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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성욕 사라지신 분들 모아서
성욕 다시 불태울 대화를 나눠보고 싶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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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2살 연상 동거녀 2부
그렇게 침대에 둘이 나란히 누워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머리속으로는 응큼한생각들만 있어 무슨얘기를 나누었는지 기억도 안나는상황이였지만...대화는 이어나갔다. 그렇게 우리는 잠을 청하게 되었고, 다음날 나는 사무실로 출근하여 그녀 생각만 하고있었다. 그때는 카톡이라는 어플이 없어 문자메세지를 나누며 퇴근시간이 가까워지고있었다. 징~~~~ 그녀의 문자 진동이였다. 오늘 퇴근 하고 우리집에서 밥먹고가! 그녀는 아예 집으로 나를 불렀다. 그래? 그럴까? 속으로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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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수금토
47살 어쩌다보니 섹스한 요일이네요. 기력이 딸려요. 주 평균은 2번은 하는듯한데 7일중 5번은 이제 힘들군요. 조만간 쓰리썸 예정인데 날짜 잡기가 참말로 힘들구만용ㅎ 후기 잘 올려볼께요. 몇일간은 잠잠히 보내야할듯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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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진으로 기록해본 섹스
얼마 전, 여자친구가 갑자기 나한테 섹스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다고 했다. 처음에는 살짝 당황스러웠지만 여자친구가 "서로 사랑을 나누는 그 순간을 남기고 싶다"라고 하며 날 설득했고 나도 그러자고 했다. 이왕 촬영하는것 선명하고 생생하게 남기고 싶었다 대학생인 우리는 사진 동아리에 있는 친구 중 이런 부탁을 들어줄 것 같은 친구였던 내 여사친에게 우리의 섹스를 찍어달라고 부탁하고 설명하며 약속을 잡았다 약속 당일 모텔에 셋이 들어가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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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 하쥬~
한잔은 내꺼 한잔은 줄려고 삿는대 없다... 두잔다 내꺼가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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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홍대에서 간맥 하시분?
그냥 간단하게 한잔 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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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안찐아재인데요 맥주한잔 하실 분
주말에 맥주한잔 하실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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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면 항상땡겨
미친듯이 그냥 아무런 걱정도 안한체  본능에만 맡기고싶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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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보고 가세요~
찍은 사진은 많지만 여백이 부족하여 더는 올리지 않겠다(?) 오늘도 열심히 헬스하러 돔황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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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위 길게하고 여성을 절정 보내는 팁
연인이나 부부를 상정하고 씁니다. 1. 섹스에 돌입하기 전에 포옹이나 뽀뽀, 키스를 통해 상대방에게 애정을 듬뿍 표현하세요. 2. 상대방의 목덜미나 귀, 쇄골, 가슴, 허리, 엉덩이, 클리 등 성감대를 천천히 자극하시면서 가슴 부근이 따끈따끈해질때까지 애무(갋비뻐 인근 피부 전부 다 따근해지면 좋음) 3.삽입 후에 혼자 속도 올리기보단 조금 여유롭게 상대가 어느 각도와 속도, 방향에 좀 더 좋아하는지 보기 *같은 곳을 비슷하게 자극하는 다른 근육의 움직임 적용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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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실수를 하면
이런 벌을 주는것도 의미있을듯. 나무 집게가 다 젖을떄까지 그러고 있어!! 라고 명령내리는거죠. 좀 소프트하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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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런생각을 해요
여자로 태어났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섹스를 했을까? 성욕이 중학생때부터 있었으니까 내 학창시절에 벌써 어른이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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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천둥친다
이런 날씨 조아하는사람있나요? 빗소리 조아하고 천둥 꽝!!!!!!! 치는거 조아하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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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 ㅎ
오랜만에 뒹굴뒹굴 브런치 먹고~ ㅎ 뒹굴뒹굴~ 계속 뒹굴하려고 했는데 눈에 거슬리는게 있네 ㅎ 이제부터 청소타임!!!!!! 레홀녀남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저녁때 뭐할까?~^^ 간만에 약속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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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여친과 함께 하룻밤-5
그녀와 나는 약속이나 한듯 모텔로 팔짱을 끼고 비틀거리며 걸어갔다. 방문을 열고 우린 미친듯이 키스를 했다. 아마 그동안 우정에 닫혀있던 내 사랑이 해방되어 그런지 나도 모르게 그녀의 가슴을 꽉 움켜쥐었다. 내가 상상했던 그 감촉이 어느 정도 맞았나 보다. 엄청 말랑하면서 봉긋한 가슴이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홍조 된 얼굴로 우린 거침없이 옷을 풀어 헤쳤다. 2년의 짝사랑 동안 상상했던 그녀의 껍데기가 벗겨지고 검정브라에 검정 망사팬티.. 아우 진짜 눈이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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