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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파트너가 생길것인가.
데이트 앱을 쓰는데 몇번 대화하니 파트너 구한다고 해서 혹시나 해서 나 어떠냐고 찔러보니 괜찮다네요. 좀 있으니 프로필에 올려놓은 제 카톡 아이디 보고 먼저 추가하더니 얘기 좀 하다가 주말에 보기로 했어요. 미리 야한 얘기도 하면서 달구는 중인데 그녀 만나기 전까지 제가 자위 안하고 섹스할때 다 싸준다고 하니 좋아하더군요. 요즘 하도 가짜가 많고 노쇼나 속이는 일이 많은데 그래도 속는셈치고 나가봐야겠어요. 5월 4일 저녁에 만나서 같이 자리고 했습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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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충한 월요일이네요
전 다시 출근하여 열심히 커피뽑고있네요! 월요일 아침인지라 사람이 그렇게 많은거 같진 않지만.. 레홀러분들도 아침에 커피한잔하시고 활기차고 상콤한 월요일 되세요~! 놀러오시면 커피 공짜로 드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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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내며
이렇게 아쉬울 때가 없는데... 너에겐 구차해질 수 밖에 없네... 다들 연휴 잘 보내셨나요? :) 그림은 "약치기"라는 분의 그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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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도 좋은아침입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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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게요..
오늘 유독 아픈 사랑에 글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저는 첫사랑과 결혼해서 그런지 아직까지 사랑에 아픔은 잘 모르겠지만.. 그런날이 있잖아요. 나만 아픈줄 알았는데 저분도..이분도.., 나랑 비슷한 경험을 가지고 계시구나 하는 그런 마음이요!! 지금 사랑하고 계신분들 변함없으시길 바라고 혹., 상처로 힘들어 하신 분들은 주저없이 쪽지 주세요. 제가 부족하지만 인생 상담이라도 해 드릴께요. 모두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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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늬 인므ㅏ
박근혜 마 ! 그래 니 인므ㅏ!므ㅏ므ㅏ 당신이 얼마나 외로운지 얼마나 괴로운지 미쳐버리고 싶은지 미쳐지지 않은지 나한테 토로하지 말라. 심장의 벌레에 대해 옷장의 나방에 대해 찬장의 거미줄에 대해 터지는 복장에 대해 나한테 침도 피도 튀기지 말라. 인생의 어깃장에 대해 저미는 애간장에 대해 빠개질 것 같은 머리에 대해 치사함에 대해 웃겼고 웃기고 웃길 몰골에 대해 차라리 강에 가서 말하라. 당신이 직접 강에 가서 말하란 말이다. 강가에서는 우리 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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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함께 합시다~
http://siwse.com/fairDash.do?hl=KOR 다음달 29일 토요일에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와인/주류 박람회 및 맥주 박람회 합니다~~~ 위 링크 들어가서 사전 등록하면 입장권 50% 할인과 입장 절차 간소화가 됩니다~입장권도 싸요~~ (와인/주류 박람회랑 맥주 박람회는 별개라서 둘 다 입장하려면 입장권을 따로 사고 등록도 따로 해야합니다~미리 등록하세요!) 사전 등록은 3월 31일 까지이니 서두르세요~~!! 저는 이미 사전 등록을 했으니 이날 오시면 저를 발견할 수도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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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는분 손!!
잠이안오네요ㅠ 놀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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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뭔생각으로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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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박 성공적 그리고 짤 없는 자아성찰.
올해 첫 수박 성공이다!!! 맛난다 여름이면 몸에 두드러기 나고 머리 아프고 약간의 탈수 증상과 장염이 계속되고 계절성 우울증으로 고생하지만, 그래도 좋은 건 앞으로 먹을 과일들이 줄줄이 나와 버텨보자 요즘 타인의 시선에서 내가 어떻게 보이는지 더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 타인이 나를 보는 시선과 여기서 오는 기대와 나에게 바라는 행동 그리고 나의 ‘쪼’는 다른데. 늘 아이러니한 버뮤다 삼각지대 같은 지점에서 타인과 부딪치는 것 같다. 살면서 가장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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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다긔 !!!
한입 왕창 물고 싶고 목청 끝까지 눈물 그렁그렁 넘치게 머금고 싶고 머리채 잡혀 반 강압적으로 입안에 우겨 넣고 싶고 눈이 풀려 침 질질 흘리는 자극적인 여자가 되서 그를 올려다 보다 어린아이 칭찬받듯 머리 쓰담쓰담 받고 싶고 그의 따듯한 눈빛이 금세 야수로 바뀌어 엎드린채 무자비하게 박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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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그날의 기억2
처음 본 여친의 탱탱하고 한 손에 가득 들어오는 가슴 처음 마주한 여친의 가슴은 잘 빚은 도자기같이 아름다웠다 키스를 하며 양손으로 가슴을 쪼물딱 쪼물딱 점점 입은 아래로 내려가 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여친의 꼭지는 너무 달콤했다 내가 이때를 잊을 수 없는 건 바로 이 순간이었다 너무나 달콤해서 더욱 힘차게 빨기 시작했고 가슴을 만지던 손에 따뜻한 무언가가 흐르기 시작했다 그건 . . . . . . . . . 유즙이었다 (띠요옹~) 입안에 달콤했던 것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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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익명에서 쓰신 글
여자분들이 노출하면 섹시하고 야한데 남자들이 자지 까는거는 좀 보기 그렇다 라고 하셨는데 급 소심해지네요.. ㅠㅠ 진짜 그런가요? 케바케이긴 하지만 여자가 노출했을때 댓글 수랑 남자가 노출했을때의 댓글 수 차이가 많이 나긴하네요 물론 성비 문제도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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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마사지
닉넴으로 자동 인싸됨 ㅎㅎ 하지만 지금은 아싸라비아입니다. 왠지.마사지가 핫 아이템이 되었네요 @.@ 여기는 전주 워너비 호텔 후후 출장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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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삽입하는데 떠는경우
배꼽아래 떨면서 억억거리는건 너무 좋아서 그러는건가요 ? 귀두가 질벽을 자극해서 그런건가요? 제 귀두가 좀 두툼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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