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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생존 소식.
바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덕분에 입사2개월차에 바로 승진먹었습니다.  별도로 기획하던 행사들은 모두 픽스되어서 9월말까진 미친척 일만 해야겠습니다. 휴가?? .. 그래도 휴가는 가야조 여자친구랑.  일이 많아지니 자연스레 잡생각이 줄었습니다. 방송.. 당분간 어찌 될런지 모르겠네요. 고니대장님과 상의중입니다. 그러니까.. 오랜만에 들른 이유가.. 모두 잘 지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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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셈블리가 아주 좋았나보네요...
이번 어샘블리가 아주 좋았나보네요.. 후기가 모두 칭찬일색입니다.(특히 누드 퍼포먼스) 다음 어셈블리에는 꼭 참석을 해야겠습니다.   대신 주말에 익선동을 갔다왔는데 분위기가 아주 좋네요 가을 밤에 골목길의 정취가 물씬....... 분위기 좋은 까페와 공방이 많이 생겼고 공사도 있더군요 (사람이 많아서 자리잡으려면 줄서야 해요 ㅠㅠ) 익선동의 장점은 커플로 데이트 하기에 좋지만 혼자서 호젓하게 산책하기에도 좋다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 혼자건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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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걱정..허무함....
병원에있으면서 새삼 소중함을 느꼈다 인생 보잘것없어 죽어나가는 사람을 보니 허무하더라 죽지못해 산다는 말이 왜 가슴속에 꽂힌걸까? 희망을 찾기위해 아등바등 어쩔수없이 살지만 그 희망의 끈을 잡는것도 쉽지않더라 희망을 보기위해 절망을 느껴야한다는것도 알게되었다 그 절망감속에 0.000x% 확률이 있으니말이다 착한사람 나쁜사람 좋은사람 그런사람 어느걸 택할까? 그냥 그저그렇게 사는사람 내가 우선이어야할 나쁜사람 마냥 다 퍼다주는 착한사람 남을위해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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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섹스리스-2
일주일전인가 글을 썼었는데 다시 쓰게되네요 섹스는 다른 사람과 하기로 합의를 보고 난 후 실제로 아내가 하고 온 사실을 알게되었는데 얼마나 많은 생각이 머릿속을 지나는지... 밥도 넘어가지 않고 머리 아프고 심장을 터질듯이 뛰고... 남성성이 사라진 것 같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아직 극복이 되지는 않았지만 더 열심히 독하게 할 일 하고 섹스하려고해요. 마냥 포기하고 무너지는 모습은 너무 보기 싫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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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발기의 기준??
남자분들 꽈추가 풀발기가 댔을때 꽈추에 힘을 꽉주면 귀두가 터질듯한 느낌 드나요??안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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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의 버킷리스트 중에는 죽기전에 오르가즘 제대로 느끼기가 있어요 나이는 먹어가고 완전한 오르가즘율 느껴보지 못했기에 죽기전에 한번 느껴보고 싶네요^ ^ 또 날 샐거 같네요. . (뱃지 보내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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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거 있어요
다들 흰티나 흰색 옷 입을때 어케 관리하세요? 흰색옷은 깔끔해서 좋은데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누래져서 못 입겠더라고요 특히 여름엔 조금만 땀 흘려도 목 주변이 누래져서 신경쓰여요 흰색이 깔끔해서 좋긴한데. 밖에서 뭐 묻을까봐 신경쓰이고용 ㅎㅎ 다들 흰옷 어케 관리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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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나 봐요
사진 그대로에요. 산책 하기 좋아서 누군가 이야기 나누며 걷고 싶어지네요 :) 누군가에겐 작은 위로가 되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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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없어져, 빈대ㅠ
빈대 뉴스가 계속 나오니까 모텔 호텔이 의심스럽고 어디 괜찮은 곳에서 호캉스할까 하다가도 멈칫하게 되네요. 그래도 세탁 잘하고 이불 청소 자주 하면 괜찮다고 합니다만. 빈대는 피는 아플 정도로 가져가지만 모기처럼 치명적인 질병을 옮기지는 않아서 연구가 덜 되었다고 합니다. 몇 개 없던 빈대용 살충제에도 빈대가 더 적응해버렸다고 합니다;;; 아래에 빈대 퇴치법에 관한 유튜브 링크를 남깁니다. 썸네일만 봐도 비위 약하면 좀 힘들어서 스크롤 좀 내려가게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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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등딱지..
핸드폰이 고장 났어서 레홀도 못들어왔었네요ㅠㅜ 그럼 이만,,총총총,,, 오운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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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한 신입생입니다
절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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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먹기
날로 먹으면 살이 안찐다는데 제가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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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영화를 하나 보고 있습니다.
화양연화.. 아 양조위가 담배 피우는거 왜 이렇게 섹시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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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에 서울 갈 생각인데.
항상 큰맘 먹고 가는 서울. 항상 잠 잘곳도 마땅치 않고 혼자서 뭐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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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도배글 죄송해여
나름 경험담이라 쓰면서도 길어지니까 도배느낌이라 찔렸는데ㅠㅠ 전 요새 게시글이 뜸해서 올리다보니 반응도 좋구 그래서 저도 모르게 주체를 못하고 써버렸네요 보시기에 불편하셨던 분들 죄송해요 담엔 짧게 간단히 써서 올려보도록하겠습니다^^♡ 요번까지만 이해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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