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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이네요
잠이 안깨 출근길에 시원하고 달달한 라떼를 샀어요 근데.... 커피 해주신 분도 잠이 안깼는지 커피를 태웠나봐요ㅠㅠ 탄맛이 살짝 나면서 쓰네요ㅠㅠ 다들 불금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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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만난 사람들 9-1 - 결국 현실(상)
나는 겨울이 싫다. 추운 날씨에 옷을 꽁꽁 싸매입는 것도 싫고, 일찍 해가져서 어둑해지는 하늘도 싫다.   그래서 겨울에 더 외롭고 우울하다.   헤어진지 1년 나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이 외로웠고, 어김없이 어플을 켜서 대화 상대를 찾았다.   나는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나이조차 모르고 오직 ‘여성’ 인 것만 아는 한 사람에게 말을 걸었다.   단지 가까운 거리에 있었단 이유로 말이다.   “안녕하세요.”   &ld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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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옴.
오늘 공부 안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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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만난 사람들
안녕하세요 팟캐스트를 통해 레드홀릭스를 알게되어 경험담 썰을 풀어보려 회원가입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부터 성욕이 엄청나게 강했지만, 숫기가 없어서 여자를 많이 만나보지 못했었는데요. ?채팅앱을 통해 여러사람을 만나며 그간 못풀었던 성욕을 풀었습니다. ?해서 모바일에서 만난 여자들에 관한 이야기를 써보려합니다. 편하게 쓸테니 이해해 주세요. 모바일로 처음 만난 사람 ?군대 전역 후 학교를 바로 복학하고 정말 할짓이 없어서 채팅앱을 깔았다. ?그리고 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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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생각난건데
집에서 여성분들 끈나시입는게 겁나섹시 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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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게 좋네요
오랜만에 들어와 이글 저글보고 자극받아 몇 자 써봐요 1. 상대가 해달라는 거 안해주는 척하면서 하기 2. 애무만으로 애태우면서 괴롭히기 3. 자극 받는 거 보일 때마다 귀에 속삭이며 약올리기 4. 엉덩이 때리면서 혼내주기 5. 마지막에 잘했다고 쓰담쓰담 칭찬해주기 소프트한 성향이라 그런가 강압적인 거나 아프게 하는 건 별로고(스팽킹 빼고) 은근히 괴롭히는 게 좋아요. 누워있는 제 위에 상대방을 눕혀놓고 엉덩이랑 머리 쓰다듬는 게 왜 이리 좋은 지 모르겠네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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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보냈다~!!ㅋ
여친이 올가즘을 쉽게 못느껴서 보빨만으로 보내기가 하늘의 별따기 였는데!! 드뎌 보냈음!!ㅋ 아~ 세계최초로 달탐사선을 보낸 닉슨이 이런 마음이었을까 ㅋㅋ 그덕에 보빨하면서 쿠퍼액을 한바가지 쏟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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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남녀 모두 보통의 외모라도 인성 좋고. 솔직하고 섹스에 적극적이면 파트너와 잘 되는 것 같아요. 몇 년동안 수십명과 섹스하는 능력은 없었지만 소수를 오래 만났어요. 파트너와 최소 1년 이상 만나고 모두 저와 섹스를 좋아했네요. 모두 펠라로도 싸게 해주고. 조인다고. 맛있다고...ㅎㅎㅎ 평소에는 정감있는 톡 주고받고요. 간단한 선물도... 현재 팟도 저를 참 좋아한다죠.ㅎㅎㅎ 이렇게 좋은 파트너를 만나기가 쉬웠던 이유는 뭘까요.... 소수정예를 고르는 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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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정력제는 말이죠
예쁜얼굴을 가진 여자나 몸매좋은 여자랑 하면 피곤해도 터질것같이 발기하더라구요 배나온 여자랑하면 발기력이 떨어지거나 발기가 죽는것또한 정상입니다 배가 나온걸보면 우리몸이 이 여자는 임신중이구나라고 생각해서 발기가 죽는거에요 아르기닌 마카? 먹어봤더니 미친듯한 효과 못 느낌 최고의 비법은 일찍자기 운동하기 이 두개가 깡패입니다 많이 자는데요?의미 없음 일찍자는게 진짜 중요합니다 운동은 걷기ㄴㄴ 뛰기!!! 무조건 뛰어야됨 그리고 하체 조지기 점프스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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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란-☆
구슬 아이스크림 XL 사서 맘껏 먹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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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좋아하는 사람있는데..
회사에 좋아하는 경리분 있는데.. 남자친구가 있어요.. 근데 퇴근도 같이하고 밥먹고 산책도 매일 같이하는데  이때까진 인사도 웃으면서 잘 했는데.. 어제와 오늘은 아침인사할때나 점심 먹을때 표정이 안좋네요.. 저번에 점심때 표정이 안좋아서 무슨일 있냐고 물어봤는데.. 뭐 때문에 안좋았다고(별건 아니었음) 그렇게 웃으면서 얘기 해줘서 별일 아닌갑다 했는데.. 하.. 제가 티가 너무 났나요..;;; 물론 연애이야기 이런건 일절 안했고 여자친구 사겼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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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이벤트] 사탕먹고싶어서 살포시 올리구가요~
화이트데이 딱10일남앗네요ㅎㅎㅎ 사탕먹고싶어서  혹시주실까하고 살포시올리고 도망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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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광가보신분있나요
광 이나 아싸 가보신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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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혼텔...버블 반신욕 조아
어쩌다 보니 하룻밤 이곳에서 머물게 됐네요 의정부 모텔... 하루의 피로를 씻어줄 반식욕으로 마감합니다~ 혼텔 어쩐지 어색하기만 하네요^^ 섹스런 밤이었음 좋으련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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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클탈출 실패
ㅋㅋ 설레였던 공개데이트 요청의 몸부림은 부질 없는.. 결국 혼자 간만에 피씨방 왔네요 검은사막이라는 게임이 매우 맘에 듭니다 이거나 하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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