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9월 독서단 모집 - 특별편> 웹야설의 명작을 찾아라 - 9/21(토)
안녕하세요 젤리언니에요. 하늘이 높아지는 가을이네요 ^^ 추석 동안 계획 있으신가요? 함께 웹 야설의 세계로 떠나보시는거 어떠세요~? 이름하야, "웹야설의 명작을 찾아라" 장소 : 서울 마포구청역 어딘가 (정확한 장소는 그룹 채팅으로 공지) 일시 : 2024년 9월 21일 토요일 저녁 5시 참여방법 : 쪽지로 참여 신청 모집인원 : 3명 참여금 : 6969원 *** 참여자들은 9월 21일 수요일 자정까지 한줄평을 제출해야 합..
0 RedCash 조회수 2175 좋아요 1 클리핑 0
레홀을 대하는 나의(?) 자세
오늘도 아무렇지 않게 레드홀릭스를 방문하고 있다. 어떤 재미난 섹스가 있었는지? 섹스에 자유스런 그대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많은 이들 눈으로 상대의 섹스를 탐하면서 그속에서 그동안 얻지 못한 새로움을 찾기를 원하고 가끔은 새로운 누군가에게 쪽지를 기다리기도 한다. 하지만 항상 쪽지는 운영자들의 것뿐이고 허함을 느끼고 돌아간다. 이게 과연 잘못된 것인지? 유부남 유부녀의 섹스라는 것이 항상 그렇게 누군가의 질타를 받아야만 하는 것인지? 자유로움에 ..
0 RedCash 조회수 2174 좋아요 0 클리핑 0
드디어
더위가 꺽이는 듯하네요. 비가 오고 바람 불어서 조용한 까페에 앉아 따듯한 커피 마시며 책을 읽고 싶군요 ㅎ
0 RedCash 조회수 2174 좋아요 0 클리핑 0
뇌 도핑이라는 뉴스를 보다가
사이버 마약이라고 하는 아이도저라는 정보까지 도달했는데요 13년도 정보이긴하지만 네이버 글중에 아이도저 중에 섹슈얼 부분중에 남녀 성별을 바꿔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는? 그런게 있다고하더라구요 궁금한데! 혹시 해보신분 계신가요? 아이도저라는거 자체를 처음 접해봐요 ㅎㅎ;
0 RedCash 조회수 2174 좋아요 0 클리핑 0
발정난 썰
술먹고 몽글몽글해진 상태에서 적는 글이므로 오타나 글에 대한 순서가 이상할수 있으나 양해 부탁드립니다 첫경험 이후 난 상당히 발정나있었다 이렇게 즐겁고 재밌고 좋은 것을 왜 그동안 안했을까 라는 한심함과 함께 이때는 꿈이 참 컸었다 유부녀, 나이 많으신 분들을 제외한 우리나라 여자분들과 한번씩 해보는것을 목표로 잡았을 정도로...(전 전혀 잘나지 않았고 잘생기지도 키가 크지도 않은 평범한 남자사람입니다) 세번째 여자친구는 담배를 많이 핀다는 이유로 헤..
0 RedCash 조회수 2174 좋아요 0 클리핑 0
보드생각
날이 추워지니 예전에 보드타던 생각나네요. 휘팍에서 날아다니던 시절인데 지금은... 접은지 오래라... 눈발 날리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겨울에 보드타러 가실분?
0 RedCash 조회수 2174 좋아요 0 클리핑 0
뚱하시거나 나이 외모 안따지고 마사지해드려요
연락주시면 피로 풀릴때까지 마사지 해드려요 대전이면 좋겟네요
0 RedCash 조회수 2174 좋아요 0 클리핑 0
황금연휴
어제 회사에 10월 4, 5, 6일 연차를 신청했고, 통과되었습니다. 이로써 9월 28일부터 10월 9일까지 자그만치 12일을 연달아 쉬네요.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경주, 포항, 영덕쪽을 가볼까 합니다. 다른분들은 저와 같이 황금연휴를 보내게 된 분 계실지 궁금하네요.
0 RedCash 조회수 2174 좋아요 0 클리핑 0
재미없는 삶의 반복
다람쥐 같네요 재미없다가 위안이라도 삼기 위해 술 한잔 그러면 더 노잼.. 현자타임이 더 크게 오는..
0 RedCash 조회수 2173 좋아요 0 클리핑 0
참 멋진곳이네요^^
남들은 숨길려고만 하는 성에대한 얘기들 이곳에선 평범한 얘기처럼들리네요^^ 어떠한 음란채팅이나 사이트와는다르게 더럽지도 않고...내숭 가식없는 이곳 응원합니다^^
0 RedCash 조회수 2173 좋아요 0 클리핑 0
가끔은 하늘을 보세요
. . 여러분은 일주일에 하늘을 몇번이나 보나요.. 길을 걸어봐도 폰화면만 보는 사람들 뿐이네요.
0 RedCash 조회수 2173 좋아요 0 클리핑 0
재밌는 세상입니다. 끝
그래도 우리나라 여성이 좋습니다 하지만 나이에 대한 걱정을 덜게하는 사진들이군요. 나도 가꾸면....
0 RedCash 조회수 2173 좋아요 0 클리핑 0
바지정장 그녀 (하)
그렇게 애무만을 해오던 나는 그 애와의 관계에 대한 욕망이 점점 커져만 갔고, 내 욕망과는 별개로 여전히 우리는 만나기만 하면 서로의 몸을 탐했다. 그러던 어느날 그 애가 학과에 모임이 있다며 저녁 시간이 훨씬 지나 만나게 되었다.  모임 후 바로 오느라 옷을 갈아 입을 새가 없었다며 정장을 입을 채로 나를 만나러 왔다. 나는 바지 정장이 그렇게 섹시한 옷인지 몰랐다. 몸에 꼭 맞는 자켓과 엉덩이와 허벅지가 적당히 끼는 바지는 그 애의 몸매를 적나라 하게 드러..
0 RedCash 조회수 2173 좋아요 2 클리핑 0
[레드홀러소개] 안녕하세요~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여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 클매 2. 성별 또는 성정체성 (택 1 혹은 모두 기술 가능) /여자 3.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 거칠면서 부드럽게 4. 본인의 섹스판타지를 열거하시오 / 야외에서 혹은 차안에서 혹은 눈가리고 묶어놓고 혹은 제복입은 남자와 5. 출몰 지역 / 서울과 분당 6. 본인의 고정파트너 여부는? ( 1)자유로운 싱글, 2)연인이 있는 비혼자, 3) 연인이 있지만 개방적 성활동을 하는 비혼자, 4) 폐쇄된 기혼자, 5) 부부간 동의 하에 ..
0 RedCash 조회수 2173 좋아요 2 클리핑 5
그녀의 다이어리 #1
버스의 문이 열리고, 나는 피곤에 절어 있는 다른 승객들과 별반 다를 것 없는 얼굴 표정으로 터덜터덜 내렸다. 늦은 시간이라, 이 시간대에 버스에 있던 사람들은 거의 회식 혹은 야근을 한 직장인 이겠지. 나는 그대로 걸어가지 않고 정류장의 의자에 털썩 하고 주저 앉았다.   (아마도) 직장인 듯한 그들은 모두 피곤한 몸을 이끌고 내 옆을 스쳐가 사라져갔다. 이 정류장에서 단 3분만 걸어가면 우리 집인데 나는 왜 여기서 이러고 있는 건지 나도 이유를 알 수 없었다. ..
0 RedCash 조회수 2173 좋아요 4 클리핑 1
[처음] < 4966 4967 4968 4969 4970 4971 4972 4973 4974 4975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