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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Jazz의 그녀 <진짜 마지막 이야기_에필로그>
겪어본 사람들만 알 것이다. 다음날 하진이가 내 티셔츠만 걸치고 아침을 맞아줄 때의 그 짜릿함. 아침 차려준다고 해서 두부김치의 악몽이 떠올라 나 원래 아침 안 먹어 라는 개구라를 치면서 그녀의 양 팔을 잡고 침대에 누워서 꺅 오빠 왜 이래요 안돼 안돼 돼 돼 아흣 뭐 이런 행복한 아침을 보내고 출근했다.   근데 말이지. 가끔은 헷갈릴 때가 있다. 나는 그녀와 이제부터 스타트인데 그녀는 그냥 하루 짜릿하게 논 경험에서 그치면 어쩌나. 전화번호도 주고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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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불타는 태양처럼 다들 불금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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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여자들은 몇살 넘으면 아줌마인가요??
군대간 20대 초반 남자들도 군인 아저씨 소리듣는데 여자들은 몇살 넘으면 아줌마 소리 들을까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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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성욕이 폭팔해요
최근에 운동을 시작하긴 했으나 2주정도 지금 일땜에 못하구 있어요 (하체운동 한 날 밤, 다음날은 달아오르더라구요) 생리기간도 다와가는 탓도 있는 것 같은데 이정도로 폭발한적은 없었거든요 ㅠㅠ 남자친구랑 보통 한번 하면 끝이었는데 계ㅔㅔㅔㅔㅔ속하고싶어요 남자친구도 좋아하면서 당황하네요 ㅋㅋ 하루죙일 팬티가 젖어있어요 일주일째.. 저처럼 갑자기 성욕 폭발하신 분 계신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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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만나시는분들도있나요?
파트너관계나 연인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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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엘리멘탈 보셨어요?
?-? 호? 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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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드 퀸
          ? <스페이드 퀸 타투>   트럼프 카드 중 하나인 스페이드에 Q를 조합한 타투   타투 위치는 대체적으로 발목, 손목, 쇄골위, 배꼽 아래 등   평상시에는 잘 보이지 않거나 옷을 살짝 들면 보이는 위치 같은   성적인 어필을 하는 위치에 주로 새김     이 타투의 의미는 "흑인 거근(BBC:Big Black Cock)에 대한 열망과 종속"   즉, 이 타투를 새긴 여자는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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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어느 여고생의 엽기발언
[실화] 어느 여고생의 엽기발언 인터넷 채팅으로 여러명이 대화하다 보니 어쩌다 오랄섹스 얘기가 나왔다. 그런데 언제 들어왔는지 모를 한 여고생으로 짐작되는 여자가 말하였다. “오랄섹스가 키스 아니에요?” 순간 방 사람들은 얼어붙어 아무말도 하는 이가 없었다. 이 순진한 여고생에게 직접 가르쳐 주려다가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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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치 않는 점심...
직장인인데 부사장님이 점심 시간에 저한테 밥먹자고 오퍼를 넣습니다 ㅠㅠ 점심 값은 다행히(?) 더치. (사실 사준다고 해도 안갈판인데...) 1주일에 최소 한번은 제의 들어오는데 갑갑하네요. 이거 말고도 점심 시간 이후에 소화가 될 때마다 나오는 신호를 아주 자연스럽게 들려주십니다 (저랑 부사장님은 바로 옆자리) 또 다행히(?) 아래에서 나는 소리는 잘 안들리는데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여지 없이 듣네요 무슨 청각 테스트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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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시간인 것 같아서 와봤습니다.
if you need a help in desert island, write 'S.O.S' on the sand. Then, God will give ass and better ass to you. 영국에서 스탄딩 코메디 할 때 써먹던건데...... 영국식이라 좀 별로죠 그래도 댓글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시면 당신은 좀 있어 보이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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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
이맛이 더 좋다~~ 캬아~~ 4,800원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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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추]Avril Lavigne-
complicated 벌써 10년이 넘었구나.. 오래간만에 다시 들어도 여전히 좋길래 게시해 봅니다. 영상은 다소 촌스러워도 에이브릴 라빈의 꽃미모로 커버를....ㅋ 일요일이 다가는 소리가 들리네요.. 남은 휴일,휴식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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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때 하고 있을 일
영화관에서 야동을 본다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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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싶다.
누군가와 말하고 싶다. 대화하고 싶다. 일적으로 말고 그냥 편하게 말하고 싶다. 시시껄렁한 농담따먹기나 별 영양가 없는 이야기를 하고싶다. 집에 와서 입닫고 있는 것이 너무 답답하고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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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인천 맥주벙개
하면 사람들 많이 올까요..?ㅜ 벙개 그냥 막 제가 모아도 되눈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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