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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릴레이] 수박쥬스 또 먹고싶다
중국출장가서 먹은 조식  수박쥬스 색깔이 아주 영롱하군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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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준비끝~
오랜만에 오전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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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19테스트
링크 https://lomastore.com/19types/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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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궁.
누군가 그랬죠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라고 ㅋㅋㅋ 이제 슬슬 여름이 다가오는데요 ㅠㅠ 다이어트 해야하는데요 ㅠㅠ 새벽에 조깅하며. 여유롭게 달리기하며 다이어트해야지 했는데 . 아침잠이 많은 난 포기 ㅋㅋㅋㅋㅋㅋㅋ 절레 절레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작심삼일 ㅠㅠ 나 의지는 고작 3일 밖에 안되는것인가?? 영원한 숙제 다이어트~~~~~~~~~~~~~ 역시 다이어트는 다음생에 해야하는건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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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나 우울해서 아이스크림 샀어
쿠폰 싹 다 풀어서 취향 저격 8가지 맛 싹쓸이 고도로 발달한 T는 F와 구별이 안 간다더니 Born to be T 인데 요즘 F라고 말해도 될 정도다. 콩국수 원정 쫌쫌따리 하는데 (데헿) 이게 지금 콩국수를 넘어서 두부요리&면식수행이 되어버렸다 이럴 줄 알았음 콩국물페티쉬로 닉넴 지을껄;;; 어쨌든 오늘 초복이라 고기도 뜯고 아이스크림도 챙기고 영양제도 잔뜩 털어 먹고 에어컨 앞에서 공포물이나 하나 땡겨야 쓰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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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어느아침
친구들과 오랜만에 놀러와서 다들 술마시고 늦잠자는데, 저만 일찍 눈이 떠져서ㅎ 티를 한잔 조용히 마시고 산책길에 올랐어요. 10월의 찬공기가 쓰윽 들어옵니다. 차갑지만 넘 좋네요. 모두 안온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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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타의 섹썰] 3. 금단 혹은 범법(?)의 열매 (1)
오늘 쓸 일도 벌써 재작년의 일이기 때문에 기억이 가물가물할 수 있음을, 그래서 상세한 묘사가 불가할 수 있음을 알려드림다. 제 썰 계속 봐주시는 분들께 먼저 감사인사 드리며.. (_ _ 여느 때와 다름없이 채팅을 하고 있던 작년 여름, 그 때 저는 폭풍같은 3학년 1학기를 끝내고 탱자탱자 놀고있던 잉여였습니다 들어오는 족족 채팅신청을 누르고 기다리고 있던 차에 대화가 이뤄지기 시작한 여자의 나이는... 19세 어린애가 알아봐야 뭐 얼마나 알겠냐... 그냥 야챗이나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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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떠났고
이제는 가을바람이 분다 이 여름 따가운 햇살에 익어버린 이 마음을 식혀주려고 바람끝에 묻어서 살며시 온다 문이란 문 다 열어두고 기다린 가을 내 마음도 다 열어두고 너를 기다리듯 가을을 기다렸다 너는 올 것 같지 않은데 가을은 오고 있다 소나기처럼 왔다가 가버린 무심한 사랑 위로 이 가을이 온다 가을 만큼 깊어진 나를 찾아본다 너는 떠났고 가을은 오고 내 마음은 텅 비었고 내 가슴은 더 깊어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을은 오고 있고 철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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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이별. 겪을 때 마다 가슴이 찢어지지만. 잘 이겨내면 또 다시 살아갈 힘이 생기지요. 사랑. 이별을 향해 달려가는것이 사랑이 아닐까 싶지만. 끝을 알면서도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 사랑하는 것 진짜 사랑. 우리 사랑 합시다. 진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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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는 항구다가 무슨말인가요??
이게 왜 생긴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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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하하
최근 와이프가 집에 없는 관계로 제가 집안일을 합니다. 간만에 일찍 퇴근을 하고 집에와 청소를 하는데 전기청소기 앞 대가리가 툭 하고 떨어지네요. 저는 호탕하게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웃어주고 청소기를 내려놓은 다음 아까 돌려놓은 빨래를 꺼냈습니다. 근데 빨래에 온통 바지 주머니안에 있던 휴지가 붙어있네요 평소에 이물질을 안꺼내서 와잎한테 등짝스매싱 자주 맞았는데 오늘은 제가 제 등짝을 때릴수도 없고 해서 그냥 하핳ㅎ하하하하핳하핳호허하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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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라면먹고 잘뻔했는데 감사합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등골브레이커 사리곰탕 열심히 살겠습니다.. 선물보내주신분 감사합니다.. 정말 공화춘에 맥주사가는 막막한 상황에.. 감동받았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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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이렇게 시원한 경치보면서 여행도 다니고 이성과 같이 왔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녹차 좋아하시는 분들은 천국이에요^^ 다들 이제 불금인데 좀만 더 힘내요! 요즘 레홀하면서 무언가 취미생활(?)이 생긴거 같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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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워 너무나 속이 시러 너무나
냉면 냉면 냉면 사실은 밀면 밀면 밀면 안자르고 먹을꺼야 파이야 파이야 파이야 올 여름 혼자 다 격파하는듯 하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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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나무항기님~짜잔
아침6시부터 칼치기로 삼성동에서 노량진까지 슝(컨디션 마이너스) 정신없이 공사감독 ~ 관리사무실 드나들고~ 끝나고 하남가서 미세진동 차량진단테스트~부품값180마넌ㅠㅠ 정비센타에서 허기짐에~ 율무차티백4개 찬물에다 타먹고(더운물안나와서) 지금첫끼~%%% PM07:12%%% 그이름 위대한 짜잔~!!! ㅋ 짜잔뎃글에 짜잔드신 나무향기님 감솨~~~ ㅋ 곱빼기시키니 짜장은 보통이고단무지가 두개오네 이런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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