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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근무  그것도  날밤이라니
오전에출근.... 다들 불토보내는데 난......날밤까야하는현실...잠이온다... 음.... 내가여자를 아는순간부터 이렇게 솔로인 기간이 길지않았는데 2년전에 헤어진뒤로...이렇게 오래갈줄일야.....아마 나이가 되고나서 이별을했기에 포기가 쉽게온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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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랭킹 1위하고 싶어요
난 만 포인트 쌓아도 안 바꿀꺼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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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 맞나???
어떤분이 익명으로 박보검 드라마 얘기 하시는거 보니 저도 참 좋더군요 특히 마지막장면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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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나올 뻔 했군요!!!
어셈블리 광고배너 속에 얼굴이 나올 뻔 했네요 ㅋㅋ 흠흠 ㅋ 부쩍 추워졌네요. 콧물도 나오고... 팬티 속도 춥고...????? 남은 주말 해피하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여러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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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개시
사람의 발길이 닫지 않는 깊은 숲속의 풀같은 여자 쉽사리 마음을 열지 않고있다 오직 너뿐이야 무관심한척 밀당 어떤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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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남이신분 빠르게
빠르게 12시 이후 2시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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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다비전!!
디즈니플러스 완다비전 처음엔 뭔가했는데... 역시~~!! 마블 ㅋ 기대를 져버리지 않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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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케이크
이렇게 맛있는 케이크는 첨 먹어보네요 완벽 그자체 고기와 견주어도 절대 밀리지 않는 이 맛 이거먹고 82바게트 먹어보니 음........ 새해에는 케익보다 더 달달한 인생 만들어 주시옵소서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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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중 마르지 않는 콘돔은 없다고 봐야하겠죠?
처음엔 콘돔으로 시작하지만 횟수가 늘어날수록,오래 만나게 될수록 제가 불편해하는걸 아니까 노콘으로 바뀌는 패턴의 반복이네요. 콘돔을 쓰는게 맞지만 젤을 수시로 발라줘야해서 흥이 깨지는데..바른생각,오카모토,플레이보이,사가미.. 만족스럽지가 않네요. 젤과 콘돔은 항상 갖고 다녀야하는건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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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사진 한장
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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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집사
주인님을 열심히 모시는 집사입니다.. 집앞에서 들여달래서 키웠더니.. 어느순간... 저렇게 되었네요. 덕분에 요리도 배우고있습니다.. 원래 고양이는 다 잘먹나요.. 어쩌다보면 라면도 먹네요. 당황.. 그래도 집에가면 반겨주니 모시는 재미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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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기능이나 신고 기능 있었으면 좋겠어요
익명이라고 댓글로 기본 반말에. 너무 막말하시는분들이 많으시네요 본인 기분만 생각하고 다른 사람 기분 전혀~~ 생각안하는 분들이 많으세요 본인이 기분 나쁘면 남들도 똑같이 기분 나쁠거라는걸 생각해주세요. 본인 기분만 생각하고 너무 막말 하지 말아주세요 눈쌀 찌뿌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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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어운완 펑
외로운 밤입니다 오늘도 야심한 새벽을 틈타 나.. 사진 잘찍네..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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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심리적 거세
물론 스스로 원해서가 아니라 원해도 채울 수 없으니 택한 도피 방법 자발적 심리적 거세 포기하고 마음을 비우니 폭풍우처럼 거셌던 성욕도 차츰 줄고 빈도도 낮아졌는데 술 마신 다음날은 여전히 힘들고... 핸펀으로 야동 몇 편 보니 빳빳한 놈이 눈물 찔끔 찔끔 흘리고... 내 손으로 물 뺀 뒤 밀려오는 비참함 때문에 그것도 싫고... 구걸은 아무리 해야 소득 없을 거 뻔하니 포기. 돈 주고 하는 것도 자존심 상해서 싫고. 결국 노답... 잠으로 도망칠까 몇 시간 침대에서 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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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의 가격 4억2천만원
" 제가 생각하는 죄책감의 가격이 4억 2천만 원입니다. " 선글라스를 낀 사내의 말에, 앞에 있던 4명의 눈이 반짝거렸다. `죄책감의 가격`이란 게 뭘까? 최무정, 김남우, 공치열, 임여우. 선글라스 사내가 모은 네 명이 궁금한 얼굴로 그를 바라보았다. 사내는 그들을 향해 설명을 시작했다. " 저는 해커입니다. 저는 한 가지 의뢰를 받았고, 그 대가로 10억을 받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중에 제 일을 도와주실 분에게, 그중 4억 2천만 원을 드릴 겁니다. " 넷의 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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