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어플 등 사용하다가 해본 생각
이런저런 어플 사이트 기웃거리면서 내린 결론은 정말 잘생기거나 몸 좋거나 성기 크기라도 출중하지 않는 이상 처음부터 섹스때문에 만나는것은 거의 어렵다고 생각이 되더군요. 두세번정도 섹파하자 만날까 이런 얘기까지 나오기도 했는데 그 후로 잠수 타버리기도 하고...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여자분들 입장도 이해는 갑니다. 상대방 남자가 누군지도 알지도 못하고 어쩌면 미친놈일지도 모르는데 아무리 섹스 좋아하는 여자라고 해도 대뜸 몸을 허락할리는 없겠다 싶..
0 RedCash 조회수 3026 좋아요 0 클리핑 1
야놀자 포인트 사용제한
이제 풀렸네요ㅋㅋ 1포인트라도 있음 쓸 수 있다는 호/모캉스 혼텔 이제 하는 사람들 많이 생길 듯! 아.. 뭐.. 그렇다구요... 솔로라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부러워 하는거 아니라구요... 흑흑 젠장ㅜㅅ ㅜ 혼텔이라도 할꺼야...
0 RedCash 조회수 3026 좋아요 0 클리핑 0
뭐가 그렇게 좋은지
저는 제가 아무리 봐도 평범한데 그는 제가 참 좋다네요. 그냥 내 일 맡은 것 욕먹지 않게 하는데 열심히 사는 게 좋다고. 솔직한 대화하고 부담없이 데이트하는데 착하다고. 뚱뚱도 날씬도 아닌 보통 몸과 보통 얼굴 같은데 사진 보낼 때마다 이쁘다고.ㅎㅎㅎ 뭐가 그렇게 좋은지... 몇 년을 좋다고만 하니... 플과 스팽을 위한 잘못 찾아내기(ㅎㅎ) 말고는 이쁘고 좋기만 하다는 그. 아무래도 눈에 뭐가 씌였네.ㅎㅎ..
0 RedCash 조회수 3026 좋아요 0 클리핑 0
연휴라 시간이 많아서 근가. 옛 생각을 해봅니다.
전에 레홀에서 만나서 섹파로 잘 지나다가 다들 그러듯 그냥 시간이 지나 어느순간 서로 흐지부지 흘러서 헤어지고. 가끔 문득 궁금해서 레홀 회원검색해서 그녀를 찾아보곤 합니다 그녀의 아이디 닉을 클릭해서 프로필 보면 쪽지 주고 받은 횟수도 전보다 늘었고. 레홀 접속도 잘하는거 같던뎅. 그래서 한번 쪽지주고 연락해 볼까?? 하다가도. 한번 끝난 인연인데. 이제와서 연락해서 뭐한다고 해서 그냥 말았던 적이 많네요 제가 남자라서 근가? 문득 문득 생각날때가 많아요 오늘..
0 RedCash 조회수 3026 좋아요 1 클리핑 0
아나하님 글 보고
레홀 고인물로 음지에서 노닐다가 아나하님 글 보니까 제가 고인물이 아니었을 그 때가 너무나 그립네요. 이젠 돌아갈 수 없는 그 시간. 그 사람들... 이런 글 써봤자 아쉬움만 남겠지만 그러려니 지내다가 아나하님 글 보니 좋았던 그 시간이 그리워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좋은 글, 재미있는 글이 많이 올라왔던 게시판도 그립네요...
0 RedCash 조회수 3026 좋아요 3 클리핑 0
와이프 우머나이저 듀오 사줘도 될까요?
와이프가 클리와 삽입이 가능한 우머나이저 듀오를 사고싶다고 하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0 RedCash 조회수 3026 좋아요 0 클리핑 0
남자몸 주의) 재건중입니다.
잘 갈라진 복근에 긴 자지가 자랑이었던 레홀러가 복근을 잃어버린 건에 대하여. 사랑하는 여자친구를 만났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근데 아직 삽입만으로 오르가즘을 느껴본적 없다는군요. 어찌해야 그 끝에 다다를지 고민중입니다. 몸도 재건중입니다. 몸이 재건되어 극의에 다다르면 가능하려나요.
0 RedCash 조회수 3026 좋아요 2 클리핑 0
신규 고장난 자지의 난항일기
. 고자라… 고장난 자지. 저번주 금요일자로 고자가 되었다. 사용하다가 죽어버린 나의 작고 소중한 고장난 자지. 왜… 왜 갑자기 죽어버린거니? 요즘 회사다니는게 그렇게 힘들어? 에이… 그것도 그것이겠지만… 알잖아. 가슴에 손을 얹어봐. 쳐먹쳐먹과 운동기피, 그리고 흡연이 불러온 이 대참사를 ㅠㅠ 고장난 자지. 그렇다. 나는 이런일이 나에게… 그것도 30대 후반의 나에게 일어날 것이라곤 상상도 못했다. 고자라니. 고자라니욧! 시부레 ㅠㅠ 그래서, 어..
0 RedCash 조회수 3026 좋아요 0 클리핑 0
이렇게 좋은날에
라이딩을
0 RedCash 조회수 3025 좋아요 0 클리핑 0
보고 싶어요, 당신.
세상엔 사람도 많고 제 카톡에도 넘치는 사람들 하지만 그 누구에게도 마음 터놓지 못해 마음으로 끙끙이다가. 아무도 모르게 여기에 남겨 봅니다. 보고싶어요 당신.
0 RedCash 조회수 3025 좋아요 0 클리핑 0
남자몸, 후방주의) 달리기가 필요해졌어요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자게로 온 눈썹달입니다. 요즘 회식이며 초대자리가 많습니다. 거의 3일에 한번? 그리고 제 나쁜 술버릇중 하나가, 술자리를 가지고나면 저 혼자만의 술자리가 꼭 필요해요. 맥주 한캔이라도 꼭 마셔야 하죠. 그러다보니, 근육이 작아지고 묻히는게 하루단위로 보이는 중입니다...ㅜㅜ 다음주 월요일까지 연휴인데, 과연 술을 참을수 있을지.. 하아... 벌써 연어에 사케 마시고 싶어요....^^; 내일 해가 지면 한번 달려봐야겠습니다...
0 RedCash 조회수 3025 좋아요 0 클리핑 0
오늘은 코리아팀 화이팅!!
아임프롬 코리아! ㅋㅋㅋㅋ 오늘 축구하니까 모두 치맥각이죠?? 대한민국만세
0 RedCash 조회수 3025 좋아요 0 클리핑 0
추워..이거 사고싶다
귀욥귀욥
0 RedCash 조회수 3025 좋아요 0 클리핑 0
상상, 로망
개인적으로 수트 입은 남자 좋아하는데,, 자위할때 한번씩 상상을 해요 회사 사무실 책상에 날 눕혀서 남자는 지퍼만 내리고 삽입하는 상상을요 지금도 글 쓰면서 상상을 하곤 하는데.. 너무 야릇하네요 전,, 약간,,아주 조금 강압적인게 좋은 가봐요 야동 볼때도 남자가 리드하고, 여자가 순종적인? 때리고 막 괴롭힘? 이런 강압적인건 아니지만 상대가 지시하면 “네~” 라고 하는 그런,, 실상 연애할땐 안 그랬거든요 상상이라서 더 야릇한가봐요 자위,,하고싶네요,,..
0 RedCash 조회수 3025 좋아요 0 클리핑 0
호불호 패션
0 RedCash 조회수 3025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3857 3858 3859 3860 3861 3862 3863 3864 3865 3866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