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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목요팅이에요~~ 내일이면 불금!!
어제 처음으로 레홀을 알고나서 깊게 감명받은 1인입니다!! 저는 성적인 고민은 혼자 삭히거나 아.. 내가 변태인건가?? 하면서 넘겨버렸었거든요 그러다 최근 여자친구와 4년간 만남을 이어가고있는데 밤에 사랑을 나눌때면 왠지모를 부족함과 아쉬움이 느껴져서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옛날부터 섹스에 관해서는 그저 서로가 만족하면 됐지 하명서 여자친구를 먼저 만족시키고 삽입시키곤 했거든요 그러다 어느날 친구들과 만나고 서로 얘기를 하다가 오랄섹스로 지릴뻔했다는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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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씁니다
레홀들어와도 눈팅만 하고 일하느라 바뻐서 못들어가고 그랬는데 올만에 글한번 씁니다. 운좋게 품질쪽으로 이직했습네다 몸은 편해졌는데 머리아픈일이 많네요 ㅎㅎ 레홀분들도 한주 화이팅하시고 좋은일만 생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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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가장 야했던 그녀 (1)
그녀는 내가 만나 본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야한, 아니 음란한 여자였다. 그녀를 만난 건 온라인에서다. 모든 친해짐이 그렇듯이 처음엔 공개적인 대화에서 시작해 디엠을 통한 둘 만의 대화로 넘어가고, 그 다음에는 서로 메신저를 주고 받는 사이로 발전해 나갔다. 서로 나누던 대화도 처음엔 서로 일상적인 이야기를 주고 받다가 깊은 밤이라는 분위기를 빌어 서로의 섹스 판타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그녀의 마음 속에 숨겨둔 욕망을 알아갈수록 욕망으로 끌어오른 그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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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상위...ㅠㅠ
여성상위 어찌하는지 감이안잡혀요ㅠㅠ 레홀에서 찾아보고 따라하는데 저도남친도 아무런느낌을못받네요..ㅠㅠ 여성상위에서 제가 위아래로 쪼그려뛰기?해야지만 느낌이있어요. 수평으로도 느끼고싶은데 어찌해야하나요 노하우좀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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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중년인가...
누군가 그러더군요 말 줄임표 좋아하면 중년이랬는데 그래서 한동안 안쓰려고 참 애도 많이 썼는데 뭐 중년인게 부끄러운거도 아니고 마음이 중요하지! 라지만 가끔씩 느껴지는 체력저하는 세월을 느끼고 싶지 않아도 알아서 찾아드네요 몇년째 잠깐 잠깐 머물다 떠나곤 했는데 또 사뭇 그전과는 분위기가 다르군요 저번에는 뭔가 말꺼내기도 쉽지 않은 예민한 상황들이 연출되고 저도 그에 약간은 일조했다싶어 그냥 절필하고 맘 접었는데 연어도 아니고 뭐 이건...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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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릴레이(바통 이어갑니다)
첫번째 레몬그라스님 레홀의 고인믈이자 레홀의 터줏대감!! 이분의 존재여부의 따라 레홀이 존재한다고 착각허는 1인 여성회원들에게는 언니같은 이미지 이자 든든한버팀목 두번째 야쿠야쿠님 레몬님과 더불어 지금도 글이 올라오면 댓글 수십개는 기본 레홀분위기를 단시간내에 후끈달아오르게 만드는 만랩스킬을 가지고계심 언제든. 출현만 한다면 분위기 죽어있던 레홀을 살리심 레홀계의 화타같은 존재 세번째 로꼬님 (locco) 댓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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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있었던 일
은 그냥 집에서 잠이나 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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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러 도전] 한번 더 투척
김치찜 먹으러 왔다가 한번 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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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예쁜 언니들이 넘 조아여,,,
안녕하세요ㅎㅎ 레홀 가입 2주차 완전 눈팅만 하다 글 적습니당ㅎㅎ 예쁘신분들 너무 많아서 눈호강 하구요,,, 남자분들보다 제가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ㅋㅋㅋㅋ 예쁘면 다 언니입니다,,,!! 전 완전 성향자라 커뮤 찾다 가입했는데 재밌는 글보다는 익게 언니들 보는게 참 좋네요ㅋㅋㅋ 이성애자인데 그 누구보다 예쁜거 좋아한다 자부합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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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완
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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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으로부터 받은 구원
지난 주말 자격증 시험을 보고 오랜만에 책상에 앉으니 오랜만에 일상으로 돌아온 기분이 든다. 이놈의 자격증은 무슨 3차까지 시험을 보게 만드는지 모르겠다. 시험을 끝내고 한 2일 간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다, 문득 다시 복싱이 하고 싶어하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열심히 체육관을 찾고 장비를 꺼내 준비하는 모습에서, 과거에 복싱으로부터 구원받은 나(?)의 모습이 떠오른다. ... 첫 직장은 여의도에 위치한 증권사였다. 흔히 말하는 프런트*였고 신입으로는 뚫기 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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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후) 체리타령가
절개와 몸을 지키고 지켜 강산이 2번이 바뀌었음에도 이 정도임에도 안아줄 이 없고, 안겨주실 임 없는 채, 몇년을 더 기다려야할까.. 임을 만족시켜줄 얼굴, 임을 만족시켜줄 체력, 임을 만족시켜줄 물건의 기력 모든 게 녹슬기 시작할까 심히 두렵다. 그렇다고, 자본주의 아래 쾌랙이 유혹하면서도, 이 수십년의 정조는 잃지 읺고 싶으니 어찌해야 하오리 이 맘을 가진 채 임을 생각하며 이맘의 길을 걸을까....
0 RedCash 조회수 1027 좋아요 1 클리핑 0
여성전용이..
글을 쭉 읽어보니.. 남자가 여자인척 가입해서 여성전용 게시판을 보나봐요? ㅠㅠ 영 찝찝하네요......
0 RedCash 조회수 1026 좋아요 0 클리핑 0
꽃중년의 조루성 취미섭렵기
바이러스가 극성이지만, 봄날이 오니 뭔가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에 잠자리에 누워 뭘 해볼까 생각하다보니...한 2년여간 이것저것 참 많이 했네요. ㅋㅋㅋ 뒤늦게 시작한 골프는 내가 내 돈내며 왜 이리 스트레스 받는 운동을 하나싶어 골프채탓만 하다가...ㅋㅋ (사진은 저에게 한수 가르쳐주는 지인입니다. 제 모습찍은 사진이 없음) 그러다 젊은날 생각이 나서 술한잔 먹고...급구매한 기타~~~ 혼자 열심히 치며 남의 곡 커버하면서 유튭에 올렸는데...조회수도 엄꼬......
0 RedCash 조회수 1026 좋아요 1 클리핑 0
조제에 대하여 - 1
곧 <조제>가 개봉한다는 소식을 듣고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을 봤던 때가 생각나서 경험담과 허구와 리뷰가 뒤섞인 알 수 없는 글을 썼는데, 여기 아니면 딱히 올릴 곳이 없을 것 같더라구요..ㅎㅎㅎ 그냥 불편하지 않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신입생이 끝나갈 무렵 분명 많은 것들이 변했지만, 나는 여전히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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