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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3
역시 아이폰인가 순식간에 품절이네요 8일은 못받고 18일 오는건 됫는데 흠......애플 공홈에서 파는것보단 빨리오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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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에 어필 타임
30대 직장은 서울 집은 부천입니다 키 186 건장한 체형이고 허벅지 27인치입니다 남성 다운 외모고 듬직하단 소리 듣고 훈훈 하다는 말도 들어요 당연히 그쪽도 키가 크니 작지 않습니다 ㅎㅎㅎㅎ 연락주세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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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쪽지 알림이 뜨면
어떤 내용일까 설레긴 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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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이러고 놀자 쟈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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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러분들 오랜만이에요-!
정말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지난 1년은 여친님과 여러 페티쉬를 달성하자는 한 해였어요 여름에 파도소리들으면서 남들 텐트 사이에서도 해보구 산에서두 하구 술집에서도 하구 모텔 거울방에서, sm모텔에서,, 쓰리썸도 해보구,,(여2남1은 극구사양해서 실패ㅠ) 그 외에도 마사지플레이나 구속 같은 것들도.. 여기서 알게된게 전 돔과 섭이 필요에 의해 나눠지는 성향이었나봐요.. 둘 다 좋더라구요 ㅎㅎㅎ 그리고 오늘 마지막 패티쉬를 이뤘습니다... 공용공간에서 야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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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멍불멍
계곡 옆이라 시원합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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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
유독 비가 쏟아지던 오후 시간. 잠시 비를 피하러 들른 카페에서 옷이 살짝 젖은 네가 내게 기댔을 때 있잖아, 너에게서 나는 은은한 향수 냄새와 너의 따뜻한 체온에 별다른 얘길 나누지 않아도 너무 좋았어. 눈을 감고 느껴본 너의 온기가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감기 걸리지 말고,, 잘자. Good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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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들 의견 궁금 합니다~
10년차 되가는 아찌입니다 ㅎㅎ 제 소중이에 자그마한 구슬로 성형을 시켜줄까 하는데 와이프는 제 사이즈 더 키우지 않아도 된다고 하지만 구슬 넣는건 여러번 말했더니 허락했습니다 여기서 궁금한점 1. 여성분들은 현재 남친의 사이즈가 적당하다고 생각 될 때 남친 소중이에 구슬이나 링으로 튜닝하면 관계시 어떤 점이 좋았나요? 또는 어떤 점이 별로 였나요? 결국은 이점이 많다고 느끼나요? 단점이 많다고 느끼나요? 2. 현재 남친이나 파트너가  구슬을 튜닝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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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산책로가 외국인들에게는 성지순례 장소라고 하네요
케.데.헌 때문에 남산 산책로가 외국인들에게 성지순례 장소가 되어버렸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 외국인들한테는 그럴 수도 있겠다 싶더군요 개인적으로 저기를 볼 때마다 오래 전 취업 후 서울에 막 올라 왔을때 친하게 지내던(썸 타던) 누나랑 꽁냥꽁냥하면서 데이트 했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둘다 공원이나 산책로를 걷는 걸 좋아해서 맛있는 걸 먹고 난 뒤 수다 떨면서 그렇게나 걸었었지....(아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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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월요일!
아무 생각도 안 들 만큼 정신없고 몽롱하게 놀고 싶다. 엉덩이 스팽 사진은 펑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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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여과장과의 썸 ☆1
입사 후 출근 첫날... 회사 특성상 남직원들이 여직원들보다 더 많은 약간은 무뚝뚝한 분위기를 뒤로하고 이사님과 함께 각 부서를 다니며 인사를 했다. 여기저기 인사를 하고 나의 사수와 함께 일에 대한 주의사항 규칙 내규 등 회사생활을 하기위한 골치 아픈 틀을 외우고 그렇게 오전이 지나 점심시간.. 이사님과 사수 그리고 같이 일하는 우리부서 사람들과 점심을 먹고 사수와 같이 담배한대를 피우고 있는데 이따가 본사에 가서 또 인사를 해야 한다는 내규를 통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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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기 싫네요
오늘 같이 일하기도 싫고 아무생각도 없고 계속 현자타임 같은 날 술이나 마실까 하다가도 그 마저도 귀찮고 헬스 가자니 진짜 귀찮고 이번에 맡은 PM도 뭔가 귀찮고 내일 대전 출장도 귀찮고 ㅅㅅ는 .. 잘 모르겠고 쓰다보나 무슨 환자같네요 ㅡㅡ 날이 오락가락해서 그런가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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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민체험 번개의 날입니다.
아름다운 남자 섹시고니에요. 오늘은 서민체험 번개가 있는 날인데요. 신청상의 번거로움이 있어서인지 신청자가 단 두 명이네요. ㅎ 오늘 홍대쪽에 계시는 분들은 저녁 8시까지 [레드스터프]로 와주세요. 1인당 1만5천원 선에서 먹으려고 하고요. 2차가 그리운 분들은 레드스터프에서 공짜 맥주 쏘겠습니다. [자위중] 카드도 받아가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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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자위하고 싶다
물론 섹스가 가장 좋지만 가끔은 낯선 사람과 마주보며 노골적으로 서로를 욕망하면서 맞자위 하고 싶다. 정액은 원하시는 곳에 뿌려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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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준의 파트너
파트너가 많았던 그녀는 관리 후 물고 빨고 찐하게 놀다 관리 원할때만 예약 후 방문 했다 그 외 어떠한 문자나 통화는 전무였던 사이 그렇지 않았던 여성분은 관리때 음식도 가져오고 틈틈히 문자도 하곤했다 솔직히 부담감 100배 '왜 나한테?' 결국 오래못가고 헤어졌다. 아무리 예쁘고 늘씬해도 맘이 안가니 사귀는건 어렵고 그저 시각적이고 터치만으로 가능한게 내 기준의 파트너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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