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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소모임이 살짝 바뀌었네요?
앗 소모임에 누드크로키가 있었는데 누드아트?인가로 바뀌었네요??? 언젠간 누드크로키 소모임에 들고 싶었는데...누드아트는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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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를 즐기며....훈련중
ㅁRh. 오른손으로. 매일 3번의 사정을참는 ....자기위로하는데.. 문제는. ..........뭐이리빨리 느낌이오는거냥!!!! 요즘 가을타나봐요... 짧았던 2주간의 연애가. 그동안 속에서 숨었던. 감성들이. 막쏟구치네요. 구름. 해. 별. 달. 바람. 모든게 의미부여아가되네요. 사진은 혼자드라이브가서찍은 영광백수해안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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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어셈블리 현재 신청자 성비
아름다운 남자 섹시고니입니다. 현재 레드어셈블리 7th 신청자 남녀비율은 남자 51% 여자 49% 입니다. ㅎ 빨리 신청안하면 곧 마감됩니다. 서두르세요~ 항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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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걸로~
당신은 이런 느낌이였음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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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잘 지내고 있겠지...
넌 잘지내고 있겠지 아픈건 나만이자나 그토록 사랑한다던 고백은 연기처럼 허공에 사라져 버렸어 너도 아팠음 좋겠는데 그랬음 좋겠는데 그럴수록 왜 나만 아픈거니 지금 난 비 내린 가을날의 떨어진 낙엽같이 밟힌 모습이야 싫어 이런 내 모습이 싫다. 나는 이렇게 아픈데 넌 잘지내겠지 이런 내 맘 모른체... 익명게시판의 글인용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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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와 연인들을 위한 옷
200만원이란건 함정.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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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개프로불편러
ㅋㅋㅋㅋ 진짜 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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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땡아!
뚱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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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운 곳에서 눈팅만 하다가~~다양한 애기를 읽게 되네요
예전에 pc통신시절 나우누리에 아사다모라는 익명방에서 각자 자신만의 케릭터로 19금 글로 그 시절 새로운 세계를 경험했었죠 소라가이드나 다른 성 관련 사이트들이 세월의 흔적을 담고서 스치던 지나갔지만  우난히 점잔 떠는걸 좋아하는 유교적 전통의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이불속 성 단론을 양지로 끌러내어 애기할수 있다는 사실은 유쾌하게 섹스로운 애기로 비밀스럽지 않아서 좋은것 같아요..ㅎㅎ 다은 분야도 관심이 많지만  19금 성 담론이 세월의 흔적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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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다들 8월 19일 불금 섹시하게 보내세요 저는 전주 출장와서 혼텔 혼밥할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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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뒤
약속한 날짜다. 만나기로 한. 연락하고지낸지는 한달 조금 더 되었다. 댓글로 시작하다, 뱃지 받고 이게 뭐지? 이럼서 처음 알게되었고 쪽지라는거 해보자는 마음에 결제해서 연락한지 한 달. 서로 친해지는 과정도 있었고, 알아가는 과정속에 단순히 섹스에만 환장해서 섹섹 거리지않았고. 사람을 우선 알아간다는 생각으로 자연스레 연락하며 지내다보니 그녀도 내게 마음을 조금 연듯하다. 가끔은 너무 설레고 만날생각에 떨리다가 한편으론 걱정도 된다. 여러가지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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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난 왜 나랑 하고 싶었어?”
“누난 나랑 왜 하고 싶었어?” 나보다 7살 많았던 누나와 섹스를 했던 날, 알몸으로 누운 채로 나는 누나의 가슴을 만지고 젖꼭지를 굴리며 물었다. “생긴건 안그런데 변태잖아? 그래서 해보고 싶었지” 이 누나와 이렇게 섹스를 하게 될 줄은 나도 몰랐었다. 나이 차이는 조금 있었지만 그랬었기에 평소에 편하게 대했던 누나였다. 썸이나 연애에 고민거리가 있을 때면 누나에게 종종 상담을 했고 그 누나는 흔쾌히 들어주곤 했다. 아니지. 오히려 엄청 흥미롭게 내 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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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지 못할 강물처럼 흘러간다...
아끼고 아끼다 똥이나 되어보자♥♥ 참고참다가 참나무나 되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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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미소
나는 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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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
프로필 기능이 업데이트되면서 쪽지 평가라는 새로운 항목이 생겼네요. 그런데 웃긴 건 내가 보낸 쪽지를 내가 평가할 수 있고 그러면 그 평가한 점수가 내 쪽지 평가의 평점으로 반영된다는 것. 셀프 채점이 가능하네요. 개발자의 실수일까? 아니면 의도한 것일까? 그것이 궁금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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