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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싸우고도 다시 또 하자고 아쉬울 때 서로 연락하는 거 보면
결국 미친 속궁합. 속궁합 하나가 너랑 나를 계속 이어주고 있는 듯. 오늘도 화해겸 즐떡의 장이겠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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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의 피날레..?
오늘은 일산입니다. 약 3주 동안 평일엔 구리, 원주, 송도, 영종도, 서울 곳곳을 출장으로, 그리고 주말에는 다시 샵에서 고객 케어하는 일정의 반복이었네요.. 쉴 여유가 없어 몸은 고단하지만, 좋아하는 일로 돈을 벌고 바쁠수 있어 감사함을 느낍니다~ 또 오늘은 정해진 스케쥴을 일단락하는 날이라 몸과 마음이 특히 가볍네요. 좋아하지 않는 일을 이렇게 한다면 꽤나 슬플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삶에서 가장 많은 시간과 비중을 차지하는 것 중 하나가 일이잖아요. 얼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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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가고싶다
이맘때쯤 갔던곳인데 또가고싶네요 가을 와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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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날의 날 기억하네
그날의 날 기억하네 기억하네.. 행복하자 우리 행복하자 아프지말고 아프지말고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말고 그래 그래 행복하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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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은..더춥겠네요
매년 혼자 지내다보니 추운건 같았으나 올겨울은 친구들도 없으니 더욱더 츱겠네요 필요할때만 찾고 심심할때만 연락하는 인간들을 정리하고나니 주위엔 누구도 남지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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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의 유혹
아내의 유혹, 늑대의 유혹, 치맥의 유혹 등등 참 많은 유혹이 있지만 뱃지의 유혹은 뿌리칠 수가 없네요~ 뭔가를 바라며 쓰려니 잘 못 쓰겠어요~그래도 의미 있는 행렬에 동참하는 바! 뭐라도 끄적여 보는데, 많이 힘드네요~-_-;; 아직 갈 길이 멀어요. 파티 때 이장님 아는 척 하려했는데...뱃지와 바꿨어요. 뱃지 받고 도로 뱉는 일은 없을 거예요. 아~자존심은 지키려 했는데! 레홀 포에버~@.,@ 콜록콜록 추신 : 좋은 글로 보답할게요... 내가 삼한제일글이다~ - 글쟁이 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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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중년의 초입에 다가온 설레임. 2
그때 이후로 다양한 의견의 댓글을 곱씹어 보며 마음을 추스르고 일에 몰두하며 살았습니다. 일을 하다 보면 매일매일 한 번에서 두 번은 간단하게라고 미팅을 합니다. 애써 태연한척 하면서 간단 명료하면서도 부드럽게 일에 대한 의견을 조율하고 마무리합니다. 그냥 그렇게 중년의 초입에 신께서 주신 작은 선물 설레임 그 자체만으로 만족하자 하면서 제 분야에서 제가 할 몫의 일을 묵묵히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생각에 생각이 더해저 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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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면 생각나는거
바삭한 해물파전에 막걸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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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자지도 보지도)
전 여친에게 문자를 "자니"라고 보내려다 "자지"라고 보낸것이다. 술이 취했던 것이다. 실수를 알았을 땐 이미 전송한 뒤였던 것이다. 해명을 하기에도 난감한 오타였던것이다. 괴로워하다 결국 전여친을 차단해 버리고 그 모든 걸 운명으로 받아들이기로 한것이다. 그리하여 전 여친이 그 뒤 며칠을 밤새워 고민하다 수줍게 답장한  "보지"는 영원히 아무에게도 전달되지 못한 것이다. 그렇게 우리들의 자지와 보지는 마치 저 우주의 해와 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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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사정
어제 아는 친구랑 하는데 자기는 여자사정이란걸 한다고 하더라구요. 무엇인가 하니 거기서 물이 나오는 걸 여자사정이라고 하더라구요. 맞는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삽입은 조금 하구 본인이 원하는대로 소즁이쪽만 제껄로 문지러줬는데 왠걸.....한 15분 했나 물이 세상에...질퍽질퍽(?)하게 나오기 시작하는거에요. 그러더니 문지르면 문지를수록 점점 물이 튀더니 이제는 홍수같이 물이 좔좔좔 나오면서 밑에 시트 다 젖음.....보구 어찌나 신기하던지. 계속하려다가 시트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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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반가운 친구와
5년만에 만나는 타지에 있는 친구를 만났어요! 대학 졸업논문때 말썽만 부리던 애였는데ㅋㅋㅋㅋ 오랜만에 배 터지게 먹겠네요 제가 좋아하는 좋은 바다 풍경은 덤 - 넌 좋겠다 바다 옆에 살아서 파도 소리 듣고 살고 레홀 분들도 좋은 인연과 좋은 식사 자리하는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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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
바쁘고 힘들고 짜증나는 순간도 분명있겠지만, 최대한 웃으며 이겨내고.. 툭툭 털고 일어날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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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파스타 사진 투척
새우에 양념하고 올리브오일에 마늘 볶다가 새우 볶으고 삶은 파스타면 섞고 양념과 간 해서  먹으려다가 얼른 찍어서 위에 뿌린 파마산이 조금 흩어졌어요. 파마산치즈를 너무 많이 갈아놔서 계속 뿌려가면서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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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신분들은
연인이나 배우자가 있으신 분들이 많을까요 없는분들이 많을까요 ㅎㅎ 갑자기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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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다시 대화하고 싶다.
서로 대화를 하다가 19금 얘기로 넘어갔을 때 나와 자위 횟수도 비슷하고 재미있고 좋았는데 이 모쏠의 눈치 없어서 연락이 끊겼는데 다시 연락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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