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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익게는 죄다 퍼온거라고??
어제에 이어, 이틀 전 고속버스 야노의 주인공도 동일한 인물(프로도용러)이라고 추정 되는 댓글이 달렸습니다. 뱃지 회수 가즈아~~! https://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bd_num=120414 https://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bd_num=120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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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남자를 더 좋아하는 연애
가 이상적인 연애일까요? -용기있는 자만이 미인을 얻지만, 여자의 마음을 얻지못한 사랑은 공허하다. *모바일은 Listen in browser를 눌러주세요.
0 RedCash 조회수 2601│ 좋아요 0 │클리핑 0
내생에 가장 엿같았던 섹스 -2-
아침업무 전에 ㅋㅋㅋ잠깐 짬나서 일단.. 쓰겠어요 2탄에 마무리 짓고 싶은데 가능할지 ㅠㅠ 진지하니까 궁서체 하고 싶은데 ㅋㅋㅋ 가독성이 떨어질 것 같고 지금 나의 상황에 섹스란 없으니 음슴체. 모텔까지 입성했겠다, 카메라도 없겠다 맘편이 섹스라이프를 즐기면 장땡이라지만 일단 상대의 전라를 보고나니 좀 맘이 식었더랬음. 씻고나온 그 생키는 어째 자신감이라는게 어깨에 가득 들러붙었는가, 맨몸으로 나오는게 아니겠음? 보자~보자 하니 아래에 달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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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橋 洋子-殘酷な天使のテ-ゼ
왠지 다들 일본노래 하나씩 올리길래 저도 하나 올려봅니다. 헤헤...전 님들이 생각하는 그정도의 덕후는 아니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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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진걸 느끼는게
환기하려고 창문열면 밤꽃향이 반겨주네요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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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 Paradis - Toi Et Moi(너와 나)
레드홀릭스 스럽게 빨간 뮤비네요.. 멜로디가 좋아요.. (그런데 여기 남자보컬이 냉혈님 닮았네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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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봤을 법한 커플 다이어트..
섹스다이어트? 아침 섹스 후 간단한 아침을 먹고 각자 출근 저녁에 퇴근 후에 하루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서로 보듬어주며 저녁섹스 나른해진 몸을 이끌고 샤워하고 와인 한 잔 딱~~ 마시고 서로 껴안고 자면 이야. 살 쪽쪽 빠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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씐나니까 이벤트 ㅎ
패러글라이딩 타기전 롯데리아에 왔어요^^ 전 과연 무슨 음료를 선택할까요? 여러분도 같이 롯데리아 먹어요^^ 정답이 빨리나왔네요 ㅋㅋㅋ 조아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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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내에 소모임 들어가고싶은데..
제목그대로에요ㅜ.ㅜ 레드홀릭스내에 소모임들어가서 다방면의 분들과 어울리고싶은데 어떻게들어가나요..?
0 RedCash 조회수 2601│ 좋아요 0 │클리핑 0
장미 6
0 RedCash 조회수 2601│ 좋아요 0 │클리핑 0
비오는날은 왠지 센치해지는게 과학적으로 맞나요?
오늘 아는 동생과 손만 잡고 자기로했거든요 그래서 정말정말 손만 잡고 잘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생리이기도 하고 그게 아니더라도 진짜로 오빠믿으라고 큰소리 친게 있어서 진짜진짜 손만 잡고 자기로했거든요 근데 궁금한게 발기가 계속 되어있으면 잠이 오지않겠죠? 비오는날은 왠지 센치해지는게 과학적으로 맞나요? 비가와서 감성적이된다고 해서 여성이 먼저 덮치는 일은 없겠죠? 안고자기로 한거라 아마 발기는 계속 되어있어서 성욕과의 싸움이 시작될것 같아요 오늘이 설..
0 RedCash 조회수 2601│ 좋아요 0 │클리핑 0
아까 오일마사지 받고싶다는후기
댓글도 많이 주시고, 후기를 쓰는 것이 예의같아서 써봅니다. 으슥한 샾은 가기 싫고, 레홀녀를 만나고는 싶으나, 쉽지 않고, 샾에 지불할 돈이면 차라리 괜찮은 레홀녀에게 지불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그런분은 없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하고 싶었고, 영혼 없는 섹스는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스폰도 생각이 들었던 순간이었습니다. 아…그래서 돈이 많고 나이가 있으면 스폰을 하는구나 라는 당연한 진리에 씁쓸! 그러다가 예전 레홀에서 만났던 파트너 동..
0 RedCash 조회수 2601│ 좋아요 2 │클리핑 1
야노 좋아하시는 분 계실까요?
오늘같이 비가 왔다안왔다 할때 전여친과 했던 야노가 생각나는 밤이네요
0 RedCash 조회수 2601│ 좋아요 0 │클리핑 0
남자 얼굴 vs 키
얼굴 vs 키 여자들이 남자보는 기준이 다양하겟지만. 저둘중에 포기못하는 거 뭔가요?
0 RedCash 조회수 2601│ 좋아요 0 │클리핑 0
인생은 드라마
지난주말쯤 제 인생에서 손 꼽을만한 드라마틱한 일이 생겼습니다. 대단한건 아닌데(제 기준) 한가지 느낀건 인생은 참 드라마 같다 반전의 반전 연속이구나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었구나 내가 얼마나 보고싶은것만 보고 추론한들이 마치 진짜인것처럼 살았구나 안보이는것들이 어찌보면 진짜였구나 아직 이 드라마틱한 일은 끝나지 않았지만 얼마나 많은 반전을 반복하고 또한 번복해야 끝날까 란 생각도 해봅니다. 마치 레홀에 올라오는 글들이 전부다 아닌것처럼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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