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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한번은
옆을 지나가는 여자의 향수인지 화장품인지 모를 냄새에 확 꼴린적이 있었음... 그녀가 날 위해 자신의 은밀한 곳의 냄새를 뿌리진 않았을텐데 말이지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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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
나나 학대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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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두둥~
대구 경북대.. 레드홀~~... 사용자 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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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있는데요!
이게 파트너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귓말을 보낸다던가 온다던가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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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를 통해 캐시를 받앗는데
쪽지를..어떻게 보내는지 모르겠네요 쪽지함에 가봐도 보내기 기능이 따로 없는데...!? 어떻게 보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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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생각에 잠 못이루는 밤
주변 지인들로 온갖 망상 중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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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대화를 나눌상대가 필요한 요즘
육체적으로 안하고싶다기보다는 육체적보다는, 그냥 일상대화나 가끔 핀트를 벗어나서 음담패설이나(사실이쪽이 더 재밌긴하죠 ㅎㅎ)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싶은 ..ㅎㅎ 저는 관계를 가져도 꼭 삽입만이 관계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대화가 말이 잘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다떨고싶은 계절이네요 . . . 그럼 여기서 질문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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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즐섹
오랜만에 즐섹을 했다 가슴을 입으로, 혀로 훑은 뒤 빨딱 솟은 유두를 탐스럽다는듯 훑었다 그 후 비밀스러운 가랑이 사이를 탐닉했고 그녀의 듣기 좋은 신음소리가 나의 귀를 때렸다 그에 더 흥분한 나는 서로의 뼈가 맞닿을 정도로 격렬하게 박아대기 시작했고 우리는 뜨거운 여름 낮을 보냈다 불타듯 더운 여름은 역시 뜨겁게 즐섹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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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비가 너무 부담되더라고요.
가까우신 분들 중에 몸이 약하신 분이 많은건지.. 부모님, 친척, 가까운 지인들 등 병원비가 너무 많이 나오더라구여.. 영수증 보면 장기 입원 때문에 입원비용 무시무시하구여 제가 전에 보험을 가입할때 입원하면 몇만원 주는 거를 여러개 들었었거든여 위에 썻듯이 입원비가 무서워서.. 근데 지금 와서 돌이켜 보니 입원비용만 한달에 벌써 몇만원이나 내고 있더라고여.. 제가 잘못생각한건지  뭐가 더 현명한걸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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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TALK
오랜만에 평일 휴일이네요. 오전에 급한 볼일을 부랴 부랴 다 봤네요. 이제 무얼 해야 하나? 흠...레홀에서 두리번 거려 보지만  이 시간에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은 것 같네요. 그럼에도 이런 오롯함과 한가함이 너무 좋아 누군가 같이 공유하고 싶은데 그냥 이렇게 있는게 좀 아쉽게 느껴지네요. 저와 같이 여유로우신 분 있으면 만남이나 섹스 같은 전제 없이  그냥 편하게 수다라도 떨어보실 분 있을까요?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이성와의 대화는 때로는 더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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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쪽에 계시는 분은 안계시나요?
울산쪽에 거주하시는 누나랑 편하게 알아가보고 싶은데 183에 78 정도 하고 나이는 이제 25인데 관심있는 누나 없으실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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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겐 힘이될 노래
You fill me up 'til you're empty 너가 비워질때까지 넌 나를 채우지 I took too much and you let me 난 너무 많이 받았고 넌 날 그렇게 냅뒀어 We've been down all these roads before 우리는 여기 모든 도로들에 와본적 있어 And what we found don't live there anymore 여기에 우리가 찾은건 더이상 없어 It's dark, it's cold 어둡고 추워 If my hand is not the one you're meant to hold 만약 내손이 너가 잡으려던 손이 아니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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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랑 해보고 싶어요 5
태어나서 한 번도 나이 많은 누님이랑 해본 적이 없네요. 이제 내가 50대 중반 나이니... 여기 누나가 계실지 모르겠네요..  누나랑 해보고 싶어요. 애무하기 귀찮으니 누나가 해줘요. 하기 전에 맛난 것도 좀 사주세요~ 모텔비도 좀 부탁해요~ 그래도 두 번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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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동작구 야외플 파트너 구해요 여성분
관악구 야외플 좋아하는 여성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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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퇴근하고
누군가 꼭껴산고 살결을 느끼고싶다(feat.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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