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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빼꼼!!! 저도 이벤트 참여합니다
참여하는것에 전 만족합니다ㅋㅋㅋㅋ 천고마비의 계절이라 살돼지 입니다 몸매는 내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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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권에 대한 글을 보고
자유가 인간 관계를 불안정하게 만든다는 점을 상기하면, 정작 우리가 먼저 성찰해야 할 것은 자유 그 자체보다 책임과 계약의 문제일지도 모른다. 인간은 스스로를 자유의 토대 위에 놓여 있다고 믿지만, 동시에 스스로를 가축화 한 유일한 존재라는 사실을 떠올리면,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자유는 오히려 자기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꺼내드는 명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자유는 환상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도 무리는 아니지 않나. 실질적인 자유는 오히려 어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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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이번에 익산 진소바 왔는데 맛있네요 맛있는 점심 드시고 즐거운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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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영화 보다가
패밀리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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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폰트가 얇아진건 저만 그런가요?
뭔가 바뀐느낌인데 저만 그런가 싶어서 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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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후) 회상된 짜릿한 기억
저는 몸에 점이 많은 편입니다. n년전 어느 여성분과의 첫 번째 관계를 할 때 탈의한 서로의 몸을 구경했었죠. 그때 상대방이 말하길 몸에 점이 되게 많다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농담삼아 전 말했죠 "그럼 혀로 그 점들 다 이어봐" 바로 실행해주던 그녀,,, 덕분에 짜릿했습니다.! 그때 혀로 탐닉 당했던 부위는 등이지만 사진 찍기만 너무 어려워 앞판으로 대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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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요 ㅠㅠ
이놈의 성욕은 어케 1년 열두달. 365일 내내 성욕이 끈이질 않는지 너무 힘들어요 ㅠㅠ 아침에 일어나면 매일 풀발기 되고. 운동을 해도. 산에 올라가 산책을 해도 성욕이 끈이질 않네요 ㅠㅠ 그나마 일할땐 성욕이 안 생겨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여자는 생리 전후나 베란일 말곤 성욕이 거의 없다고 하던데 그래도 성욕때문에 매번 힘들다고 하던데요 남자는 1년 열두달. 365일 내내 이러니 너무 힘들어요 ㅠㅠ 하루 하루가 너무 힘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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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보고 가세요
오후 반차쓰고 바다가 보고 싶어서 바다보면서 힐링하고 있습니다 산은 올라가기 힘드니깐 바다가 쵝오 ㅋㅋㅋㅋㅋㅋ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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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투어 하고싶다
이성과 주말에 만나서 맛있는 음식들이 있는 전라도에 가서 아침부터 시작하여 저녁까지 맛있는거 먹고 싶다 여유 있으면 경치 좋은곳에서 커피한잔도 하는것도 좋고 하고싶다 먹방 투어.... P.s 사진은 군산의 지린성 입니다 고추짜장으로 유명한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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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일기
나는 30대 중반 아내는 이십대 후반 (이런 데 쓰는 글은 첨이라 뭉뚱그려 씀, 야설 아닌 실화) 아내(가명 나나)와 속궁합이 잘 맞아 자주 섹스를 함, 삽입 안 할 땐 오랄로 해주기도 함 결혼 후 야동도 같이 보고 촬영도 하게 됐는데, 나나는 결혼 전에는 사진이든 동영상이든 촬영 강력거부, 결혼 후에는 야동 찍어 같이 보고 혼자 보기도 함. j야동의 쓰리섬, 흑인섹, 그룹섹을 자주 보게 됐는데, (1:1은 식상) 나나가 먼저 얘기함, "나는 오빠 꺼 빨구 다른 남자는 내꺼 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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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밤이 깊어 어둠이 찾아옵니다.   돌아보고 또 돌아봅니다.   혹여 어느 불빛 하나 보일까. 혹여 어느 사람 하나 보일까. 혹여 어느 길 하나 보일까.   그렇게 돌아봐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이 암흑의 시간이지만 그럼에도 황망하지도, 아쉽지도 않습니다.   어둠이 짙어지고, 그 어둠이 빛이 되기 전까지는 누군가를 오롯하게 상상하고 떠올리기 좋은 시간이기 때문이죠.   곤히 자고 있을 당신에게 아주 작고 여린 목소리도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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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때 그 기억
20살때 였어요 당시에 초대남이라는게 궁금해서 찾아보다 운이 좋게도 30대 부부의 마사지 초대에 가게 되었죠.. 뭐 20살이 얼마나 알겠어요~ 오일 슥슥 바르고 몸 만지고 바기 타고 하는데 그 분들 입장에선 얼마나 어설펐을까요ㅋㅋ 그래도 한 참 어린 동생의 팔팔한 모습에 누님의 신음은 터져나왔고 삽입과 동시에 저를 끌어안기도 하더라구요 그 뒤로 좋게 봐주셨는지 저를 또 부르셨지만..제가 대학생활을 즐기느라 뵙진 못했네요,,ㅠ 잘 계시겠죠? 꼭 다시 만나고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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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연
여기서 좋은 인연 한번 만들어 보고 시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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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23 엔 행복한 나날들이 많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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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분정도 계실까요?
레홀하시면서 얼마나 활동들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서 만나서 섹스한 사람은 1명 이상 다 계신가요? 만약 만나서 관계맺게되면 걱정되는건 없으셨나요? 가령, 기혼자는 와이프가 알게될 경우의 불안감 연인이 알게될 불안감. 레홀에서 만난 사람이 꽃뱀은 아닐까하는 불안감? (문자나 메세지를 다 저장하고 동의했다는 증빙이 있어야겠죠?) 저도 이제 다시 활동하면서 곧 누군가를 만나고 머지않은 시기에 관계를 갖게될듯한데 궁금해서 글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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