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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 하는데 성욕이 멈추지 않는다
빨리 자야 내일 학교 가는데 또 성욕이 타오르네요 운동을 해도 한 번 싸도 다 해결이 안되네요 성욕을 낮추는 법 다 해본 거 같은데 한계가 있어요 매번 내일은 안 친다 해놓고 치게 되고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여기서 폰섹이나 오프나 그런거 구하는 건 규정에 어긋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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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시원하네요
이제 아침 저녁에 조금 서늘한 기운이 느껴지네요. 가을이 오려나 봄. 가을도 오려는데 내님은 아니오오 시원하게 샤워나 같이 하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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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추천 펑)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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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섹스를 해도 오르가슴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아더라이프입니다. 사람들이 착각을 하는 것은 사람이 성적 동물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성적으로 완성된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다행스럽게 신혼 때는 페닐에틸아민이라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쉽게 흥분할 수 있어서 오르가슴을 느끼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18개월에서 30개월이면 대뇌에 면역력이 생겨서 그런 호르몬이 더 이상 분비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님은 전 배우자와 신혼 때 오르가슴을 느꼈나요? 성적 감각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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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자리채워줄 여성분
그 사람을 위해 운동중이긴한데 일하면서 운동하기란 너무 힘이드네요...ㅋㅋ 운동 꾸준히하고 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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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애교살 음영 하는거 찬성함??
남자 애교살 음영 하는거 찬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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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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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여자전용 계시판에는 하트막보이는데 남자 계시판에는 너무 딱딱한거같아서 한번 써봣습니다. 댓글 조금달아주셔서 여성분들이 궁금해하게 만들죠 우리 아니 무슨 내용이길래 저렇게 폭풍이야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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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오르가즘? 가능한가?[오르가즘 솔루션]
  성과 오르가즘에 대해 많은 질문을 받아왔다. 각각 케이스는 다 다르겠지만, 운동으로 얻을 수 있는 오르가즘의 팁 하나를 제공하고자 한다. 어제 보게 된 '운동 오르가즘'에 대한 재미있는 기사를 일부 정리해 본다.   美 인디애나 대학의 공공보건 교수이며 섹스 칼럼리스트이기도 하는 데브라 허베닉 박사와 연구팀은 운동중에 오르가즘을 느끼는 여성에 대해 보고하였다.  '운동 중에 오르가즘을 느끼는 현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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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여유롭게 천천히
푹푹 찌고 덥고 습하고 불쾌지수도 높은 요즘 서울에서 출퇴근 하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보통의 사람들보다 퍼스널 스페이스가 좁은 나에게는 대중교통은 정말 불편한 요소 중에 하나다 좁은 공간이기에 가까워지는 건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적어도 물리적 접촉은 없었으면 한다. 내가 남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은 만큼 아무리 좁아도 타인에게 닿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나'같지 않은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은 듯 스치면서 지나가기도, 심지어 밀치기도 한다.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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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하다 물어뜯긴 썰...
7,8년전쯤의 조금은 색다른 섹스썰입니다. 그땐 주로 채팅으로 여자 만나던때인데 동네 인근의 30대중반녀랑 친추하고 짬짬이 낮시간에도 채팅을 즐기곤 했다. 한 열흘정도 그렇게 지내다 요즘 앤 없음 장애인이라는데 우리도 일단 만나보구 싫지 않음 앤 한번 해보자 하고는 디데이를 잡고는 저녁에 만나게 되었다. 약간 귀염상의 통통한 스탈로 가슴이 D컵은 되어보였다. 간단하게 반주를 겸한 저녁을 하면서...난 만족하는데 넌 어때? 하니 말없이 미소만 짓는다. 바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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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모텔<프롤로그>
<프롤로그>   “담배 좀 빌릴 수 있어요?” 가을 빗소리가 요란한 것이 더욱 큰 평안을 가져다주는, 물웅덩이에 비친 네온사인들에 눈이 아픈 거리 사이에 위치한 작은 모텔 주차장 앞에서 한 남자가 로드 자전거를 타고 들어와 말을 걸었다.   그는 팔짱을 끼고 미소를 짓고 서 있는 것을 봐선 내가 무슨 말이라도 기다리는 듯 했다.   “뭘로 드릴까요?” “우왓, 고를 수도 있는 거 에요?” “바로 여기서 카운터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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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 후기
레홀에 왁싱 예찬론자가 많아서, 과감하게 도전했습니다. 왁싱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한 사람은 없다면서.. 신세계라면서.. 아플거라 생각은 했지만, 이 정도 일줄은 몰랐습니다. ㅠㅠ 생살을 잡아 뜯는 고통..ㅠㅠ 위쪽은 괜찮았는데 아래로 갈수록 정말 너~~~~~무 아프더라구요.. 속으로 계속 욕하면서.. 내가 여기서 왜 이러고 있는가.. 나는 왜 사서 이 지랄을 하고 있는가.. ㅅㅂ 다시는 안한다. 낚였다 ㅅㅂ.. 끝날 듯 끝나지 않던 왁싱이 끝나고.. 저는 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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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뽀르노 24. 누구를 위한 각색인가.
24화. 누구를 위한 각색인가. 난 여기까지 쓰고 펜 뚜껑을 닫았다. 이야기가 고갈된 것은 아니다. 지면이 부족했다. 글씨를 너무 크게 쓴 게 화근이었다. 난 다음을 기약하고 일단 철수하기로 했다. 학원 남자화장실은 아침부터 시장 통이었다. 남학생들은 2사로와 3사로에만 들어가면 변비를 호소했다. 1사로와 4사로가 비어 있어도 주문은 2,3사로로 집중됐다. 그날 밤. 난 자정이 지나서야 학원화장실로 돌아왔다. 무수정이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는 내 얼굴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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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향의 발현(?)
나의 첫 사랑, 첫 연애, 첫 섹스는 모두 한 사람과였다. 아직도 그 사람이 기억나고, 한 번쯤 만나서 얼굴이라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말하면, 다시 한번 섹스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 만큼. 그는 나를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고 말하며 얼굴을 어루만져줬고, 섹스할 땐 내 몸이 세상 최고인 것처럼 열정적으로 대해줬다. 장거리 연애라 만나는 횟수는 많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첫 섹스 이후로는 만날 때마다 항상 섹스를 하게 됐다. 그는 가끔 물었다. 주변에 고백하는 ..
0 RedCash 조회수 1244│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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