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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의 연애 후 20살의 나와 닮은 그녀를 만나다. 2
어릴 때 보다 눈이 높아진 것인지, 경험이 쌓인 것인지 사람 보는 커트 라인이 생겼다. 아무것도 없는 나지만 내 기준으로 사람을 사귈 때 나랑 맞는 사람인가 아닌 사람인가 가려가면서 사귀게 되는 것에 내가 나이를 먹는다는 것에 새삼 놀라고 새로웠다, 군 전역 후 대학도 마친 나는 이러한 기준이 다른 또래보다 확실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지금 내 앞에서 이야기하는 5살 어린 동생은 내 여자가 아니라고 단정 지었었고 그 생각은 지금 글을 읽고있는 나보다 인생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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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좋네..
오랜만에 광주… 날 좋네…. 광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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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물류센터에서 생긴 일
((이 소설 속에 등장한 인물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인물이며 이 소설에는 작가의 성적 세계관과 판타지가 다소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바일환경에 '최대한' 최적화하려 노력했습니다. 즐감해주세요^^)) 이미지 : istock     "수고하셨습니다~~" 1층 작업장의 조명이 꺼지고 오후 일과의 종료를 알리는 멘트와 함께 작업장에 모였던 사람들이 삼삼오오 흩어졌다.  "휴우" 뻐근한 어깨를 어루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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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은방긋님이 안 보이네요?
궁금하네요. ㅅㅈ 많이 올려주셨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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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한동안 마구 쏟아내다 번아웃이 와서 그냥 다 던져놓고 한참 손 놨었는데 그새 참 많이들 오셨네요 익숙한 몇몇 분들은 안 보이고... 궁금시렵게 물갈이 시즌인가요? 인사도 넘치고, 북적북적한 분위기 참 보기 좋아요 사고만 없다면... 도떼기시장 같은 데가 제일 사람 사는 데 같달까 다들 질펀한 섹스도 많이 하시고 진짜 사랑도 열심히 나누시길 바래요 그럼 전 다시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 프로 관찰러 모드로 잘 지내보겠습니다 가끔 글 또 올릴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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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이벤트] 아님!^^
운영자님 너무 야하면 내려주세요~ㅠ.ㅠ 잼 잇게 감상하신 분은~ 댓글로 웃고만 나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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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 다시 만들어지는 거미줄
오늘 어려운 상황에서 스튜디오를 개업하는 녀석을 만나러 갔어. 개업식 손님들이 하나 둘씩 자리를 뜨기 시작했고, 이내 둘만 마주 보고 앉았어.   까맣게 타들어간 마음 만큼이나 여유가 없는 표정과 얼굴이 안타까웠어. 부쩍 야윈 모습이 안타까웠어. 그런데, 그녀석의 말이 더 가관이었어.   무슨 고민있어? 얼굴이 왜 그래? 많이 상했네? 눈도 충혈 됐고, 왜 그렇게 안절부절 못해?   그런 소리를 하는 녀석을 보며 비웃었어. 가끔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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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당직은 심심하네요...
야한 얘기 하고 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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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나이트나 다닐까
가본지도 코로나전 삼년넘었네 내가 삼십대일때 미처가지고 오십대 아줌마랑 부킹해서 섹스한게 마지막이네 ㅋ 아지매들 죽순이 천지 물론 난 유부녀는 사절임 오십대아줌은 미혼이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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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보신 계절이 왔어요
장어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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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1)
약속 장소에서 태운 너는 참 수수한 복장이었던것 같다. 옷차림에서 부터 많이 설렜다 왜냐하면 나는 그런 수수한 복장이 좋으니까. 너:오빠,우리 어디부터 가요? 나:일단 카페가서 이야기부터 해요. 그렇게 이동한 장소는 부산의 모처에 위치한 로스터리 카페였다.. 생각보다 쌀쌀하던 날씨였던것 같다. 너는 오히려 날씨 좋다고 설레어 했던 그런 처음부터 어긋난듯한? 아무튼 그렇게 야한 농담도 없던 너를 만나서 찾아간 카페에서...사실 나는 별다른 기억이 없다.왜냐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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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 같이점핑해보자 50문 50답
1. 지금 당장 먹고 싶은 것은? 초밥이랑 터키 음식인 치쿄프테요+_+ 2. 닉네임 뜻은? 같이점핑해보자는 그냥 아무생각 없이 쓴거라 ㅋㅋ 자유롭고싶은 마음에서 하늘까지 점핑해보려고 지었던거로 기억해요 3. 좋아하는 음식  초밥이랑 고기요 ㅋㅋㅋ 4. 싫어하는 음식 싫어하기보단 못먹는 음식이라.. 음.. 일단 보신탕, 도토리묵종류인(매밀묵종류), 조개류. [그 후 기억이 안납니다] 5. 취미는? 숨겨진 노래찾기 랑 돈만있으면 맛집 찾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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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친구 #2
오랜만에 그녀의 집으로 향하였다. 맛있는 치킨 냄새가 코를 자극했다. W: 어서 와! 세팅 다 했어~ M: 냄새 맡으니깐 너무 배고프다 먹자! 우리는 쇼파에 앉아서 티브이를 보면서 치킨과 맥주를 즐겼다. 그동안 바빠서 못 나눈 이야기도 하면서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였다. 맛있게 다 먹고 자연스럽게 서로 함께 씻으러 들어갔다. 칫솔을 하나씩 물고 대결하듯이 칫솔질을 시작하였다. 끝나고 나서는 샤워기로 서로의 몸에 물을 묻히고 바디워시를 손에 묻혀 서로의 몸을 닦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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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안된 남자랑...
얼마안된 남자친구랑...잤는데.... 너무잗아요..... 제께....넓어진건가?도싶고... 너무큰남자들과만 잤나?싶고.... 그리구 너무 금방끈나버리고... 너무좋은데 작은게 적응이 안되네요..... 그남자두 느낌이 날까요 ? 저만 작다고 느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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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주는 글라스
잠 못 이루는 주말밤 베프들과 얘기하다가 생각난 썰이 하나 있다.   나“야 뒷 테이블 여자3명인데 같이놀자할까?” A“걍 우리끼리 놀아 뭘ㅡㅡ” B “나 좀 마시다가 여자 친구 만나러 가야되는데..” 나 “아 몰라 같이 놀자한다 여자 친구는 담에 만나고 오늘 우리 끼리 놀게ㅋ“   여자 3명들도 뭐 나쁘지 않았던지 우리 일행과 같이 놀게 되었다 뒷자리에 있던지라 테이블을 그대로 옮겨서 합쳤고 간단한 인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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