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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주일은 쉽니다
일요일에 떡이 먹고싶어서 검색해보고 (그 떡 아닙니다;;) 동네떡집이 영업중이라고 되어 있어서 사러 갔어요. 갔더니 불이 다 꺼져있고 '주일은 쉽니다' 붙어져 있길래, '응? 오늘은 주일이아니고 주말인데?' 생각하다가 '아, 주일이 주님의 일이지..' 떠올랐어요 사회에서 통용되는 말을 놔두고 특정종교에서 쓰는말이 마치 진리인것처럼 쓰는것 같아 싫더라구요 앞으로 주일은 쉽니다 붙여놓은 가게는 안가려구요 ㅠㅠ 떡은 다음에 먹고 오늘은 쳐야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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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남자분이든 여자분이든 혹시 이곳에 경남 진주분이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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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기 있는 여자 되고 싶어요
뭘 가꿔야 할까요? 뭘 보면 이 사람 색기 있다고 느낄까요?? 눈빛? 말투? 진부한 사람 되기 싫어용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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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지하철에서
저는 주말중 하루는 등산을 합니다. 덕분에 어느순간 지하철을 두시간 이상 타는 것이 일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이 적적하지 않게 늘 누군가에게 메일을 썼습니다. 여성이였고 그리움의 대상이였습니다. 그녀는 저를 영혼이 통하는 사람이라 칭했고 저는 그녀를 감히 기적같은 상대라고 말했습니다. 거의 매일 그녀에게 메일을 썼고 그 순간의 설렘으로 굉장히 행복한 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같은 주말이면 지하철에서 한번, 일상에서 한번 그렇게 두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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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디 결과 만족
3월 12일과 5월 30일 오늘의 인바디 차이! 혼란스러운 세상속에서 열심히 정상화 되어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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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몇일 전 회사에서 일이다. 평소와같이 일에 열중하고있었다. 많은 업무량에 피곤하고 지치는 일상에 힘들었다. 그날도 평소와 다를게 없었다. 이 일이 있기전까지만해도 우리회사에는 남자직원의 연령이 대부분 높다 내가 회사에서 가장 어리다. 물론 나보다 후임도있지만 가장 어리다. 그리고 여직원을 제외한 나머지는 기혼자고 나만 총각이다. 그래도 나이로는 막내다보니 여러가지로 회사에서 챙겨주는것도 많고 그만큼 시키는일도많다. 본론에 들어가자면 어느 회사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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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이트
레드홀릭스와 유사한 다른 사이트 아는 분 있나요? 전 avsee라는 사이트 자주 구경하는데 거긴 여기보다 훨씬 활발하지만 회원들간 만남이 엄격히 제한돼있더라구요 비슷한 사이트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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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남 구해봅니다
지역은 인천이고 나이는 25대안쪽이셨으면 좋구요 저는 28 여친은 26입니다  오로지 관계가 목적이 아닌 분위기 좀 잘 이끌어가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하셨으면 좋겠구요 여친이랑도 할때 얘기하면서 천천히 즐기실수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가능하신 분은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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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볼까요
오늘은 송정 넘어왔으니 놀아볼까요!! (실은 카페 가서 공부하거 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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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에 서울에서 급벙하실분!
서울 지역 어디든 조율해서 저녁에 급벙하실분 뱃지 1개 주시면 쪽지드리겠습니다! 만나서 차를 마셔도 좋고 저녁이나 가볍게 술을 마셔도 좋아요~ 뭘 할지도 조율해봐요 ! (수정) 저는 30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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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후반의 여성입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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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감을 찾아준 그녀들 2
제 글을 선택해주실지 몰랐네요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그날처음 내몸의 성감대가 어딘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알게되었다. 그렇게 애무를 받고 준비된 나는 시작했다 아직 혈기왕성하지만 별다른 스킬이 없던 시기기에 얼마안가 사정을 하고.. 그녀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씻고 나왔다. 나오면서 시작되는 현자타임.. 아... 현자타임을 느끼면서 입구로 걸어나오니 새벽공기가 차가웠다 친구도 얼마 지나지 않아 나왔고 어땟냐는 말과 이런저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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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만난 그녀
출근 시간 꽉 찬 지하철 안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몸이 뜨거워진다. 서서히 고개를 드는 그 녀석으로 인해 상황이 몹시 난처하다. 여성 전용칸도 아니건만 유독 내가 탄 칸에 여자들이 많았고 밀려드는 사람들로 인해 부득이하게 신체적 접촉을 할 수밖에 없었다. 그럴 때마다 짧게 신경질적인 신음이 여기저기 들려왔다. 듣는 사람도 짜증이 날 법하지만 이게 또 은근히 꼴릿하게 들려와 날 괴롭힌다. 눈을 감고 애국가 주기도문 불경을 번갈아 가며 되뇌어가며 마음의 안정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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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주세요
사실은 '박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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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으로 한잔!
십일월 첫주에 금요일  오미자주 삼겹살 능이버섯 혼자 먹어도 맛있네  둘이 먹으면 더 맛있겠지 다들 섹스 이야기 중에 뻘 사진 오림 
0 RedCash 조회수 1710│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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