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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든 한 주였네요
이번 주가 이래저래 술을 마실일이 많다 보니 너무 힘들긴 하네요 ㅋㅋ 대학생 때였다면 이번 주처럼 술을 마셨을 때 좋아했겠지만 이제는 정말 힘드네요 그래도 이제 주말이니 금주하며 간을 푹 쉬게 해주려고요. 다들 내일 하루만 잘 버티시자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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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세상이 많이 변하고 있어요.
네 어릴적만 해도 그렌져니 에쿠스니 하면 우와~~ 엄청 비싼 차다. 나이먹고 어른되면. 비싼 그랜져 끌고 다녀야지. 했는데요 요즘엔 벤츠니 bmw 니 아우디니 그런 차들은 동네에 굴러 다닐정도로 변했네요 예전에 잠시 강남 사무실 다녔던 적이 있었는데. 옆에 있는 직원이 원래는 기아 스포티지 타고 다니다가  bmw 중고로 2천에 샀다고 자랑하던데. 속으론 " 에고 저게 뭐하는거람. 아직 애구만 " 했는데 이젠 페라리. 포르쉐. 롤스로이스. 벤틀리 아니면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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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안그랬는데요?....슬금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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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임은 어떻게 가입하나요?
소모임을 가입하는 조건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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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힘들었던 4월
하루 보통 14시간씩 일했던 4월 잠도 잘 못자도 밥도 잘못먹던 4월 문자와 텔레그렘과 카톡에 시달리던 4월 뭔 행사만 하면 미친듯이 팔려.. 이제 5월이 되면 잠좀 푹 잘수 있겠지? 욕불도 다시 올라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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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좋아하시는분 같이 쇼핑하고싶다~ 맛있는것도 먹고~
모임같은거 하고싶은데 참여율이 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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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후) 덥지만 덥지 않은 오후
집에서 에어컨 바람만 쐬고 있어서 그런지 폭염인지도 잘 모르겠어요 컨디션 너무 좋고 성욕도 왕성하내요 다들 주말에 섹스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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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남편과 브랫아내
어제는 오랜만에 남편의 휴무로 오랜만에 집에 둘이 있었다. 이런저런 일들로 시간만 보내다가 갑자기 불이 붙었고 바지를 내려 서둘러 자지를 빨리 시작했다. 하원시간이 다가왔다. "나도 보지 빨아줄래" "안돼 늦어 그럼" "빨리 벗어" 서둘러 벗고 누웠다. 이미 촉촉해진 질 입구를 장난치듯 음순만 건들였다. 그리고는 입술로 툭툭 클리를 건드리자 몸이 부르르 떨리며 신음이 터져나왔다. "하아... 엉덩이... 때려줘. 허벅지랑 때려줘" 찰싹!! "좀더...세게...하앙" 찰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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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랄후
오랄을 한7분?8분정도 한것같은데.. 다음날 목이랑 입이좀헐었다해야하나? 암튼 좀아파요ㅠㅠ 남자가안씻었냐고 하면그것도아니에요 샤워하고한거라서... 이거 괜찮은걸까요? 아님병원을가봐야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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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의 첫만남 2 (그녀의 이야기)
오늘은 그냥 편한 이야기체로 쓸께요~~ 그녀의 이야기 그녀로 부터 들은 이야기를 통해 그녀를 소개한다. 그녀는 20대 초반 결혼을 하고 남편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가 생활을 했다. 그녀와 그녀의 남편은 아마 교회에서 만났던것 같고,  교회의 지인 혹은 가족의 권유로 미국으로 가게되었던것 같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녀는 아이가 없었고, 그대신 작은 강아지...(이름은 기억자니 않지만...)가 그녀의 유일한 가족이었다. 아..부모님은 건대쪽 어딘가에 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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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스킬
완전 새벽이네요 잠이안와서 뒤척이는데 문득 전여친이 해주던게 생각이 나네요ㅎ 그때 핫하던 녹차스킬인데 모텔에서 간혹했었어요 여친이 뜨거운 녹차를 호로록 입에 머금고 20~30초정도 후에 삼키고 바로 제껄 빠는거였는데 와 처음 해줄때 신세계를 봤던것같습니다 뭐 그냥 뜨듯한 물로 해도 되겠죠?ㅋ 체온보다는 좀 높은 정도~! 근데 왜 오늘 그게 계속 생각나는걸까요 ㅋㅋㅋㅋ 그땐 핫한 스킬이었는데 어느새 기억도 못하고 있었었네요 ㅎㅎ 조만간 섹파에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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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남....
초대남 경험 해보신 분들 계시나요..? 전 아직 안해봐서 너무 궁금한데... 해보고 싶기도 하고... 보통 어디서 구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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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이 항상 좋을 순 없다는걸 알지만
파트너가 생길 때는 참 신기했었는데.. 육체적이고 쾌락적인 만남이라니.. 지금은 배가 불렀는지도 모르겠지만 때론 깊게 생각해보게 되네요. 난 이 만남을 뭐 때문에 만나는거지? 하고요. 상대에 대한 기대감? 간만에 느끼는 설레임? 아니면 끝내주는 속궁합? ㅋㅋ 아직도 답을 찾진 못했어요. 몸으로 만나든, 편하게 만나든 좋은 시간 보내보자 정도? 때론 어딘가의 결핍을 메우려는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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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궁금해요
여자분들 매번 똑같은 체위로 섹스하면 지루하지 않나요? 전 그래서 섹스 할때마다 다양한 방법으로 하고 싶은데. 과연 어떻게 하면 지루하지 않고. 맛있는 섹스를 할수 있을까요? 어떨때가 가장 흥분되고 좋아요? 그리고 순수 삽입하는 시간은 몇분 어느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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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30대  / 177 / 75 / 16.2 / 굵기 엄청 굵어요~ 그리고 강직도 단단합니다.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추후 협의 장소(상호&주소) : 서울이면 좋으나 경기도까지 가능합니다 모임목적 :  섹스   참여방법 : 드디어 구인 게시판이 생겼네요 ㅎㅎ 아이 좋아라~~ 이젠 눈치 보지 않고 맘대로 구인 해도 되겠네요 ㅎㅎ 전에 구인글 한번쓰고 며칠 지나서 다시 구인글 썼는데요 ㅎㅎ 구인글 너무 자주 올리면 다른분들에게 실례가 되지  아닐까 싶어서 자주 못 올리겠더라고요. ㅎㅎ 근데. 이젠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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