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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말고 연애를 하고 싶다.
노력하고 있는데 잘 안된다. 마냥 기다리기는 싫다. 이렇게까지 해서 만나야해? 하며 가끔 현타가 오긴 하지만 그렇다. 만나고 싶다. 이성의 존재 사랑의 감정 육체적 쾌락 이건 내 삶의 원동력이다. 고로 힘들지만 만날것이다. 아니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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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현생에 치여살다보니 여기 오지 않은지 몇년이 지났는지도 모르겠네요 성욕 가득했던 20대의 소년남자는 어느새 30대가 됐군요 저를 기억해주시는 분들도, 처음 뵌 분들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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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피면 우리 그만 헤어져
- 겨울에 하는 이별은 기억이 눈처럼 녹을까 가을에 하는 이별은 추억에 물들어버릴까 여름에 보내주기엔 눈물이 비처럼 쏟아질까 봐 많이 사랑했지만 많이 그립겠지만 너무 아프고 아프고 아픈 이 계절에 벚꽃이 피면 우리 그만 헤어져 흩날리는 추억이 아름다워도 아른거려도 가슴 아파도 이제 벚꽃이 지면 그때 나를 잊어줘 저 떨어지는 꽃잎처럼 잊어줘 봄바람에 바람에 바람에 너를 보낼게 너를 눈부시게 아름다워도 아른거려도 가슴 아파도 이제 벚꽃이 피면 헤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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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오늘 따뜻한 날씨에 벌써 봄이오나 느껴봄(?)니다 제가 알고있는 숨은 벚꽃명소 공유해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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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남!
ㅡ 제목에 설레신 분께는 죄송;;; 이곳 레홀에는 BDSM이라는 카테고리도 있더군요. 퍼플님께서 열심히 글 올려 주셔서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어쩌면 온전 하지는 않아도, 저도 발가락 한 개쯤은 담그고 있는 성향이다 보니 늘 관심이 가더라구요. 저는 Dominant Stag 성향입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초대남 문화'로 이루어진 커뮤니티에 더 적합할 거라고 생각했죠. ㅡ그걸 문화라고 부를 수 있는지는 의문이지만 일단 한국에서는 어찌됬건 그 이름으로 더 알려져있으니. 레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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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에피소드들
진우와는 6개월을 만났고 그 기간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리고 진우는 내가 남자친구가 있어도 상관없고 옆에 있어 달라고 했다. 나도 이런 나를 바라봐주는 진우를 놓치기 싫었다. 진우는 표현하는데에 거침이 없었고 솔직했고 몸은 더 솔직했다. 나 또한 진우 앞에서 두근대는 설렘을 충족시켰고 무엇보다 그만한 자지는 만나기 힘들었기 때문에 더더욱. 진우는 여름이 지나고 곧 복학했다. 기존 있던 지역에서 1시간정도 거리에 있는 대학이였다. 그래도 남자친구보단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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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빨은 참 좋아
씻고 에어콘 틀어놓고 유튜브 보는데 몸이 부드럽고 편안하니 땡긴다 미끄덩하고 향기로운걸 내게 범벅해줄래? 하루종일 내 얼굴 깔고 앉아서 비벼줄래? 냄새가 베버릴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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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굿모닝 ~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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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비오면 안 되는뎅 ㅠㅜ
근 2개월 만에 자전거 고쳐서 오늘 타고 출근했거든요! ㅎ 장마가 끝난 듯 한데, 이제 맘 놓고 밖에서 운동 가능하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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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랑말님아...보고 시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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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로만안해
보고싶다는사람있으면 그냥 라인받아아!!요 feat 이웃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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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좋아하세요?
요즘 아주 핫한 와인바를 다녀왔는데 강추 입니다. 일단 다양한 추천 와인들을 잔당 계산이 가능하고 안주류가 맛나고 좋아요. 그릴드 오이스터,립아이스테이크,루꼴라 치즈떡볶이 저의 원픽은 무조건 시켜야하는 그릴드 알배추 ㅋㅋ 전체적으로 음식은 맛나요. 지인을과 룸예약후 모임을 갖고 또 가고싶은 장소 입니다. 주활동 지역이라 더 좋았구요. 왠지 와인 좋아하시는 분들 많을듯하여 추천해요. 홍보 이런거 아닙니다. ㅋㅋ 이름은 탭샵바 신사동 가로수길 건너편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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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싸 후
보지안에 질싸하고 흘러내리는 정액이 많아서 라이너를 붙여놔도 소용없고 팬티까지 젖는걸 즐깁니다. 그상태로 돌아다니면 옷에도 묻어서 옷 위로 정액냄새가 풍겨오기도 하고.... 사실 라이너 안붙이고 그냥 속옷 전체가 정액으로 젖는게 좋긴한데 그럼 정액냄새가 좀 빨리 변하는거 같더라구요? 신선한(?)냄새를 좀 오래 맡으려면 라이너를 쓰는게... 아무튼 질싸받고 정액 질질 흘리는채로 다니면서 '저 사람은 모르겠지?' 하는 그런 생각도 해보고 유달리 옷 위로도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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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함...
짧은 만남 긴 이별..... 늘 사무실에 혼자 있는 나 그래서 인가....?  떠난 그녀때문인가....? 오늘 따라 유독 공허함이 크게 오네요.... 날씨는 왜케 좋은거야 ㅠㅠ  잠시 긁적이고 일 하러 사라 집니다  일에 몰두하면  공허함도  잊을수 있겠죠....? ( 이 상황에서 발기가 되는 이놈은 뭘까요?   하....) 어이가 없... 몸따로 마음따로 자지따로 하....참... 너란 놈.... 그저 웃음이... 레홀님들 오늘 하루도 열일 열공 열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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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청춘 맞나요!?
하... 날씨도 추운데, 오전에 열심히 만든 자료 반려 2개나 쳐맞아서, 이젠 마음도 춥네요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럴 때 마다, 시스템화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껴요. 옛 여친처럼, 옛 회사가 그리운 건 기분탓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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