 날씨가 비가 와서 그에 어울리는 노래 올립니다. 김건모 - Rainy Christmas 오래된 노래고 영어 가사로 된 노래입니다. 팝송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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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음식이 다 떨어졌네요.
형제들이 전부 외출을 하는 통에 두 아이들과 여섯명의 조카들 저녁으로 볶음밥을 해봤습니다. 맛이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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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좋아하세요??
출근길에 휴게소에 들러 햄버거 세개와 프렌치 후라이 라지, 너겟 여섯 조각 사들고 갑니다. 원래 뭘 많이 먹는 편은 아닌데 종종 군것질이나 과식 폭식을 하면 스트레스가 풀립니다. 제 여자친구는 제가 잘먹고 많이 먹는 모습을 보면 좋다고 말해요. 너 때문인데^^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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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o
픽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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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븐 주말입니다
오늘도 폭염 같이 덥네요 슬슬 더위 풀리는줄 알았구만 에잉~ 덥고 졸립고....ㅋ 음.... 후회도 밀려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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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하는데..
잠이안와...잠 자고싶당 흙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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