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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발기 길이 측정하는 게시판 보니까 궁금한데
다들 몇CM인가요? 저는 호기심에 재봤을때 17cm인데 자랑하려고 쓴건아니고 다들 급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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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에 캘륵캘륵
오늘 미세먼지가 너무 심한가봐요 동네 지나다닐 때마다 차에 쌓인 먼지도 놀랍도록 많고 하늘도 누리끼리하고 창문열었더니 목이 너무 칼칼하네요ㅠㅠㅠㅠ 울컥.. 이비인후과 수익 상승의 기간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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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고싶다 무즐라
매우 매력적인 곳인데... 또 가고싶다 추억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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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만에
알바하러 쿠팡에 갔다. 항상 하는 일은 집품 여기서 일 할때마다 정말 다양한 물건들이 있다는걸 새삼 느끼며 남녀 성인용품 또한 즐비하다는 걸 알게 됐다. 어제는 돌기에 야들야들 부들부들 한 투명 실리콘 콘돔인데 바코드 위에 남성용 콘돔이라고 소개됐다. 물론 회색 비닐봉지에 포장되어 있어서 물건을 볼 수 없지만 집품하는 사람들은 PDA화면에 물건 사진이 뜬다. 근데 이게 궁금한게 콘돔은 그냥 콘돔이지 왜 남성용일까? 이게 여자 몸 속에 들어가면 여성용이 아닐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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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는 결국 또 모니터 앞에섭니다
네 맞아요 ㅎㅎ 결국 축구를 보게될거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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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뭐?
ㆍ 파전에 막걸리 대신 어제 퇴근길에 시장에서 산 봄 달래로 달래전과 자몽맥주 비도 오고 재료도 있어서 쓱~ 만들기 일마치고 온다는 그의 것도 만들어놓고 달래장도 만들어 비 내리는거 보면서 냠냠 친구가 아프지말고 잘 먹으라고 쓱~ 으로 보내준 삼겹살과 야채 쌈장에 생선구이에 차돌된장찌개까지 야무지게 챙겨보내준 베프 오늘도 듬뿍 행복하고 감사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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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 둔갑한 코끼리
우리는 어쩌면 코끼리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ㅋㅋㅋ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손으로 맛점하십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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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모드 #마루치
팟캐스트 편집 후 폐인된 섹스요정 마루치. 버뜨 그러나 1년째 섹스를 못해 건들이면 흘린다는 대물 가수 마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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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쇼핑이 짱인듯
한시간 빨리 퇴근하고 집에 가는 길에 이천 롯데 아울렛에 들러 쇼핑이나 해야겠어요. 하지만 매번 갈 때마다 흡연구역에서 아울렛 직원들과 모여 담배만 피우다 결국엔 햄버거 하나 먹고 오네요. 사실 맞는 사이즈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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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유용한 정보?? ^^;;
종류가 여러개였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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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인형뽑기....
저녁먹다가..학원여동생에게 밥값빚진게 있는데.. 인형뽑아주면 퉁쳐준다고해서... 5천원에 뽑고..눈이멀어..1만5천원이...ㅜㅜ 이틀치 밥값이 허공에서...ㅜㅜ 빚이랑 퉁쳐도 손해본 이 느낌은 뭐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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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가 봅니다. 차가운 날이 계속 되는 동안 봄이 오기를 소망하였지만 차가운 바람에 그저 꿈이었을 뿐입니다. 그런데 어느세인가 내몸과 마음을 웅크리게 하던 차가운 바람은 약해져 갔고 길었던 어두움은 점점 짧아져가며 메마른 나무가지 에는 나무순들이 나와 새싹이 태어나려 하고 있습니다. 거리를 노란빛으로 물들일 개나리와 봄 바람에 흩날릴 벚꽃잎 그리고 푸르게 돋아날 풀들 그리고 메마른 대지를 촉촉히 적셔줄 봄비 이제 곧 기다리던 봄이 오면 추웠던 날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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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제이파크
필리핀 제이파크 리조트를 가는데 좋은곳이나 즐겁게 놀수있는곳 추천 부탁드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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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게든 자게든 난 상관없는데.
난 뭔소린지 모르겠고. 밥 방금 먹었는데. 지금 오라고 하면 내가 어떻게 가... 퇴근하고 갈 께. 조금만 참고 기다려. 넘 젖음 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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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꼴리는 하루..
아고.. 어제 양주2병을 얻어먹고 속이 뒤집어지는 체험을 지금 하고 있네요.. 어디 마음맞는 여자분이 있었음 이렇게까지 속이안아팠을텐데 말이죠ㅜㅜ 부산경남경북엔 왜 레홀지인이 없는건지 참 아숩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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