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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에 사이다 타먹고 쓰는 잡썰
자 명심하자 귀엽게 섹시하게 건강하게 똑똑하게 알잘딱깔센 힘숨찐 키치하고 유니크한 인간이 될 수 있을까? 좋아하는 것과 잘 하는건 다른거고 잘 하는것과 돈이 되는 일은 다르다. 결론은 싫어도 돈 되는 일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 업적달성에 실패했고 내 적성과 안 맞아도 좋아하는 건 있다. 덕질에 휴덕이나 탈덕은 있어도 실패는 없으니 덕질을 하자. 분명 시작은 출사였는데 카메라 무겁고 나는 힘들고 택시는 짜증나고 지금 시간이 되니까 면허를 따자 이렇게 되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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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폭탄발언
성향, 취향, 가치관, 개념, 경제적 자립만 맞음 위장결혼이나 계약결혼 가능할꺼같다 어차피 애는 물건너갔고 추후 이혼에 대해선 협의 해야겠지만 불필요하면 혼인신고 안할꺼니 이것도 뭐ㅇㅇ 이쯤되면 돌아도 제대로 돌았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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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카페
불꽃축제하는 오늘같은날 창가에 자리가 남다니 아주 땡잡았다고 생각하고 운빨이 있다라고 생각하며 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들 불토 잘보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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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
내일 강남에서 낮술 할 사람 있을까요? 요즘 삶이 너무 우울하고 견디기 힘든데 서로 공감대를 공유하면서 울고 웃고 얘기를 나누고 싶어서요. 안 좋은 일들이 있어 감정의 해소가 필요한 사람만 연락 주시면 좋겠어요. 서로 고민을 얘기하면서 치유를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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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pplay #Free] 아라비안 나이트 #1 - 아랍녀와의 잠자리
[Lipplay #Free] 아라비안 나이트 #1 - 아랍녀와의 잠자리 제목 그대로.. 입니다. 자기소개 프로필에 적기도 했고.. 그래서 익게에서 색다른 경험이야기를 하다 닉을 들키기도 했구요 ㅋ (누군지 모르지만 촉이 좋은 그녀...가 제대로 짚어 버려서 이렇게 빠르게 소재를 사용합니다.) 그럼 이야기 시작 합니다. ----------------------------------------------------------------------------------------------------------------- 2010년. 난 많은 기회들과 많은 중압감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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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랄로 기상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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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행이다
한줄.. 친구들아 꼭 장갑을 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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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요새급추워졌네요
만두 목꼬우 찌뿐 짜람!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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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맥심 커버모델
송해쌤...지리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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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과 노예년의  관계
나의 생각..... 마스터와 슬레이브 관계... 가끔 디엠이 온다. 넌 슬레이브니깐 맘대로 반말하고 무시하는 경향으로 보낸다. 난 그 사람들에게 감히 말한다. " 넌 쓰레기야!!!! 마스터의 자격도 없으면서 어디서 흉내를 내는거야. 난 너의 슬레이브가 아니다!!".... 내가 왜 슬레이브를 원하는지.... 그저 내 생각을 옮겨 놓고 싶다.. 슬레이브는 절대복종을 전재로 존재하는 것이다. 절대복종이라는 것은 아무런 나의 존재를 주인님께 인식을 시키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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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일은 벌어졌고
다다음주에나 방영하려나요 나혼자산다... 본의아니게 시선집중됐는데 ;; 닭싸움하다가 풀썩 ㅋㅋ 하체부실남 등극? ㅋㅋㅋ 암튼 군인인거...지인들만 알테니까 육본에 자진신고 안해도....ㅎㅎ;;; 제발 다 편집하고 대충 몇초만 나와랏!! 용건어르신 하얀수트 눈이부셨음 눈뽕! 강남 모르겠다.. 남자 관심없음 어린노므시키 나보다 하체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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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했어요. 1주일만에 ㅎㅎㅎ
몸 상태는 아직 회복이 다 안됬는데 의사샘이 걍 집이 더 편하게 쉴수있겠다 싶어서 퇴원하랍니다. 대신에 통원치료 받기로 했구요. 아직 간수치가 192입니다. 네... 아직 안좋아요. 매우 ㅎㅎㅎ 근데 집이 좋내요. 그리고 간호사 말인데요. 절 많이 챙겨준 애가 있었어요. 전번 따진 못했고 새벽근무때 제 폰번호 쪽지에 적어서 줬는데 받더라구요. 아무래도 오늘이나 내일 퇴원할지도 모르겠어서 못보고 가겠다 싶길래 뭐 어때 하고 줬습니다. 연락 오면 좋고, 아님 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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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더운데....
혼자 엠트가서 몇일 자고싶네요. 출근은 출근대로 하고 에어컨 빵빵하게 틀면서 속옷안으로 만지작거리면서 자고ㅋㅋㅋ 하지만 현실은 선풍기 두대.... 어젠가 오늘이 대서라고 하더라구요. 다들 더위에 지치지말고 힘내셔서 즐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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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국제결혼..
..... 고3때 결혼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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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손에 잡히질 않네...
누군 공부하러 M.T에 가고... 누군 떡치고 싶다하고... 누군 뭐 먹고 싶냐 물어보고... 얼른 집에가서 꽃밭에 물 뿌려 주고 싶네. 아~~~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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