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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조루검사와 STD
오늘은 첨 가본 비뇨기과 썰을 간단히 써본다. 운동 가르치는게 직업이다보니 내몸에 대해서는 많이 이해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한가지 가늠이 안가는게 있다면 역시 자지 인거 같다. 땀을 뻘뻘 흘릴때까지 안죽거나 사정이 늦을 때도 있고 콘돔을 끼면 너무 둔해지는데 라고 생각하던 나였는데. “뭐지 설마 내가 조루인가” 라고 생각 한적이 있다. 혼자 심각해져서는 강남의 한 비뇨기과를 예약하고 찾아갔다. 첫인상은 어르신들이 참 많았다. 전립선 이런거 때문인가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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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스터프 후기
오늘 레드스터프 가게에 여자친구와 같이 갔어요 가기전에 전화를 드렸는데 영업시간이 지났는데도 가도 된다고 하셔서 갔습니다 ㅎㅎ 여자친구도 처음이고 저도 그런 가게는 처음이라 신기했는데 진짜 거부감이 없었어요 가게도 예쁘고 기구??들도 되게 예쁜 것들도 많아서 신기했고 사장님도 되게되게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고마웠어요 ㅎㅎ 진짜 집으로 돌아가면서도 둘다 신세계다!!+이러면서 돌아갔어요 ㅎㅎ 다음에 책 쓰신 분 간담회?? 할 때 다시 가보고싶어요 너무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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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안녕!
ㅋㅋㅋㅋ엄청 즉흥에 힘들고 계획1도없은 여행이였지만 재밋었닿♡♡ 부산안녕☆ 다음에 가서 밀면못먹었으니가 먹고 해운대쪽 더베이랑 다 가야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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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jurk :  국내&해외 팝핀 1위 팀(프리패스기념!!)
오늘부터 이론스킬을 습득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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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니 레홀 기웃기웃 하다가 슬쩍 손 한번 찍어보고 오동통한 손에 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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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 좋았습니다
속초까지 가는동안 차들때문에 고생했지만 도착해서 즉흥적으로 돌아다니고 구경하고 맛난거 먹고 좋았어요 특히나 어제 저녁에 갔었던 등대해변을 서울 올라가기전에 함 가봤는데 분위기가 다르네요^^ 이렇게 스트레스 안받고 기분좋은 여행은 언제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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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음식 사진 한번 투척 ㅋㅋㅋ
ㅋㅋㅋ 다들 음식 사진 투척하길래 저도 친구랑 술한잔 하다가 투척 해봅니다 돼지 뽈살인데 약간 쪽듬한 식감으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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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혼술 바 추천
추천 좀 해주세요. 은은한 음악도 좀 하우스, 트렌스 이런 것도 좋아요! 아! 혹시 하우스 클럽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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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는...
스타킹 올이 그렇게 잘 나가는 걸까요.... 다리에 가시가 박힌것도 아닌데!! 내다리가 넘나 두꺼버서 스타킹이 못 버티는 걸 까요? 오늘도 ... 시원~ 하게 나갔습니다... 으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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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 테스트
다들 몇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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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면  이번주 6월3일 토요일  번개 눈치 한번봅시다
하하하 안녕하세요 부산남자 키키우우 입니다 이번주 토요일 부산 레홀님들 번개 공지 한번 해보고자 글 남겨봅니다 혹시나 참여 하실 의향이 있으신지요? 다양한 주제와 인생 얘기를 나누고자 하는데 감히 제가 이렇게 해도 될지 그리고 참석하실지 잘몰라서.... 눈치 한번 보겠습니다!!! 댓글 주세요! 날짜: 6월3일 장소:부산 서면 1번가쪽 삼겹살집 혹은 술집 시간:7시 회비는 인원수보고 2만원+@해서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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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세포가 죽었어요
제목 그대로에요 오랜 연ㅇㅐ 끝에 서로 권태로워 헤어지고 나니까 사랑하는 법을 까먹은것 같아요 사실 저는 좀 편안한 연애도 그대로 괜찮다 생각했는데 상대는 아니였나봐요 이별을 고하더라고요 이별 후에 두어명 만나봤는데 몸 주는건 어렵지 않은데 오히려 진짜 마음 주고 솔직해지는게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의도치 않게 상처주고 상처받고 끝났네요 이러다가도 정말 ..서로 상처줄걸 알면서도, 모든걸 감수하더라도 풍덩 빠질만한 사랑이 나타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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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주의?
박고 박히고 괴롭히고 괴롭혀지고 속박하고 속박당하고 거의 모든 페티쉬에 흥분하는데 과연 정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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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국밥집 사랑
나 완전 폭풍섹스했어, 쩔었지?? 이런 내용을 원하시면 실망하실거에요 ㅠ 그냥 일기 쓰듯이 제 이야기 허심탄회하게 써내려간 글이니 넋두리라 생각하고 읽어주세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국밥집에서 피어난 사랑. 이게 무슨 멘트인가 싶겠지만 내 첫 인생 섹스 파트너를 만난 곳이 국밥집이다. 꼬릿한 냄새가 가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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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몸은 신비롭다
호기심이 많아서 좀 더 젊었을 땐 마른 여성 분도, 세자리의 여성 분도 종종 만나곤 했었다. 나보다 몸무게가 많이 나갈수록 가끔씩은 애무하는데 애를 먹긴 했지만.. 한가지 놀라웠던 점은 삽입 시의 행동. 애무를 많이 하고 적게 하고 상관없이 누군 아프다, 누군 좋다.라는 반응이었다. 전자는 꽤 오랜기간 섹스리스였으며 닿는 것을 너무 아파해 정상위만으로만 하길 원했었다. 아프냐고 물어보면서 조심스럽게 했었는데, 다음 만남 역시 마찬가지였다. 서로 미안하다고 끝난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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