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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멋진 사이다 답변이네요.^^
헷갈리게 하지 않는 좋은 남자, 좋은 여자를 만나시길 바래요~♡ 사이다 답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살짝 공유해요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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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제목대로 아침에 출근해야 하는데 레홀에 빠져서..... 침대에만 누우면 잠이...ㅋㅋ 매일 이러다보니 많이자면..... 4~6시간 정도 자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한주의 시작부터 피곤에 쩔어 시작할거 같아요ㅋㅋ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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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젊은 시절의 내게 띄우고 픈.
사다는 동료인 류키에게 때때로 자기 집안일을 푸념했다. -집에는 오로지 사다만을 바라보며 사는 어머니 한 분 밖에 없었다. 어머니는 아들이 운동권이 되는 것을 '몸부림치며' 슬퍼했다. 어머니는 그를 고등상업학교까지 공부시키기 위해 8년이나 온몸으로 일했다. 그는 어머니의 몸을 조금씩 갉아먹으면서 살아온 것이다. 그러나 어머니는 사다가 학교를 졸업하고 은행원이나 회사원이 되면 자신은 아들의 월급을 자랑하거나, 하루 종일 여유롭게 차나 마시면서 근처 사람들과 이..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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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찜한 기분은 뭘까요
어제부터 계속 뭔가 걸리는게 있는지 계속 찜찜한 기분이 드네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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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음악
자~~. 두시간 자고 하루 시작 해봅니다. 이틀후 중요한 스케줄로 오늘 내일 마무리 점검. 피곤하지만 힘내서 일하려 합니다. http://youtu.be/SLsTskih7_I 이 뮤비 보면 항상 느끼는... 역시 스케일이 다르죠? ㅋㅋ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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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으로 성병검사 받으시나요?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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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 몇년만일까요~~?
한창 이년전까지만 해고 레홀 활동에 적극적일 때가 있었는데~ 섹스도 일상도 무료해진 것일까요? 부천에서 성남으로 이사오고 나서 소홀해졌네요.. 그리고 2016년의 마지막 12월이 되서야 귀향본능?을 느끼네요 ~~ 다들 따뜻한 섹스 되세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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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잘치는 누나한테 볼링 배우고 싶다
이런 누나 어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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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있는 아침
시가 있는 아침 요즈음 시가 쉽게 쓰여진다. 왜일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건 당신이 내안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이젠 내몸의 일부가 되어버린 당신. 당신이 아프면 나도 아프다. 공기처럼 나의 일상이 되어버린 당신. 고맙고 사랑합니다. 맞잡은 두손에 느껴지는 당신의 체온이 나를 가슴 따뜻한 사람이 되게 합니다. 요즈음 시가 쉽게 쓰여진다.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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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야하게 놀고싶다~~
야근에 찌들때면 처음 서로 옷을 벗고 서로를 느낄때의 설렘 두근거림이 무척 그리워지네요. 야하게 뒹굴고 싶은밤이네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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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에 새로운 렌즈를 영입했어요.
오랜만에 새로운 렌즈를 영입하고 서울의 밤을 찍어봤어요. 사진이 너무 아름답게 잘 찍히는데 아직 이쁜 모델분은 없네요. 사진 이쁘게 찍어드리고 싶은데 같이 찍어보실 분 있으면 좋겠어요! 모두 좋은밤 되시길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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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왁싱 잘하는데 소개좀.....
서울에 남자왁싱 잘하는데 소개좀 해주세요~ 논현동에서 4년째 해주시던 누나가 이제 남자는 안한다네여..강남에서 사고 많이 나서 무섭다고..ㅠㅠ 저렴하고 잘하는데 아시는분 소개좀 해주세요~ㅠㅠ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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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곡이 하나 만들어 진듯합니다
가사는 없으니 흥얼 그려 보기만 하세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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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전용 설문입니다.
같은 조건일 때 수컷은 누구를 선호하는 가.(결혼 상대 포함.) 1.경험 많은 20살. 2.순결한 35살. 아끼다 똥 된다는 댓글을 보고... 과연 님들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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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간.
작은 다락방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간신히 나 하나 다리 뻗고 누울 수 있으면 충분한. 지금의 삶의 기준이 아닌. 버릇없이 굴던 그때 그 시절의 그 정도 크기. 돌아볼 수 없는 시간을 다시 돌아봐야 하는 그 시간. 어둑해지는 잿빛 노을따라 하루를 마감하던 그때 그 시간. 잘 지내고 있었으면 좋겠네, 잘.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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