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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 익명이 필요해
외로운데 혼자 있고싶은 그런 외로움 알아요? 누군가완 연락하고 싶은데 날 잘 아는 사람과는 연락하고 싶지 않은 내가 외로운걸 아는 사람은 좀 불편하잖아 내 입장에서 내 외로움에 왈가왈부 하지 않을 실은 당신도 존나 외로운 존재라고 같이 말할수 있는 사람 내가 모르는 당신에 대해서 말해줄 사람 당신의 작은 습관 일지라도 내겐 처음이니까 재밌을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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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포르노 13. 진달래하니 진달래했다.
13화. 진달래하니 진달래했다. 한가희는 자리에 앉자마자 머리부터 조아렸다. “그날 승우가 말실수까지 해서 너무 죄송해요. 기분 나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별 말씀을요. 당돌하긴 해도 똑똑해 보이던데요.” “아니예요. 말썽만 부리는 장난꾸러기인 걸요.” “원래 천재는 대체로 사고를 많이 치죠.” 반기철은 달변가가 아니다. 준비된 화제가 아니면 말수가 적은 편임에도 식사 내내 떠들어 댔다. 그녀는 말을 아끼는  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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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월 시간참 빠르다
한게 없는데 시간은 벌써 이렇게 1년의 4분의1이 지나갔네 곧있음 또 여름이오고 가을이오고 겨울이와서 내년이 되겠지 그럼 또 새로운 한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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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가 작아서 많이끼네요.
많이 작아서 끼네요. 거진 티팬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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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러 도전] 레드립
으아아 글처음써서 조금두근두근??ㅎㅎ 저는 레드립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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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정 터지네요 흑
흐으엉, 괜찮은 섹파를 하나 더 만들자니 .. 이건 남친 만드는거 보다 힘드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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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골을 바라보는 손흥민
황희찬의 아찔한 골을 초근거리에서 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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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지 하루만에 사귀고 이틀만에 헤어진 썰 1편
때는 3년전 딱 이맘때였다. 그 당시 드라마의 배경이 되어 떡상 하던 소개팅 어플이 있었다.  (타 어플 언급이 조심스러워 초성만 밝힌다 ㄱㄹ) 그렇다, 그녀를 알게 된 건 소개팅 어플을 통해서다. 맘에 드는 상대에게 좋아요를 보내고 상대도 맘에 든다면 수락하여 대화방을 여는 방식이다. 외로움에 소개팅 어플을 한번쯤 해본사람이라면 다들 알 것이다. 어플의 특성상 거의 사진으로 판단을 하기 때문에 외모에 끌려 좋아요를 보냈고 그녀도 그리 오랜 시간이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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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했을때의 내가 본모습이다/아니다
이유는?
0 RedCash 조회수 1816 좋아요 0 클리핑 0
싱숭생숭
오늘 처음 가입하게 된 2n남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 시국이 시국인지라 명절인데 시간도 많이 남고 싱숭생숭하네요 그 와중에 새로운 세계를 발견한 것 같아 열심히 탐험중입니다 ㅎ.ㅎ 솔직하게, 재밌게, 예의있게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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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없던 날
내일 아침에 일찍출근해야 한다는 말에 "오늘은 진짜 정류장에 내려줘"했지만, 피곤한 눈을 하고 "괜찮아요 태워다줄께요"한다 못이긴척 정류장을 지나치는 길 정류장이 보일새라 꺼내보는 이런저런 쓸데없는 얘기들... 많이 웃기지도 않은데 웃어주는 니 얼굴은 언제봐도 좋다 집근처에 도착해서 "일찍 들어가"했지만, 졸린 얼굴을 하고 "일찍가면 뭐해"한다 한참을 앉아 두런두런  꾸역꾸역 이어가던 이야기의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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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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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섬…
온라인에서.. 사람을 만나고… 소통한 첫 세대 쯤되나보다.. 그러다 보니… 글을 보면… 쓴이가 그려지고.. 감정이 전달이 된다… 거짓말 같지만…. 그런게 있다… 바람이 부는지 구름이 참 빠르게 흐르는 밤이네….. … 참 글 않쓰지네… 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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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날을 맞아~
원래는 스쿠터타고 나들이 다녀올랬는데 비가 종일 내리네요.. 여친과 저녁먹고 오백년만에 나이트를 가기로 했습니다.. 회사에서나 친구들과는 오래전에 가보긴 했는데 여친과는 처음갑니다 ㅋ 끈적하게 블루스 추다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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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침
안테나가 두 개 아픈 건 몰것고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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