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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이 ㅠㅠㅠㅠ계속안되어요
이장님이 말해준거데로 했는데도 안되네요..어쩔수 없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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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세금만 축내고있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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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끈적한 노래 DVSN - too deep
  ?너무 더워서 에어컨 틀고 끈적하고 좋은 노래 들으며 쉬는 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아 물론 전.. (in 레드스터프)   토요일 맥주파티에서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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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겁네요.
아버지께서 티비를 보시다가 어머니랑 저 먹으라고 2달전쯔음에 파인애플 식초를 발효시켰고~ 오늘 개봉해서 물이랑 1대9비율로 타서 먹고있는데 파인애플이 들어가서 엄청 달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싱겁네요^^ 파인애플 식초 효능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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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밴드 우습게 봤는데 생각보다 힘드네요
그냥 스트레칭 정도로 생각했는데  이거 무시 할게 못되네요 상체 운동은 테라밴드만 꾸준히 해줘도 괜찮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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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싫엉어 반차씀
싫어서 반차쓰고 보니 낮걸이가 땡기는데 어디로 가야하오..... 길을 잃었.... 쏠로는 웁니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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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1시 - 사랑 ]
사랑 / 이정하     마음과 마음 사이에 무지개 하나가 놓였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내 사라지고 만다는 것은 미처 몰랐다 // 시를 읽으며 느끼는 건    "아픈 사랑의 시"가 참 많다.    입니다.      사랑이 몇 백년동안    시가 되고, 영화가 되고    노래가 되어져    불리우는 이유는    사랑이 이토록 아름답기 때문이 아니라    이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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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개와 촉석루
경남 투어 오늘은 애국과 충절의 예향 진주입니다 진주는 고아라 유연석의 고향답게(?) 정말 도시의 내공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중앙시장에서 맛있는 진주비빕밥 한그릇 먹고 진주성 성벽을 따라 한걸음씩 옮기다보니 끝점에서 촉석루와 맞닿게되네요 나라를 위한 김시민 장군의 충정과 논개의 희생정신을 담기엔 진주 남강의 아름다움이 너무 슬퍼지네요 경기도에서 매주 경남 투어를 이틀이나 사흘간 진행하는데 홀로 좋은 풍경과 경이로운 기운, 그리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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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의 레홀러
어느덧 호주살이 2주년을 향해 가고있는 멜번의 레홀러 리튬빠떼리 간만에 인사 올립니다. 퇴근하고 핸드폰 갤러리를 정리하다가 지난날을 돌아보게 됐는데 세삼스레 2년이라는 시간이 엄청 길게 느껴집니다. 오만가지 기억과 감정이 교차하네요 스쳐간 인연들, 겪었던 사건들, 그리고 늘 곁을 지켜주는 사랑하는 여자친구, etc... 팬데믹을 타국에서 버텨낸 나 자신에게 대견함을 느끼면서도 동시에 막연한 미래를 생각하면 겁도 살짝 나는게 사실입니다. 그래도 열심히 살아가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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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쉬는날이라거 핫바디 올리신분
또올려줘요 ㅠㅠㅠ 넘 보고싶어 사진없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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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왁싱남 면도기왁싱
이거 왁싱샵가서 다시 싹 밀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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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여행
혼자서 여행 갈려하는데 추천할만곳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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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는 이야기
비 쫄딱 맞은 상태로 한참을 돌아 다녔네요 술마시면 술깰겸 혼자 마실다니는데 고마우신 분이 왜 비맞고 돌아다니시냐며 우산씌어 주셔서 가는길에 같이 한 참 세상 사는 이야기 했어요 거참... 고마운 분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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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참 다양한 모습의 사람들의 심리를 보게되네요. 그리고 저의 모습은---1
예전의 저를 떠올려보게되는 글의 흔적을 읽다보면 감정의 절제나 통제가 안되는 모습을 그려보게 되네요 어쩌면 인간적이고 본능에 너무나 충실해서 미혼이던 유부든 즐김의 정도가 다를뿐 섹스의 파트너로서의 가치는 특별할것 없다는 느낌을 받네요.. 전 싱글이고 50대에 남쪽 지방에 살고있는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매일 퇴근후엔 40분정도 뛰고 걷고를 거를지않고 운동해서 자기관리를 하자는 주의 입니다. 어쩌면 살기위해서 맛있는걸 잘 먹기 위해서 운동은 필수로 하는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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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마티스
마티스의 전시 사실 미술은 잘 모른다. 그냥 그림보고 혼자 생각하고 가끔씩 있는 작가의 한마디가 공감되서 전시회를 주로 찾는다 이번 마티스 전시는 좀 미묘했다.말년에 병으로 힘들었던 그가 그려낸 소박하지만 힘이 함축된 작품이 나를 움직였다 이 작은 횟수에 이런 많은 감정과 표현을 어떻게 담아냈을까? 괜시리 미술이 배우고 싶은 날이기도 하다. 비오니 더욱 센치해지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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