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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
. 메이트 하실 여성분이 있으면 좋겠어요 ^^ 커피나 식사 같이 하면서 대화하실 데이트 메이트나 SM 플레이 같이하실 플레이 메이트가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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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레홀독서단시즌2 후기 -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 알랭드 보통
시간 : 2024년 8월 24일 (토) 오후 5시 장소 : 마포구 어딘가 레드홀릭스 본사 모임목적 : 독서모임 참석자 : 젤리언니, 맥캘란, 나그네, 착남, 공현웅, 조심, 틈 뒷풀이 + seattlesbest 안녕하세요 착남입니다. 이번 책은 알랭드 보통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이었습니다. 페미니즘만 3주 연속으로 이야기하다가 왠지 사회적인, 풍자적인 주제보다, 좀 더 일상적인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고자 이 책이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 너무 어려운 주제보다 공감가는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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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쐬기
물도 보고 고기도 꾸어먹고 고구마도 꾸어먹고 불멍도 하고 넘 좋았네요 쏘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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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남은 어떻게 모시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여자친구의 판타지가 쓰리썸인지라.. 초대남을 구하려다 보니 흘러흘러 이곳에 가입하게되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초대남을 구해야하는지, 초대할 때에 알아야할 점은 무엇인지 형님 누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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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는 사람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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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써 커피나 술이나 한잔 할 분 찾는건 어렵겠죠?
사람 대 사람으로서 이야기 하고파서.. 그런분 있을까하지만 레홀에선 어떤 목적으로 비춰지긴 하겠죠? 마사지 해준적도 없고 할줄도 몰라 그런 거짓말은 할수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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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몽정 몇살때 하셨나요?ㅋㅋ
전 16살때했네요. 아직도 꿈 내용이 생생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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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여러분들 파트너는 어디서등 만나시는건가요 앱?, 헌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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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볼 영화들
스마일에..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앳원스에.. 티켓 투 파라다이스까지..  볼 게 쏟아지는 달이네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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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광주)
안녕하십니까 최근 가입했네요. 선배님들 인사박겠습니다. 혹시 광주분들 있으신지? 모임은 한번씩 하는지 궁금합니다 아라곤 유저였는데 옮겨서 좀 진지하게 활동해볼까 합니다. 최근 익게에 손사진도 올렸었는데 반응이 좋네요 지역분들과 많는 친목도 가지고 정보도 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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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날씨가 별로네요~
갑자기 추적추적 비가오더니 날씨도 흐리고... 꿀꿀한 날씨엔 달달한게 쵝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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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뒤 하늘
비온뒤 하늘보니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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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지 상상 3
나는 침대에 엎드렸다. 팔이 묶여 상체를 지탱할 수 없으니 얼굴을 그대로 침대 위에 파묻은 채로. 엉덩이가 높게 들렸고 너는 보지에 얼굴을 처박았다. “야한 냄새 장난 아냐.” 그렇겠지, 아까 그렇게 박아댔는데. 그리고 내가 지금 그렇게 흘려대는데. 보지를 빨면서 클리를 만지작거리는 손 덕분에 몸을 가만히 있기가 힘들었다. 저절로 움찔거리는 몸에 침대에 처박혀 흘리는 신음은 그러지 않으려고 해도 저절로 나오는 것들이었다. 보짓물을 손에 묻혀 애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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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_1
잠안오는 새벽, 가만히 쇼파에 누어서 비가 내리는 소리에 빠져있다가 다리사이 울컥하면서 주르륵나오는 액체에 당황한다. 이렇게 갑자기?! 젖을일없는데 하면서 살짝 손가락으로 훝어보다가 코끝으로 가져가 냄새를 맡아본다. 흡사 밤꽃냄새라 칭해지는 정액냄새. 애액과는 다른질감의 보지에서 나오는 액체가 가득찬 너의흔적임을 깨닫고는 아침의 섹스가 자동으로 재생된다. 새벽녁 울리던 진동. '내일아침에 간다'의 단한줄의 메세지. 이렇게 갑자기..?! 그래, 이런 남자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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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펨섭 있으신가요??
저는 멜돔 성향인데 궁금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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