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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운영진분들께 궁금한게 있어요
성기가 나오는 사진은 올리면 안된다는걸 알고 있는데 혹시 연필로 그린 그림으로도 나오면 안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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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거다!
헠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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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잠시생각중
홍천갔다가 생각난김에 인천들렸는데 내려가기 급 귀찮아지네요 ㅎㅎ... 그냥 서울에서 문화활동하고 들어가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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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간만에 운전했다고
휠을 장렬히 긁어먹었네요 ㅎ... 이번에 여행가서 핸드폰 액정도 부셔먹었는데 돈백만원이 휘릭..ㅠㅠ...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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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그날 인가요
불타는 금요일... 불금 불타도록 더운 금요일... 불금이요 아주 그냥 이 세상이 녹아내리는 것 같아요. ㅋㅋ 너무 더우니까  집 -> 운전 -> 사무실 -> 운전 -> 집 에어컨 밖은 위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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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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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우아하네요
좋은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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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체험번개요..
그.. 아 솔직히 뭘찍어서 올리라는건지 모르겟어요.. 서민들이 어찌 사는지 모르겠거든요.. 전 요즘 서민들이 한다는 복싱을 하기위해 복싱장 하나를 인수한거밖에.. 음헤혜 도전하실 몇몇 분들 수요일날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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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로또는 꽝이군요
연속 당첨이 되어주길 바란건 욕심이었나봐요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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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우셨다는 일상 올리는 글
섹스한 썰이 없으므로 일상 사진과 그 설명으로 대체합니다 1. 중국 광저우에 있는 베이징루, 北京路. 말 그대로 북경로(북경 길, 베이징 길)입니다. 광저우에 베이징 길이 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지역 개발 도중에 유물이 대거 발견 되어서 그 유물을 보존 하고자 유물들 위에 유리로 된 길을 몇백미터 만들어서 구경도 가능한 길입니다. 유릿길은 검색 해서 보시는걸로^^... (유물에 대한 정부의 태도가 어느 나라와는 사뭇 다르군요) 한국의 강남역과 비슷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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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루한 몸 용기내서 공개합니다.
이벤트에 참여해 보고 싶은 맘에 올해(?) 핫한 싸이 미니홈피서 주섬주섬 주워 왔습니다. 얼마 전 사진이예요~ 한...12년 전인가?! 당시 신상이였던 '어머나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역시 폴더를 열지 않고도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혁신적인 폰은 해상도도 좋네요.. (가슴 쪽 스티커는 당시 여친이 남겨줬던 '쪼가리'를 가리려고 붙인건 아니고 그냥 포인트 삼아 붙인 겁니다) 레홀 이벤트 흥해랏! P.S 우리 모두 취중 레홀 조심!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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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심장의 색은 블랙
내 심장은 564일을 쉼없이 달려왔는데 네가 내게 온 날은 단, 23일! 좁혀지지않는 541일 혼진 뛰면서 하고싶은 말, 하고싶은 것을 차곡차곡 켜켜이 쌓아두다보니 핑크였던 내 심장의 색이 블랙이 되어버렸어. 말랑말랑 몽글몽글했던 감촉도 덤덤하게 되어버렸어 미안해. 괜찮아. 이해해. 다음에 그래 언젠가.... 우리에게도 좋은 시절이 올꺼야.. 넌 내게 단 두시간 아니 한 시간의 여유로움도 내어주길 버거워했고, 난 그럼에도 너에게 의지한 채 절름발이 연애 아닌 연애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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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맛에삽니다
스벅 쿠폰모아서 쓰는맛! 할인 받는맛!! 존윅형님 시리즈로 보는맛!!! 오늘은 헬스도 안가고 쉬어야겠네요 다들 불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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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
하루종일 뒹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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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내글들을 읽어보았다
갑자기 예전에 쓴글들을 읽어보았다 어머나 세상에 내가 이렇게 꽉막히고 편협 할수가...ㅠㅜ 내가 타인 이라면 이런남자 어떻게 보았을까? 나름 용기있고 자유롭고 개방적이라 변명했지만 지금보니 무례하고 형편 없었네요...ㅠㅜ 후아~~~ 일을 하면서 난 많이 변한것 같아요 관종끼에 내생각에만 빠져서 이제사 요근래 들어서 다른분들의 말을 들어보면서 경청하면서 전 많이 변한것 같아요 섹스도 문화도 심리도 아직도 전 제안에 조악한 틀이 많다는걸 느낍니다 오랜시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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