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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오늘초복인데ㅋㅋㅋ 다들 삼계탕은 드셨나요??? 저는 점심 때 집에서 키우는?????(시골이라. . . . . .) 토종닭과 약제 나무들을 넣어 푹 고운 닭백숙 한그릇 거하게 먹고 요양 하고 있네요ㅋㄱ p.s.사진은 보시면 드시고 싶어하실까봐 생략할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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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제대로네요…
점심먹고나서부터 몸상태가 좀 안좋다싶더니 오한이 제대로오더군요 한숨자고나시 온몸이 쑤시기 시작합니다ㅜㅜ 진료받고 주사한방 맞긴했는데 내일 아침에 어찌될지 감이 안오네요 오늘 축구보면서 치킨이나 뜯으려 했는데 몸살과 함께 장염까지 찾아와… 가벼운 죽이나 한잔하고 일찍 자야겠어요 ㅜㅜ 퇴근들 하시구 좋은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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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입ㄴㅣ다 잘들계시죠????
그동안 혼자 쏠플도 다니고....회사도다니고 2년만에 맘을준 여인도 만나고.... 25살의 그녀 34살로. 거짓말로 시작 1주일 후 38살을 밝히고. 1주일 관계 후이별통보받았네요.ㅋㅋ 그리고. 오늘은 회사 동생들과애기하다가 핑크유두 관련 애기나와서 서로 확인.... 저만 핑크유두인걸로판정.. (훗자랑할라고 글쓴거아시지요...???) 그러모두 행복하시고 .....광주분들.. 함모이봐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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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반대로!
다 먹고 난 후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ver.식샤를 합시다 다들 즐겁고 색기발랄한 불목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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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투게더는 실패..하지만
전설의 레홀 본진의 위치를 드디어 찾았습니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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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온 그녀
이 곳이 아닌 다른 지금은 그 기능이 축소되어 만남을 할 수 없게 된 크레이그 리스트로 만났다. 홍콩에서 온 한류열풍인지 자주 한국을 온다고 했다. 프라자 호텔에서 조금 떨어진 스타벅스에서 처음 본 그녀. 그녀가 소개했듯 그녀는 플러스 사이즈였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더 뚱뚱했던 이런 자리가 생소했고 누가 아는 사람이 보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커피를 앞에 두고 제대로 마시지도 못하고 서로 얼굴보고 그냥 이런 저런 의미없는 대화가 오고가더니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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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더하고 있는데 소개글도 중요한가요??
누님들은 소개글도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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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도대체 어딨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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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에 올라온 "인스타 한국 여자들 특징" +여초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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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만난 썰 궁금해요~
저는 생각보단 괜찮았는데 상대방은 별로였나봐요... 만남후에 연락이 뜸하고 단답이네요 그럴거면 솔직하게 얘기해주지... 다른분들 만남얘기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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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좋은하루 보내세요
오늘도 일어나기 귀찮고 힘드시겠지만 매사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오늘도 힘차게 격하게 퇴근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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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인데 축하해주실분
인천분 심심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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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후? 남자 상체사진이에요
포즈랑 뱃살 넣는다고 애썼습니다 ㅋㅋㅋ 삭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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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래 셰프의 홍보각
얼마전 손님 모시고 여경래 셰프의 ‘홍보각’을 다녀왔어요 음… 그냥 호텔 레스토랑에서 식사한것 이상은 모르겠더라고요 물론 셰프님 친절하시고 매니저님 상냥하고 센스있으신데 음식만 따진다면 제가 좋아하는 대학로 ‘금문’이 더 좋았어요 위치가 강남 노보텔이라 별 기대는 안했지만 셰프님 명성에 비해 적잖은 실망 ㅜㅜ 분위기 좋고 음식이 좋았음 데이트때 오려했는데 안되겠더라고요 무튼 날이 몹시 더워지니 여의도에 콩국수 먹으러 가고싶네요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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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로운 시간
간만에 약속도 없는 휴식이라 집에 있는데 막상 안나가니 또 아쉽고 그러네요 해도 떨어져서 뜨겁지도 않은데 노래나 들으면서 드라이브나 가볼까봐요 수도권 좋은 드라이브 코스나 괜찮은데 추천해주세요! ps. 다들 토욜저녁 뭐하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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