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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 노래추천
John Denver - take me home country road 모르시는분 없을꺼라고 예상하지만 혹시나 해서 추천합니다 비슷한류의 곡 아신다면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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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아흑~ 회사에서 12시간째ㅠ 앞으로 12시간 남았다ㅠ 남은시간 뭐하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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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나 사천
진주나 사천 레홀분들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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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ㅇㅑ 한 생각 만 가득
하루종일 야한 생각만 가득 저 여자의 알몸은 몸매는 느낌은 촉감은 감촉은 어떨까? 이런 상황 저런상황 말도 안되는 판타지속 상황 다 갔다붙여서 결국 내 상상속에서 그녀를... ㅇㅑ한 상상에 상상이 끊이질 않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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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이렇게 파인여자들 보시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세요? 대놓고 보세요? 눈길 피하세요? 곁눈질로 보세요? 제 경험담은 곁눈질로들 보시데요 ㅋ 저는 어제 안좋은 일 털고 운동가요! 글구 이따 알바나가구요! 여러분도 일욜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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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 좀 잘생긴 듯
오일로 얼굴에 피지좀 녹이고~ 얼굴 각질 제거도 하고~ 썬크림도 좀 발라서 얼굴좀 하얗게 만들고~ 머리도 가일로 세팅하고~ 나 오늘 좀 잘생겨진 것 같아! 그때부터였을까요...? 내가 내가 아니었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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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관련 글보다가 사진 공유드려요~ 안구정화 하세요 ㅎ
대략... 2015년 쯤 찍은 사진 인 듯 해요. 필터사용 및 enhancing 작업 싫어해서, 원본 입니다. 근 6년 사이에 아파트도 너무 많이 들어서고 공기도 너무 안 좋아졌어요. 지금은... 하... 저 위치에서 한숨만 나오죠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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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술한잔먹고!!! 부산사람들 많죠??????????
하 부산 사람들 있죠????????? 맨날 눈팅하고 보면  다 타지 같고 막 어!! 그런데 부산 사람도 많을거같은데!!!!!!!!!!!!!!!!! 어 많죠????? 나만 섹스에 미치고 섹스가좋고 애무가 좋고  전희가 좋고!!!! 그런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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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챙기세요~
ㆍ 이틀을 고열과 근육통 두통을 동반한 몸살을 심하게 앓고나니 늙은거 같은 느낌 ㅜㅜ 새벽에 지나가듯 흘린 말인데 엄마는 김치콩나물죽을 끓여놓으셨더라.. 한그릇 먹고 약먹고 기절하듯 앓다가 너무 답답해서 밀린일좀 볼겸 나와서 커피도 마시고 로또도 샀지요.. 1등되면 외딴섬으로 한달간 떠날테야! 라는 부푼소원을 가득담아 보았죠.. 기도해죠요 모두 내가 투뿔 한우살께요~~~ 저녁으로 날 위한 보양식 먹고 엄마위해 하나 포장해서 집으로.. 다들 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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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C팬티라고 아시나요? 여성 남성 모두 있다고 하네요 레홀에는 입어보신분들 계실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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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부산여행 가보신분
8월 첫째주에 휴가를 가게 되서 부산에 여행 가볼까 생각하는데 남자 혼자서 여행가면 어떤데 가는지 좋을지 모르겟네요 혹시 부산 잘아시는 분이나 혼자 여행가보신분 여행 루트나 숙소좀 추천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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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엽다
하....정말 평일을 살게라는 원동력이다 넘나 귀여운것 우 투더 영 투더 우 22톤짜리 암컷향고래 내 언젠가 찾고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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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에서 레홀 아는 사람을 만날 확률 ?
지금 만나는 동생이 레홀을 알고 있다길래 신기했내요 여자도 많이 하는건 알지만 활동은 한적 없다지만  차라리 헬븐넷 안다고 하는게 괜찮았을꺼 같은데 뭐 싱숭생숭한 맘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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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고 뚱뚱한 남자따위..
누가 봐주기나 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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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오신분들
제주도에 놀러오신분들 있나요? 잼게 놀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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