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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뭐 하세요?
전 별로... 쓸데없는 상상과 레홀접속. 여러분은? 여레홀러 분들은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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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퍼포먼스) 후기♡.♡
26년살면서 처음으로 설렘반기대반으로봤는데 너무좋네요^^ 자주자주보고싶어요 아름다운 행위예술에 반했네요 감사합니다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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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많이 흘러서 무뎌졌다
사람이 죽는다고 사랑이 죽는 것은 아니다 시간이 흘러서 무뎌지고 너의 얼굴조차 희미해졌다해도 그때 우리가 나눴던 사랑은 의미가 남아있다 그리고 앞으로 내게 올 사랑도 그럴 것이다 사랑하고 싶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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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고양이있으시져? 흐흐????????
쥬이님 모시고산지 8개월된 초보집사임미다 레몬색님 올린글처럼 하루 22시간은 혼자만의시간을 가지시는 쥬이님임미다.... 혼자만의시간은 보통 자거나... 자거나... 자면서 보내시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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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민카페인 망고식스에 방문해보았습니다.
오늘은 서민카페인 망고식스에서 망고스무디를 주문해보았습니다. 30원 정도 하는 줄 알았는데 6천원이 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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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 안오고 그냥 무작정 산책하러 나왔어요
아무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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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여오라
예전에 엄청 좋아했는데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노래가 생각나 검색해서 들어봤네요. 아시는분 있으려나요..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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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자존감 없이 사는 사람 손들어보자
일단 나부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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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내일 쉬어여!!
서울에 병원갔다가 뭐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암튼 쉬어여!! 뭐해야 할지 계획 1도 없지만 어쨋든 기분좋은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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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맛 섹스를 버리기
<카렛자 섹스> 거의 100년전인 1931년 존 윌리엄 로이드라는 의사가 The Karezza Method 라는 책에서 주장한 새로운 섹스법으로 오르가즘을 포기함으로 연인끼리 서로의 에너지를 충만하게 나누고 오랜시간 다른 연인에게 눈을 돌리지 않으며 삶을 풍요롭게 할수 있다는 섹스법이에요 몇년전에 Karezza (Carezza라는 이태리어에서 따온 말로 핏자 처럼 카렛자로 발음한다고해요) 에 대해 알게 되었을때 솔직히 조금 충격 받았어요 중국 고대 도교식 섹스 (흔히 비사정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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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너도 그렇지?
성적 욕구는 억누를 수 없다. 사회적 동물이기에 어쩔 수 없이 가면을 쓰고 살아가고 있을 뿐. 나 또한 다양한 상황 속에서 성적판타지를 상상해본다. 퇴근 길에 마주친 힙한 엉덩이에 청바지 입은 그녀와 찐한 밤을 보내고 싶네. 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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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주말
문득 누군가 생각날 때가 있고 문득 누군가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기억속 상대가 오롯하게 빛나는 순간이지만 이제는 섣불리 기약할 수 없는. 상대이기에 새로운 기억들이 필요합니다. 얼마의 시간을 투자해야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오늘 같이 고즈넉한 느린 주말에 다시한번 멋지고 아름다운 기억들을 만들어 보려 합니다. 그래서 오늘같은 또 다른 느린 주말에 문득 당신이라는 사람의 기억이 선명해지고 그 기억들이 어느날 당신과의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까지 고스란히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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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늘 무지 힘든 하루네
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출근하니 상사가 보고에 대해 잔소리 시전하고 밀린업무 옆에서 보조해주고 정작 내가 할 일은 못하고 있고 밥맛은 없고 상사는 일하면서 한숨만 쉬시고 분위기 뛰어볼라했더니 웃자고 하는말 듣지도 않고 기운이 나도 빠지네 오늘 일이 안잡힌다 빨리 시간아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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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행복했던 시기가 떠올라요
한족 애인을 만나던 시기였습니다. 당시 운동 하고 제대로 근육 풀어주지 못해서 여기저기 아프던 시절이었는데 요가 모임이나 교정 모임 있으면 꼭 나가보곤 했는데 거기서 만났습니다. 평소 여자랑 낯가림 많이하는 성격인데 어쩌다가 친해졌네요. 얼굴은 평범. 키는 자그마하고, 가슴은 작고, 근데 등 근육, 엉덩이, 허벅지 라인이 진짜 쩔어줬어요. 뒤태 미녀였죠. 속궁합도 꽤 잘맞았어요. 제 자지 보면 참 건실하다면서 손에 잡고 웃으며 좋아하다가 입에 넣고 부드럽게 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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