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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지금의 레홀도 좋지만 예전에 그 섹시하고 짜릿했던, 글을 읽으면서 현장에 있는거같이 생생했던, 뒤에서 누가 볼까봐 아찔했던 레홀이 그립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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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쳇에서 만난 그녀
물론 바보같은 질문이지만 랜쳇에서 관계까지 몇번 정도 만남이 필요할까요? 랜쳇에서 만났는데 제가 너무 가만히(?)있어서 그냥 오랜 친구처럼 만나는것 같은 느낌이라서요;; 제가 그냥 엄청 들이대고 그런 스타일은 아닙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번 만나서 이야기하면 부담없이 그냥 이야기하고 퇴근할때 만나서 술한잔하는 느낌.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사실 저는 잘 모르는사람과 단순 섹스를 위한 원나잇을 선호하지 않거든요 어느정도 알아간 다음에 관계를 하는게 뭔가 더 흥..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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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일까...아님 발정일까
헷갈리지 않는 밤이길....소원합니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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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주말!!
이번 한주가 어떠하였듯 오늘은 다 내려놓고 쉴 수 있는 날이 되길 바래요~~ 밀린 빨래를 하며 궁극의 만족감을 얻고 있는 저도 있으니까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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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이네요
오늘만 어찌어찌 잘 보내면 이제 주말이 찾아오는군요. 레홀러분들은 이번 한주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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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수원.용인으로 떠납니다^^
혼자서 안가본 색다른 곳으로 여행을 가려고 하다보니 수원과 용인이 눈에들어오네요! 가서 이것저것 구경도하고 더워서 아마두 모텔에만 있는게 아닌지 태풍이야기가 있어.... 비오는 태풍에는 모텔에서 에어컨 켜놓고 홀딱벗고 누어있는게 제일이겠죠?? 수원.용인 볼거리 좀 추천해줘요^^ 여유있으신분이계실런지ㅜㅜ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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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냥...
안녕하세요 눈팅하다가 글쓰는데 그냥 따뜻한 인사한번 받고싶습니다...ㅜ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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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니까..
업무하면서 성욕터지는게 당연한건가? 하...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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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좋은걸까요?
키는 큰데 비율이 안좋은것 키는 작은데 비율이 좋은것 어떤게 좋은걸까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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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끝나고 예비군~
퇴근하고 집가자마자 밥만 먹고 예비군... 귀찮아 죽겠네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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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사진 펑)
어때, 예쁘지? 난 이사진을 촬영하기 전까진, 밤하늘은 그저 검기만 하고, 보석처럼 빛나는 별들만이 박혀 있을뿐이라고 생각했어. 중심에 밝은 별이 '백조의 심장' 이라고 불리는 별인데, 난 그 별이 너무 좋아서 촬영했던거거든. 사진속에 무엇이 찍혀있을지 나조차도 몰랐지. 날을 꼬박새워 촬영을 마치고, 다음날 한참을 작업하고 나서야 볼수있었던 이 사진은, 그저 검은 우주에 빛나는 보석하나만 박혀있을뿐이라고 생각했던 내게, 충격 그 자체였어. 이렇게나 아..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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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본김에 양복 입고 폼 잡아 봤어요
제목 처럼 어글리는 눈 보호를 위해 가렸어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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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글들이 다 익명인지.....
익명으로 쓰니 닉도 모르겠고 재미도 없고 요즘은 익명글밖에 없어서 무슨 성 고민게시판같네요 고민은 지식인에 즐거운 섹라이프 올려봐요 ㅠ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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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안오는 이밤
출석 cheeck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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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스터프 다녀 왔어요
안녕 하세요 쓰리맘 입니다 오늘 랑이랑 레드스터프 다녀 왔어요 깔끔하게 잘 정리 되어 있고요 분위기도 그냥 부담없이 까페처럼 좋았어요 그리고 랑이도 부담 스럽지 않고 분위기도 좋았다고 하네요 저도 오늘 가보았지만 혐오감 없이 넘 좋았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다음에는 미리 이야기해서 인력거을 꼭 타고 싶어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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