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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르 원정대 모집합니다. 화요일!
화요일 하루종일 스케쥴이 비네요. 그래서 그동안 벼르고 벼러왔던 단체 부르르 원정대를 모집해볼까 합니다! 장소는 명동역쪽인데 지난번에 일요일에 갔다가 닫아서 구경도 못하고 위치만 알고 왔네요 ㅠㅜ 조건은 레홀 회원인 남,녀 모두!(단, 성인만) 시간 되시면 일찍만나서 밥 혹은 커피나 마시며 수다떨다가 퇴근시간 이후에 사람들 모이면 어색하지 않게 다같이 구경하고 만져보고(?) 끝나고 나서 역시 수다떨면서 밥이나 먹고 파했으면 합니다. 어색하지 않은 인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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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입니다...초코렛다바드셨나요??전 ㅜ ㅜ
간만에글쓰네요..... 다들잘 지내신가요.???ㅋㅋ광주는 춥고 눈도많이내리네요.... 오늘은 어찌어찌하다가 어느여인네와..폰섹을... 2년만에해서....ㅋㅋㅋ잘못하고...여자는 그냥 금방싸부리고...ㅋㅋㅋ발신표시라..ㅋㅋ또못하고. 성욕이 죽어야할텐데?........ 여친을만들어야 .....할텐데..사랑도하면서 연애도하는디..모두초코잘받으시고....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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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요
몸도 마음도 힘든 하루네요 오늘이 하지랍니다 낮시간이 긴 날 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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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알바녀 - 3
나는 외아들로 자랐지만 여자의 방에 대한 환상이 없다. 어렸을 때부터 여동생 혹은 누나가 있는 친구들과 친했고, 그들의 집에 자주 놀러 가며 보고 들은 것이 있기 때문이었다. 친구방 인 줄 알고 친구 누나 방을 열었다가 ‘응? 폐가인가?’ 라며 다시 문을 닫았던 적이 많았던 나로서는, 여느 야설의 환상 속에 친구 누나의 방에서 꽃 향기가 나고,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다는 묘사를 보면 콧물이 튀어나오도록 콧방귀를 뀐다.   카페의 그녀는 오피스텔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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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맛있게 먹어요
잠이 다가 아니잖아요^^ 가끔 야식도 함께 하고 살도 덩달아 함께 하고 또 애인 및 파트너도 함께 하면 더더욱 좋잖아요^^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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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비가 많이 온다더니
날만 화창하네요 ㅋ 요새 일기예보는 거의 점쟁이 수준밖에 안되는듯. 오늘은 미세먼지도 사라졌어요 ^^ 아파트 주변에 핀 벚꽃..올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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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여친에게 선물을 했는데 자기는 쓸일이 없다며 저에게 말도 안하고 당근에 팔았네요 그러면서 판돈을 주는데 화가나서 그냥 나와버렸어요 제가 이해심이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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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가는 이 나라 성권리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01852?sid=102 얼마전에 청소년들의 섹스를 반대한다는 댓글을 어딘가에 달았던 한 여성분이 기억나네요. 축하해요. 당신이 원하는대로 되고 있습니다.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섹스라는 이유로 기본권, 인권을 마음대로 유린할 수 있도록 투표를 잘하신 당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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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힝~~
나도 밝은곳에서 섹스 하고 싶다규 ㅜㅜ 더이상 어두운 곳에서 섹스 하고 싶지 않다고 ~~ 푸힝 맨날 불 다 끄고 어둠 컴컴한 곳에서 앞도 안보이는데 손으로 더듬 더듬하면서 하는 섹스 힘들다규 ㅠㅠ 나도 환한곳에서 섹스 하고 싶다규 ㅠㅠ 제발 불좀 키게 해줭~~~~~ 섹친이 불키고 섹스하면 창피하다고 해서 항상 섹친 배려의 마음으로 불 다 끄고 하긴 하지만 솔직한 속 마음은 섹스할때 섹친 몸매 감상하면서 눈으로 찬찬히 훑어보면서 섹스 하고 싶다규~~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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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간 발기력
40초반인데 자꾸 풀리네요.. ㅜㅜ 운동하면 다시 돌아오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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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자라라
요즘 체중은 줄었는데 몸이 좀 커진거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등을 깊게 안땡기고 상부 를 집중하니 생각한 몸으로 변하고 있는거 같아요-!?!-! 많은 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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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양과질 모두를 가진다
(펌)양과질 모두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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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땡기는 담배..
어렸을때 제가 잘때면 제 머리 쪽에서 앉아 담배를 태우시던 추억이 참 싫고 역해서 군대에 오래있었지만 담배는 입에 문적이 없었어요 영내대기때 선임들의 갈굼도 당보충으로 넘기고 몇번의 연애를 깨져갈때도 그려러니하고 넘겼는데 최근 결혼을 생각하며 만난 그녀와 헤어진후 세달정도 지났지만 담배가 땡기긴 첨이네요...하아 속궁합도 꽤 맞아서 정말 이사람이다했는데 술은 체질에 안맞아 못먹겠고 첫담배는 뭐가 좋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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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보고 얼척이 없어서....
정부, '위안부 기록 유네스코 등재' 지원 중단 http://news.jtbc.joins.com/html/402/NB11257402.html 여가부 지들이 할일을 안해서 민간이 나서서 했던것이었고. 그게 세상에 알려지면서 부랴부랴 지원에 나섯던 것인데. 이제와서 지들 일 아니라고 손을때?? 여성가족부 란 간판을 하루 빨리 때내버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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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돌아이
. 이 형의 드립은 본받을만한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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