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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어떤 한 분에게. 계십니까. 아직 회원탈퇴 안하셨다면
이 글은 어떤 한 분만을 위하여 두는 글이랍니다! 이제 나이가 많아져서 저도 지키지 못할 말 실천 못할 말 허투루 할 연령대 지나기도 했고요! 저번에 탈퇴 하라고 했지요? 제가. 그런데... 제 예감은 잘 맞는데. 아직 그 사람에게 쪽지라도 올까봐 미련 가지고 탈퇴 안하고 계시리라고 느낌적인 느낌이 오네요! 아직 이 사이트에 계서서, 이 글 읽으셨다면, 지금 탈퇴 하세요! 그럼 저도 할게요! 그냥 솔직히 털어놓자면 저도 섹스 정말정말 많이 해봤고 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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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보시는 분 계신가요?
완전 성인버전으로 속궁합 보고 커플 결정하는 프로그램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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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와 나와 나의 펨섭 (1)
2017년쯤, 무슨 바람이 불어 저는 제가 서브미시브라고 철썩 같이 믿었던 때가 있었어요. 그때는 소규모 sm카페 활동을 시작했죠. 카페 게시글을 읽다가 가장 마음에 드는 멜탑을 발견했어요. 그가 도구를 정리하는 습관, 왕성한 호기심, 그리고 풍성한 도구, 은연중 올라오던 신체 실루엣,글 뉘앙스, 진행 방식, 오랜시간 sm플레이를 넘어 모든 걸 직접한 거 같은 느낌들 *지금도 그때도 에세머 N년차라는 소개글 제가 너무 싫어하는데 그는 아니었어요.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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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보고싶던 너.
정말 오랜만에 우연히 멀리서 보이는 너의 모습에 나는 많이 놀랐어. 여기서 마주칠 줄 상상도 못 했는데, 나를 만날 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에 어느 정도 가까워질 때 까지는 네가 아닐 줄 알았거든. 너의 겨울 모습은 내가 처음 봐서 많이 낯설더라. 아니면 이제는 더 이상 내 여자가 아니라서 그런가? 봄에 만나서 뜨거운 여름을 지나고 초겨울에 이별한 우리. 서로 겨울의 모습은 보지 못 하고, 헤어진 후에 처음 너를 보게 되어 그렇게 느꼈겠지. 코트를 입고 차에 앉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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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엄청 오랜만에 찾아왔어요
예전에 홍대에서 인상 깊었던 성인용품점이 떠올랐어요. 레드 뭐시기였는데, 요즘 유행하는 그 프랜차이즈랑은 분명 분위기가 달랐죠. 아마도 지금 지도상 나인브릭호텔 근처에 있던, 자전거? 인력거? 뭐 그런 가게 옆에 있던 아담한 가게. 목재 인테리어로 된 따뜻한 분위기. 그렇지 않은 핫한 아이템들. 그 시절 직원 누나의 애널 플러그 영업... "이거 애널에 넣고 박으면 보지 느낌이.. 와..." 그 말에 애널 플러그 매니아가 되어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홈페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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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친구먹자!!!
오늘부터 친구하자~^^ 늘 가까이 있는 소중한 사람들, 나를 모르는 그러나 내안의 모습을 보여줄수 있는 사람들, 이런저런 친구들이 한두명쯤 있었으면~ 잘자요~^^ 레홀친구들 안고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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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가 생각보다 심각한 듯
뭐가 세상이 조용한 느낌이네요.  손씻고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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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은 안가지만 이해는 가는 노래가사
미쳤다고 하겠지 내 지금 사랑이 어떤 건지 듣는 사람들은 사랑이란 반드시 한 사람과 하는 거라면서 나를 욕하겠지 하지만 난 한 사람을 가볍게 사랑하지 않아 이해 못하겠지 두 사람을 미친 듯이 온 마음 다 바쳐서 사랑해 나도 내 맘을 모르겠어 내 두사랑은 한 사랑보다 깊어 난 두 사람 중 한 사람도 곁에서 보낼 수 없는데 이러면 안 되는데 누구에게도 털어 놀 수 없어 없어 정말이야 나 두 사람을 사랑해 목숨 바쳐 나 두 사람을 사랑함 안 되는걸 너무 잘 알면서 너무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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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한캔과 들으면 좋을노래추천
안녕하세요 감각적인입니다 두번째로 노래 추천해드리네요 오늘은 감성있는 가을밤 집에서 맥주한캔 마시면서 들을 수 있는 그런 곡을 추천해주려고해요 첫번째곡은 니생각 이라는 노래인데요 월간윤종신에서 나온 노래이자 슈퍼스타k출신 김그림이 피쳐링 한 노래입니다. 코드전개가 아주 이쁜 노래입니다. 김예림이 부른 버전도 있는데 김예림버전은 코드가 아기자기한 느낌이있어요. 사랑하는 사람 생각하면서 듣기 좋은 노래입니다 두번째곡 역시 월간 윤종신에서 나온 노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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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 보드 타시거나 관심있는분?
날씨 풀리면 한번 모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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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없는 하우두유두입니다. <고전주의>
3번을 시도했고, 6번을 읽었다. 모두 즐거운 불금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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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안오는밤..
아니새벽 다들뭐하시나요.?? 매일땡기지만 자신감이 많이사라진듯해요... 어서 자신감이생겨야할텐데.. ㅋㅋ오늘도 손과함께 새벽을... 광주에서 외런놈이 주저리주저리... 몇일전 어떠한계기로 폰섹 간만에했는데... 좋더군요.... 그사람은.....라인 잠수소식이없고.. 3번을.....내리....쿄쿄ㅋㅋ 오늘 손흥민을봐야하나 그냥 잠자야하나..ㄹ 에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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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느낀게 (지역특색)
음악카페나페스티벌이나 기타 어디든 가면 전라도빼곤 다른지역사람들은 많은데 유독 전라도사람들은없음... 레홀도.... 이쪽은인구수가없어서그런가 아님 그룹으로당겨서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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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복잡해서요 고민도 들어주실수있는사람이있으면좋을까해서요..
그냥 여차저차하다 이사이트를 알게되었고 사이트에 흥미가생겨 가입을하고 그냥 구경만하고 지내다가 그냥 얼마전부터 답답해서요 보통 그냥 친구들하고 고민얘기이런거 자주하긴했는데 막상 다른주제로 얘기를해도 돌아오는 말들은 똑같고 그래서 다른 사람들과도 이야기를 하고싶고...여기에 이런글 쓰는것이 이상?하다..?웃기다?해야되나..그런데 그냥 편하게 얘기를 나눌수있는 분이있으면좋겠다싶어서요ㅜㅜ..되게 우울하고 그래서 푸념해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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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노래방...모텔
어느날 챗팅방에서 사람들과 대화중이었는데, 그녀가 들어왔다. 그녀를 처음 본 느낌은 순수한 사람이라는 느낌이었기에, 챗팅사이트에서 많은 남자들이 하고 있는 작업이라는 걸 그녀에게는 하지 못하도록 그녀를 보호하는 역할을 자처했다. 그렇게 그녀와 친해지고, 메신저아이디를 주고받아 메신저를 통해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그러다가 내 일이 바빠져 챗팅을 할 수 없었고, 메신저를 통해 가끔 아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었을 때, 그녀 역시 메신저를 통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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