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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이네요
이런저런 이유로 한달가까이 못들어오다가 오늘 다시 들어왔습니다. 오래간만에 들어오니 처음 가입했을때랑 비슷한 어색함??? ㅎ 그래도 바쁜것 한가지를 마무리하고 다시 들어오니 좋네요... ^^ 다시와서 게시판을보니 새로오신 분들도 많고 활발해보입니다. 이상 생존신고였습니다... 게시판에서 가끔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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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 다녀왔습니다.
역시 크리스마스 이브, 크리스마스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더군요. 특히나 커플이..... 혼자 여행 다니는 저는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ㅋㅋ 그래도 알차게 여행을 하고 왔네요. 영일대에서의 파도소리는 편안한 휴식을 주었고 죽도시장에선 먹거리로 힐링을 했네요. 참 좋았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게 아쉬울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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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씽...
지각 안하려고 십분이나 일찍 나왔는데... 하필 버스가 사고 있어서 십분이나 늦는 건 뭐임?? 출근하지 말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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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 내 몸이 다 시원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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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꼬츨 받아줘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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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부터 휴가인데...
딱히 할 게 없네요ㅎㅎ 뭘 하면서 보낼지 고민이네요. 재미난 것 좀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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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다들!!
대구에서 쉬는날인데 대구는 진짜 할게없네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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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th] ZINI 두 얼굴의 그녀 체험단 발표
섹스토이체험단 85번째 상품 체험단을 발표합니다. 선정된 리뷰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성실하고 상세한 리뷰 부탁드립니다. 콩쥐스팥쥐님 TETRIS님 상품 발송 예정일 : 2019년 8월 16일(금) 리뷰가이드 제공 : 2019년 8월 19일(월) 리뷰 제출 기한 : ~ 2019년 9월 9일(월)까지. 기한을 꼭 지켜주세요. 미리주시면 더 좋습니다! 2주마다 새로운 리뷰 상품이 준비되어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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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없이 빨다
아침5시반경에 일어나 6시반까지 기다렸다가 와이프랑 섹스. 일찍 깨우면 짜증내니까^^ 30분가량 삽입 후 후위로 보지에 코까지 박으며 열심히 빨아줌. 보지의 시큼한 냄새가 저 자극적이다. 오늘은 참 열심히 빨아준 하루라 더욱 뿌뜻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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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 이상 하는 분들 관전해보고 싶다(?)
사실 결과는 알 수 없지만 ㅋㅋ 본인들이 한다고는 하니.. 개인적으론 작년 외박 때 오후 2시에 만나서 늦은 밤까지 네번,아침에 두번. 총 여섯번하고 잠이 쏟아지는거 겨우 퇴실하고 나갔는데 무리한 섹스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더라고요 그 이상은 어떻게 가능한건지 궁금하네요.. 정력이 타고난건가.. 한번 관전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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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쁜 녀석 ㅠㅠ
토이푸들인데 혈통있는 강아지라 그런지 생긴게.. 와..  너무 이쁜거죠..이 샵에 있는 강아지들 전부 혈통 있는 강아지만 취급해서 어찌나 다 이쁜지...거기다 여행갈때 1만원에 자체 운영하는 호텔에서 1박도 가능하다 하고... 당장 분양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지만.. 가격이 250이라 헉.. 하고.. ㅋㅋㅋ 아직 돌도안된 아들도 있고, 내년에 더 큰집으로 이사해야하기 때문에...... 강아지는 일단.. 나중으로 ㅠㅠ 아내랑 계속 집에 오면서 이쁘다,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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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 . . 평생 야한 꿈은 꿔 본 적이 없음 근데 어제밤!!! 어떤 남자가 ( 왜 남자 얼굴이 기억이 안나는 거냐ㅠㅋㅋㅋ) 옆에 앉아 날 안고 벌거벗은 내 가슴을 정말 부드럽게 만지면서 내 성감대인 등을 쓰다듬어 주고 있어 막 신음이 나올려는 찰나..... 잠이 깸 ㅠㅠㅠㅠㅠㅠ 욕구불만인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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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줘
1. 대실로 욕조에서 몸지지기 2. 마사지받기 3. 집에서 배달음식 4. 이외 의견 내 주말 붕 떠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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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야추들이 많이 보이긴함
노력없이 야추만을 가지고 들이대는 사람들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죠 하지만 어느정도 생각과 마음은 맞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한 두번만 할거 아니잖아요 지속적인 만남을 가지고 싶다면 본인을 잘 가꾸시길 바랄게요 노력은 배신하지않는다 노력이 배신한다면 그 노력은 잘못된 노력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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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날
ㆍ 회사일로 사람들로 머리속이 마음속이 부글거리고 속이 시끄러웠다 축축 쳐지는 몸을 이끌고 힐링하러 담이와 장이에게 아지트가 된 작은카페 마당에서 놀던 담이 "담아 이모왔어 잘 있었어? 장이는 어디갔어?" "냐아" "이리와 간식먹자" "웅냥냥" 평소 말없고 과묵한 담이는 간식앞에서 수다쟁이 간식먹고 내 옆자리에 앉아 기분좋은지 골골송과 꾹꾹이를 "담아 이모 오늘 힘들어서 너한테 위로받으러 왔어" "냐앙" "고마워 담아 기운줘서 진짜 고마워" 툭. 떨어진 눈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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