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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이상황의 주인공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
여러분이 이러한 상황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나요 ? 애인이 있는데 애인과 나자신 사이는 서로 좋아하는 사이입니다. 하지만 상대방은 화류계 사람입니다. 그래서 손님과 잠자리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물론 감정은 1도 없지만 말이죠) 여기까지만 들으면 이 글을 읽은 여러분들은 무조건 100% 안되 헤어져야해 를 외치실 겁니다. 하지만 조건이 있습니다. 한번씩 잠자리를 할때마다 돈이 1000만원 정도씩 받게 되는겁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돈때문에 여자친구 or 남자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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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공간.
애써 웃음짓지 않아도 되고 애써 괜찮은 척 하지 않아도 되고 애써 나를 감추지 않아도 되는 공간. 레홀 이라는 이 공간은 임금님 귀가 당나귀 라고  솔직해 질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인지도 모르겠네요. 사회생활이라는 핑계로 스스로의 모습을 저버리는 말과 행동 대신 어느덧 나 자신 조차도 희미해져가는 나의 모습을 괜한 말이 날까 걱정조차 할 필요가 없는 편하고 즐거운 '내 공간' 이고 싶습니다. 편하고 즐겁게, 그리고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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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뽀 하고 왔어요~!!
요새 막학기에 취업 준비에 치여 바빠서 되게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준비하던 직무는 아니지만 취업 성공하고 돌아왔습니당 ㅎㅎ 이제 일하기 전까지 열심히 놀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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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좋은거야~?
그녀 : 그녀가 나에게 물었다.         오빠...남자랑 여자랑 섹스하면 누가 더 좋은거야? 나   : 나는 대답해줬다.         너...손가락으로 코파면,손이 시원해? 코가 시원해? 그녀 : 아~~~~~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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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낸데!!!
드라이브 하고싶어요.부산근교!! 야간드라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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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때는
아플때는 마음껏 아파 합시다 아픔조차 숨겨야 하는 가슴아픈 그런 인생 살지말구요 그렇게 속에있는것 다 쏟아내고 울어봐요 한결 후련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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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게시판
중년 게시판이 생겼군요^^ 축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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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는 인연이..생기길...
수많은 시간을 혼자 지냈다.. 혼자.밥도먹고 혼자 영화보고 혼자 여행가고 혼자 모텔도가고 이젠...혼자라는게 너무 싫다. 먹고살기바빠 열심히 살다보니 주위에 여자도없고 인연이 있겠지하고 있어도 인연은 태어나지 않았고 소개는 커녕 길에다니는 여자 구경이 전부.. 이려다 장가는 갈련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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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습니다
서울가는 고속버스안인데 군산쯤에서 막히기 시작하네요 내일 갈까 오늘 갈까 했었는데.. 평택쯤에서 헬게이트 예상해봅니다 ㅜㅜ 레홀분들도 귀성길 안전 운전 하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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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자친구 보고싶다
그래서 이렇게 떠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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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유도 없는데
갑작스레 자기반성이 되는 날이 있지 않으세요? 전 이번 주 내내 그러네요. 일년에 두,세번씩은 이러는 듯 싶습니다. 사소한 것 부터 미래의 꿈까지 되새겨지고 반성하게되고 특히 사람관계도 그렇고요. 나만 그런가 싶어 글 써봅니다.ㅎㅎ 이번 일로 게임 싹 다 지우고 컴퓨터 파일 싹~ 정리하고.. 안 쓰던 알람 아침 6시에 맞추고 일어나 아침 공기 느끼며 어기적 어기적 러닝화 꺼내 조깅 갔다 왔네요. 아! 잘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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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의 지갑을 이해못하는 외국인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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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하나 던지고 토낍니다.
소모임 개설 신청을 해볼까 하는데 받아주실 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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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자친구...
전여자친구... 유부남에서 이혼준비중일때 만나게 되어 하루가 멀다하고 같이 모텔을 들락거리면서 사귀게 된 동갑여자.. 두번까진 좋은데 세번부턴 너무 밑빠지게 아프다고 하고 ㅠㅠ 그래서 잘하는 그녀와 속궁합은 정말 좋았는데 워낙 남자만나는걸 좋아하는 그녀가 거짓말을 하고 걸렸네요.. 그래서 이별을 했는데 생각이 많이 나서 얼마전에 찾아가 만낫습니다. 밥먹고 카페갔다가 모텔을 갔지요... 처음 매일 모텔갈때처럼 서로 구석구석 애무를 해주고 그녀가 올라탓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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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  골라~~
부럽다 이 탐스러운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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