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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일요일 이시간이 어찌보면
가장 허무한 시간인듯... 시간을 많으나 뭔가 할게 없고... 입맛도 별로 없고... 솔로의 무게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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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만난 사람들2
그렇게 한번 어플로 여자분을 한번 만나니까 계속 욕심이 생겼고, 정말 밤새도록 어플을 들어갔다 나갔다 하며 몇일을 채팅만했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여자분과 연결이 됐죠. 처음 대화는 일상적인 대화였고, ?살살 강약 중간약으로 대화 수위를 조절해가며 채팅으로 밀당했습니다. 그녀는 채팅으로 남친이 있었지만 회계사 시험 준비를 한다며 요즘 만나지 못한다며 힘들다고 말했고, ?자연스럽게 섹스이야기 자위이야기를 꺼내며 결국엔 폰섹스를 유도했습니다. 그녀는 겁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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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긴 밤
밤이 너무 길다 안 좋은 생각들이 머리 속을 헤집고 그 묵들은 머리칼을 타고 내려와 내 아구에 힘을 가득 주게한다 어느새 얼얼해진 내 어금니들 어금니들이 울부짖는것같다 그만 짓누르라고 너무 아프다고 밤이 너무 길다고, 어금니가 너무 아프다고 몸부림칠때 가만히 이불 덮어주며 그냥 자 하고 토닥여주는 당신을 그린다 너무 긴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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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섹스
오늘은 낯선 섹스가 그립다 적당히 어색하고 긴장감 도는 분위기 속에 존댓말을 주고 받으며 익숙히 않은 몸, 냄새, 체온, 움직임, 신음소리를 나누고 싶다 함께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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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끼
오늘 한끼도 안먹고 묭실 갔다가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씨앗호떡으로~ 여기 늘 줄서있던데 맛있네요. 그나저나 왠 희끗희끗 나이좀 먹은 아저씨가 줄서 있으니까  뒤에서 짜증섞인 목소리로 (목소리는 어찌나 큰지ㅡ,.ㅡ 세상 갈리지는 듣기싫은 목소리) "거 배고파 죽겠으니까 하나만 먼저 줘봐요!!! " 하 진짜 개진상  옆에서 계속 떠드는데 아주머니가 아무런 반응을 안하시니 걍 알아서 꺼지더라구요.  난 저렇게 늙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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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단하다
하나님이 Bow하사 우리나라만 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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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적
나에겐 어려운 관계 상대는 아니라고 하지만 레홀 프로필 R S의 숫자가 바뀌는걸 보며 속상하고 신경쓰이는데 그럴 입장도 아닌 것 같다 내가 안만나주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옆에 있으려나 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이럴 것도 아닌 것 같다 어렵다 모르겠다 나에겐 너무 어려운 관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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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좋아하는 사람과 하자
편의상 경어 생략합니다. 때는 2015년. 일만하며 솔로 생활을 하던 터라, 섹스를 한지도 어언 6개월은 다 되어 가는 것 같은 시점. 3년간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지기 전까지 평균 매주 1회 이상을 하던 남자가 6개월 간 아무런 관계를 갖지 못하니,  어느 순간 "하고싶다.."라는 생각이 머리를 지배하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예전에 잠깐 했던 랜덤 채팅 어플리케이션으로 열심히 섹드립을 추하게 날려보내고 있는 날 발견했다. 그러나 멈출 수 없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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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추* 비 오는 날에 꼴리시는 분이 많으시길래
좋은 음악을 많이 알지만 차차 하나씩 풀게요 ㅋㅋ 음색이 굉장히 꼴릿하니 한번 들어보세요 ㅋㅋ 발기차시는데 도움들 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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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추석때 어디로 내려가시나요?
저는 강원도 속초가 고향이라 속초 갑니다 추석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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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태우는 건 제가 자신있어요.
애태우기 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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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론 동갑 여성 분은 딱 한번 만나봤었는데
섹스도 섹스지만은 주로 사는 얘기,회사에서 있었던 일, 상사의 뒷담 등등 독특한 대화 주제라 꽤 재밌었던 기억이 있네요. 다시 한번 동갑내기를 만나게 된다면.. 또 이런 얘기를 하게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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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말 상대를 만날 수 있을까요?
오늘도 야간 근무 중인데… 요새 일 하는 중에… 쓸데 없이 엄한 생각이 자주 나네요… 여기에서… 과연 말 상대를 만날 수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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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자지 왕귀두
이쁜자지 노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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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짜
먹고싶네영!!!!! 이번엔 피자로 발도장 찍고 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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