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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울적한 마음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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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순간 여기가 트위터나 페북인지 알고
블락 할뻔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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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돌아왔어요 ㅎㅎ
24살이고 마포살고있습니다 ㅎㅎ 2014년 12월쯤...? 틱톡 한창 하다가 탈퇴했었는데... 그때 봤던 글들 덕분에 그동안 성생활 잘 했던것 같아요. 요즘 좀 허전해서 돌아왔네요 ㅎㅎ 여전히 사람이 많네요 앞으로도 좋은 정보 부탁드릴게요^^ 굿밤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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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하고 있어요.
혼자서... 1인 회사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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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그리운 밤
혼자 있다보니 과거에 사랑을 나눴던 여자친구들이 떠오르네요. 갑자기...^^ 이 분은 이런 걸 좋아했고 잠자리에서는 이런 걸 좋아했는데... 겉으로 보기와 달리 잠자리에서도 매력이 넘치는구나^^ 다양한 느낌을 받았는데 반면에 또 다른 분에 대한 느낌도 ... ^^ 지금은 새로운 분과 함께 살고 있지만 가끔은 과거에 그 분들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정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만나서 한 번 뜨겁게 사랑을 나누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그것은 단순히 제 욕심인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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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딱 거기야!
좀 더 그렇게 노려봐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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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래방갔는데,
김경호 - 아버지 좋아하는 곡인데 한동안 안보이다가 오늘 보니까 있더라구요 혼자서 오래방 많이들 가시나요 ? 저는 스트레스 받을때, 소리지르러 가끔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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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어제 글을 썼다 지운 사람입니다.
어제 글을 썼다 지운 사람입니다. 1. 제가 제대로 0에서부터 10까지 열거하지 않은것은 SM게시판이 아니기에 이해하지 못할 비성향자들에 대한 이해를 구하고 싶지않았기 때문입니다. 2. 그럼 BDSM게시판에 쓰면되지 왜 익게에 써서 이런 일을 만들었냐라고 한다면 어느 게시판에 쓰든 쓰는자의 자유의지입니다. 단지, 섭으로써 주인에 대한 온전한 순종의 마음으로 섬기지 못했음을 성향자들이 있는 게시판에 올려 성향자들의 비난을 감내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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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울 맛집 추천좀..
어지간한 곳 다 돌아댕겼는데, 혀가 새로운 맛을 원해요ㅠ 치팅 예정이오니 기탄없는 의견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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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여성을 좋아하는 취향이 문제는 아니겠지요?
30대 남자인데 중년 여성에 대한 일종의 취향과 환상이 있습니다.  언제 부터인지, 무엇 떄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젊은 여성분들은  매력적이지만 성적 흥분이 중년 여성분들 보다는 덜합니다.  뭔가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가끔 이런 성적 취향을 누군가에게 말할 때면 이상한 취급을 받거나  불쌍한 사람이 되기도 합니다. 그냥 넋두리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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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_ 마음이라는게 보이지 않을 뿐더러 확실하지도 않아서 도무지 확인을 하지 않을 수 없을 때가 있다. 표현의 방법 중 말을 가장 직접적이라 할 수 있을까. 말하기는 곧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지만 전부를 말할 수 없고, 또 그게 전부가 아니라고 밖에 말하지 못하는 것은 분명 언어적 한계지만 그 공백이 우리를 가까워지게 하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일. 애틋함은 마음을 더 가까워지게 하고 자명한 것들은 점점 더 멀어지게 하지 않나. 뒤집어보면 어떤 여백도 없는, 어느 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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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문
- 넌 초승달을 좋아해. 기억하고 있어. 난 너로 꽉 찬 보름달이 좋더라. 네가 그립고 보고싶은 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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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하면뭐하나
하고 싶은데 내꺼 없네... 오늘도 손군이랑 하던가 지쳐서 쓰러져 잘 때까지 걸어야 하나ㅠ 금요일인데 섹스 못 하는 건가ㅠ 요즘 걷기 하는데 체력이 좋아진 건지 없던 성욕이 스멀스멀 이건 내가 원한 게 아닌데... 어쨌든 나는 오늘 발정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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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성욕이 너무 없어서 고민입니다ㅠ
저는 성욕이 엄청 많은편인데 여자친구는 성욕이 별로 없어서 2주나 한달에 1번정도 하게 되는데 다른게 다 잘 맞아도 성욕은 어떻게 나아지질않네요... 이때까지 만났던 여자친구들이 다 성욕이 많았어서 이런쪽으로 딱히 불만 느껴본적 없었고 전여친이랑은 매일 만나서 하루 2번~3번씩했어서 더 극단적으로 느껴져요. 여러 꿀팁들 배워가고 알아갈려고 가입했습니다 ㅠ 꿀팁이나 관련 정보 알려주시많이 배워가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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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
쭐떡
0 RedCash 조회수 2798│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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