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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결혼생활 충격과 공포
140페이지가 궁금하네옄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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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살짝 고픈데......
밥 차려 먹긴 귀찮고 약 먹을거 생각하면 먹긴 먹어야 하는데...... 가만히 앉아서 잣 껍질 벗기고 있네요 귀찮아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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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케이님 여행기념으로^^~
아끼는 가을여행 사진 몇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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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새벽....
오늘 첫눈이 왔네요~~ ^^ 다들 불토를보내고 계신가요? 오랜만에 몇글자 올려볼까 합니다. smer분들과 1박 2일로 여행을 갔다왔어요~~ 전부 주인님의 친분으로 알게되었지요~^^ 강화도 어느 팬션.... 이층을 통째로 빌려 갔다왔지요~~ 자~~ 한번 풀어 볼까요? 아이스 크림 내기로 포카도치고, 저녁으로 바베큐를 먹고, 골뱅이 무침과 닭요리...등등.... 안주가 좋으니 술이 술술 들어가나봅니다~ ㅋㅋ 가끔씩 저가 좋은하는 빰을 때려주시기도 하고... 머리를 쓰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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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하하
최근 와이프가 집에 없는 관계로 제가 집안일을 합니다. 간만에 일찍 퇴근을 하고 집에와 청소를 하는데 전기청소기 앞 대가리가 툭 하고 떨어지네요. 저는 호탕하게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웃어주고 청소기를 내려놓은 다음 아까 돌려놓은 빨래를 꺼냈습니다. 근데 빨래에 온통 바지 주머니안에 있던 휴지가 붙어있네요 평소에 이물질을 안꺼내서 와잎한테 등짝스매싱 자주 맞았는데 오늘은 제가 제 등짝을 때릴수도 없고 해서 그냥 하핳ㅎ하하하하핳하핳호허하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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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라면먹고 잘뻔했는데 감사합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등골브레이커 사리곰탕 열심히 살겠습니다.. 선물보내주신분 감사합니다.. 정말 공화춘에 맥주사가는 막막한 상황에.. 감동받았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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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 . . . . . .
계속 삼겹살과 곱창을 먹고싶은데. . . . . . . 현실은 살뺀다고 운동을. . . . . . . . . 오늘도 열심히 스피닝 타고있네요. . . . . ㅠㅠㅠ 운동 중인데도 계속 생각나네요ㅠㅠㅠ 누가 삼겹살과 곱창 좀. . . . . . . . 사진 말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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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민체험으로 세차를 해보았습니다.
깨끗한 차를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아, 진눈깨비인가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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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와 사랑에 관하여...
女-섹스&사랑 20대 초반만 하더라도 여자에게 섹스와 사랑의 관계는 꽤 높습니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섹스의 경험이 없거나 적을 수록 상대방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기 때문이죠. 반대로 나이가 많아지고 경험이 많아 질수록 섹스는 섹스 자체일 뿐 그 사람과 섹스로 인해서 사랑에 빠지긴 드물죠. 男-섹스!!! 그냥 다 좋습니다. 감사할 따름 어떻게 보면 당연한 얘기인 것 같지만 간혹 남성분들중에 '이 여자 따먹었어!!!이제 내꺼야!!'라고 착각 하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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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여자분들 있으시나요~~~
대구 25 남자에요~~~소통하여요 ㅎㅎㅎㅎ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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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있는 아침
시가 있는 아침 요즈음 시가 쉽게 쓰여진다. 왜일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건 당신이 내안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이젠 내몸의 일부가 되어버린 당신. 당신이 아프면 나도 아프다. 공기처럼 나의 일상이 되어버린 당신. 고맙고 사랑합니다. 맞잡은 두손에 느껴지는  당신의 체온이  나를 가슴 따뜻한 사람이 되게 합니다. 요즈음 시가 쉽게 쓰여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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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오늘 같이 비오는날은 여친과 함께 요리도 해먹고 영화도 보고 뒹굴뒹굴.. 그게 최고인데 열심히 일을 하고 있네요.ㅋㅋㅋ 음악으로 달랩니다.ㅋㅋ(ㅅㅅ가 땡기지만 ㅋㅋㅋ) https://youtu.be/5jLr0CJpfuM 첫번째는 많은 분들이 아시는 명곡... https://youtu.be/UGIhGVjtdaM 두번째는 전에 한번 올렸지만 추천곡 입니다. https://youtu.be/zPrSFKK6e5w 마지막 세번째도 다들 아시는.....많이 늙었네요.ㅜㅜ 즐거운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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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남자란
내꺼가 있으면서도 이쁜사람이 너무 많은거 같네요..ㅎㅎ 너무 속궁합이 안맞다보니 잘하고 즐기는 사람이랑 열정적인 섹스 해보고 싶네요 ㅠㅠ 섹스가 그리운 적은 또 처음이네용...또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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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가 연애를 시작하게 한다.
내 나이는 이제38이다. 스스로 개저씨가 되지 않기 위해서 눈치코치(나는 내 주제를 안다) 챙기려고 노력하고 헬스와 관리로 관리하는 남자라는 이미지를 주려고 굉장히 노력하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자주 나가는 모임이나 (직장에서는 절대 사내연애를 절제하는편) 자주 들르는 곳에 마음에 드는 여성분들은 대부분 나이가 어리다. 그렇다고 절대로 말을 걸거나 전화번호를 달라고 하거나 추파를 절대로 네버 절대로 하지 않는다. 일단 인사부터 시작한다. 통성명도 절대 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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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질되어가는...내 모습
변질되는듯 함이 싫다. 곧게 잘 접어왔던 고이 개켜두었던... 어쩌면 그런게 내 장점이었는데... 단 한사람 앞에서만 음탕하고 싶었던 내 마음이었는데... 자꾸 누군가를 찾으려하고 만족하지못하고 그렇게 점점 가슴속에 차오르는 뜨거운 불덩어리를 내뱉지못하고 끌어안고만 있는지... 잠이나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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