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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다
우연히 길가던 아파트 놀이터에서 이런걸 발견 이 버섯 정체가 뭘까요? 산에서나 볼법한 비쥬얼인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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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갔다..
너에 그 혀놀림에 강렬하고 강력했다 이런거 어디서 배웠니........오우야... 전립선 마사지 해준다면서.. 애널을 개통해버린 너란 년....하 오늘 새로운것에 오늘밤은 길어..너도 한번 당해봐랏!!!!! 기대해 치킨 먹고 2차전이다 ㅋㅋㅋ 맥주를 기다리며.. 애널이 털릴줄이야.. 생각도 못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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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실분 계실까요
날이좀지나서 처음으로 이런글한번 적어봐요 고민거리나 어떠한 성적취향 하루일 등등 코드에맞는 대화하시면서 친해지실분여성분 이것도 급한글일지모르나 딱한번이라도 글한번적고 연락하느분 생겼으면해서 올립니다 당장 만나는것도 그런적도 없지만은  이제는원치않네요  파트너를구하더라도 친구를 구하더라도 느긋히라는 시간의여유를즐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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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서 있잖아요~~
쪽찌 주기적으로 받는 분 계시나요? 저도 몇 분과 쪽찌를 받는데 최대 많이 쪽찌 받는 분이 계시는 지  궁금해서요 쪽찌 결재를 길게 해야하나? 결재 전에 고민이 많이 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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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조악한 글로 썰 풀기 - 미리보기 놀이터남
회사 업무중에 쓰는 글이라 다급하게 적습니다. 1편과 2편으로 나누겠습니다. 친한친구 아버지의 부고로 갑자기 사용한 연차는 가족장이라고 친구의 거절로 붕 떴다. "나 연차 써서 갈 수 있는데?" "응, 오지마." "웅...." 아.....뭐하지? 그렇게 강아지들과 산책하고 집에 누워있는 중 나를 스쳐 지나간 남자들이 톡을 울려대며 유혹해온다. 귀찮은데...... 역시 게으르다. 그대들의 유혹은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아. 그렇지만 심심해. 아, 이럴 때 틴더만한게 읎었는데 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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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파라다이스가 있다니
금딸하려고 마음먹고 몇일이지났지만 도저희 참을수없어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이렇게 좋은 곳이 있는줄 처음 알았네요 은근히 야히고 감칠맛 나는 게시물들이 야동보다 더 흥분시키네요ㅎ 자주자즌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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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이런느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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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 교정중
이 자세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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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왔는데..
아침부터 비오고..이제 좀 맑아졌네요 기분 꿀꿀해서 왔는데... 더 우울해지네요 ㅜㅜ 괜히 할일 없이 제주시내 돌아다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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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한판하실분?
심심한데 한겜하실분음나욯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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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오 클리 진동기가 생겼네요
주미오 클리 진동기가 생겼네요 클리 애무도 쉽게 해줄 수 있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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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가 고프네용 ㅜㅡㅜ
아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여친과 헤어진지 오랜시간이 지났고..명절에 혼자 있다보니 별 생각이 다 듭니다 ㅋㅋㅋ 애인이나 파트너라도 있다면 연락해서 같이 데이트도 하고 혼자사는 자취방에 불러서 같이 샤워도 하고 가슴이나 젖꼭지 보지도 애무해주면서 같이 한번 하고 싶은데...현실은 폰이나 보고 있다죠 ㅎㅎㅎ (개인적으로는 젖꼭지 빨면서 보지 만져주다가 쑤셔주는 애무를 좋아합니다. 생각만해도 자지가 서버리는군요^^) 암튼 남은 연휴 잘 마무리하시고 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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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외소한 체격을 가진 한 여자분이 등경락을 받고자 예약을 했다. 한 눈에 봐도 굽은등을 가지신 분인데 "어디가 많이 불편하세요?""어깨등이 자주 아파서요""상의 탈의 하시고 여기 엎드리시고 준비되면 말씀하세요""넹"마사지를 받는다는 기분에 아까보다는 기분이 업된 느낌이다. 준비됐다는 말에 문을 열고 들어갔다.그녀의 탈의된 등은 마치 공중에 붕 떠 있는 듯했다. '가슴수술했네' 속으로 말했다. 내 생각이 들린걸까? 그녀가 "수술후 어깨 등이 자주 아파요" "강하게 받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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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조용
주말이라  조용조용합니다 ~~~  다들  나가셨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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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섹스는 누구와 하게 될지
생각만 해도 설레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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