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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새벽....
오늘 첫눈이 왔네요~~ ^^ 다들 불토를보내고 계신가요? 오랜만에 몇글자 올려볼까 합니다. smer분들과 1박 2일로 여행을 갔다왔어요~~ 전부 주인님의 친분으로 알게되었지요~^^ 강화도 어느 팬션.... 이층을 통째로 빌려 갔다왔지요~~ 자~~ 한번 풀어 볼까요? 아이스 크림 내기로 포카도치고, 저녁으로 바베큐를 먹고, 골뱅이 무침과 닭요리...등등.... 안주가 좋으니 술이 술술 들어가나봅니다~ ㅋㅋ 가끔씩 저가 좋은하는 빰을 때려주시기도 하고... 머리를 쓰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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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이 얼마 안남았네요!!!
오늘 숨겨두다가 엄마한테도 사뒀던 귀랑 꼬리 목걸이 보여주고 ㅋㅋㅋㅋ헹헹엄청기대중이예요!!! 그냥 재밋게 마시고 노는 분위기면 좋겠어요! 아직도 그거 단톡방 하니까 오실분 언능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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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스터프..
컨디션 안좋아서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카페나 가려고 나와서 레드스터프들려서 프리패스권 받고 카페왔어요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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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JYP는 옳았다
섹스를 논하는 이곳에서 게임이야기로도 후끈 달아오르는 것은 역시 JYP의 섹스=게임이론이 맞아떨어짐을 증명하는 것 같습니다. 아님 걍 겜덕후가 많이 모인거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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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회원분들 질문
개취가 있겟지만 질문이요 여자분들은 남자볼때 키가 우선인가요? 아니면 외모가 먼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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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디게 쌀쌀 해졌네욧 ~
점점 날씨가 쌀쌀해지네요. 비오고, 주말인데 밖에 왜이렇게 추워요!!!! 츄리닝! 차림으로 빵집 갔다 얼어죽을뻔햇네.... 와 너무 춥다 인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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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이 너무 커져서 남성 ㅈㅇ 도구 알아보는 중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사고치기전에 미리좀 풀어놔야할거같은데 머가 좋을지 모르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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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오운완!!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위해 다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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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정이
나, 지금 덤으로 살고 있는 것 같아 그런 것만 같아 나, 삭정이 끝에 무슨 실수로 얹힌 푸르죽죽한 순만 같아 나, 자꾸 기다리네 누구, 나, 툭 꺾으면 물기 하나 없는 줄거리 보고 기겁하여 팽개칠 거야 나, 지금 삭정이인 것 같아 핏톨들은 가랑잎으로 쓸려 다니고 아, 나, 기다림을 끌어당기고 싶네 _황인숙 누구나 가끔 이런 기분이 들 때가 있죠… 섹치광이가 섹스에 흥미를 잃고 섹스한, 섹스할 여자가 아니면 만나지도 않던 내가 그냥 만나서 웃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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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비가 온다
홀딱 벗고 나가 비를 흠뻑 맞고 싶은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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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덥네요. 5월 중간인데 너무하는군요. 좀 정상적입시다.
강남역 사건은 참..........  정신병자라고 하는데 정신병자가 왜 여자만 골라서 범행을 하는지 믿기지도 않고 화장실 구조를 그렇게 지어놓은 건축사들이 무지 밉군요. 더군다나 사람 죽었는데 위로는 못해줄 망정 대가리 빈 소리나 해대는 것들 보니 참 세상 문제 많군요. 이런 사건은 자기 주장을 들이댈 사항이 아닙니다. 위로의 메모를 다는 사람이 있는데 인터넷에서 개소리나 해대는 것들은 머리속에 뭐가 들은 것들인가요? 유가족들은 어떻겠습니까? 그저 이런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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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는 아니었는데...
지난주 목요일부터 지난밤까지. 4일연속. 턱이 아프고, 혀는 마비가 올 듯. 욕실 바닥에서. 거실에서 책상에서 침대에서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적극적으로 내 머리통을 짚어 삼킬 듯 밀어넣는 와이프의 거치른 손. 머리털 뽑히는 줄 알았네요. 오늘밤엔 내가 도망가야 할 듯. 그래도 그 꿀물은 거부하기 쉽지않네요. 지금도 코 끝에선 꽃잎의 향기가 맴돌고, 입안은 침이 매마르고... 꼴 깍. 삼켜버리고 싶네요.^^ 퇴근시간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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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여성마라톤대회
오늘 17회 여성마라톤대회가 상암 평화의 공원에서 있었습니다. 해가 뜨겁지는 않아서 다행이었지만 미세먼지가 많아서 아쉽네요. 그래도 주말에 공원에서 운동하니 좋네요. 다들 활기찬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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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람의 연속
6월인데 34도는 무슨일이지 작년 10월에 산 새차인데 2만키로 넘은건 무슨일이지 너므 덥네요 갑작스런 폭염에 더위는 고사하고 에어컨 바람에 하루종일 머리가 지끈거리네요.. 다들 건강 챙기셔요(콜록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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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참 시원하네요.
비오는 소리가 좋아서 창가에서 녹음한 다음 자유게시판에 올리려고 했는데 그 사이에 폭우가 되었네요....ㅡㅡ;; 그리고 자유게시판에 동영상 올리는 법을 몰라서 결국 못 올리고 글만 쓰게되었습니다;;; (컴맹아닌데 ㅜㅜ) 비가 참 시원하게 와요. 베란다와 방 창문을 같이 열어놓고 있으니 시원한 소리와 함께 시원한 공기도 같이 들어오네요. 적당히 습하고, 적당히 시원한 공기가 살같에 잠시 앉았다가 날아갑니다. 비구름이 습기를 다 가져가주어서 오늘밤은 습하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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