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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부부의 세계
왠일로 일요일 저녁에 쉽게 잠든다 했다. 정신이 들어 시계를 보니 2시 45분... 하... 월요일 또 피곤 하겠구만 어제 오랜만에 아내에게 섹스하자고 했는데 거절 당했다. 사실 그동안 파트너가 몇명 있었는데, 파트너는 당최 이해를 못했다. "내가 봐왔던것 중에 제일 크고 훌륭한데 이해가 안되네 ㅋ" 나는 18센치에 매일 운동도 하는데, 아내는 집에만 있고, 운동 하자고 해도 안한다. 파트너는 안맞을게 없는데 부부는 맞을게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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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 사는 레홀러 분
계시나요? 게시글 보면 대부분이 서울 수도권이고 간혹 부산, 여행간다고 제주도는 좀 보고 나머지는 잘 못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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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올해 말쯤에.. 친구와같이 작은 체인점 장사를 시작해보려고 물색해놨던 평타이상은..먹고 들어갈 그런자리가.. 친구와 같이생각했던 그 브랜드체인점이 떡하니 뙇.......... 5개의 자리를 물색해놨는데.. 빠르게시작하고싶지만 10월달까지 기다려야되는 상황이라 속만 상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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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나의 일주일은 어찌하여 월 월 월 월 월 월 월 인가 ㅠㅠ 부산으로 내려와 창밖을보니 해운대 광안리가 한눈에 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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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오늘이예여!!!
부산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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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하핳 결국엔 라며어언....
라면얘기하다가 아 먹고싶어....이생각하다가 잠도안오는데 아프리카티비나 봐야지하구 아무거나 틀었는뎅 광고로 왕뚜껑이!!!!!!! 그냥 이건 라면먹으라는 계시인듯하여 후딱 편의점에 다녀왔습니다 에헤헤헤헤헿 다 뱃살로 갈지니........뱃살친구들아 안뇽 반가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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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늘...
처음처럼... 간만에 먹으니 으흐흐흐흐... 아.... 앞에 앉은 남자가..술을 자꾸 권해요... 이대로 마셔도 되는걸까요? 취해요~ 참고로 전 이슬이 먹는데!! 이놈은 처음처럼만 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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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어엉말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ㅎ
요 근래 이것저것 일이 바빠서 오랜만에 레홀에 들어와봅니다 ㅎ 원래 눈팅 위주로 활동하던 저라 아시는 분들은 거의 없겠지만...? 뭔가 오랜만에 들어오니 색다르면서 기분이 좋네요 헿 ! 네 뭐.. 그냥 그렇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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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만 잘 먹더라
피스-☆ 난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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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불끈불끈
오랜만에 저녁으로 장어를 먹었더니 힘이나에요 맛도 좋고~^^! 하지만 남아 도는 힘을 쓸 일이 없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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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맞는다
왜 바람을 맞힐까 사람 기다리게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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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종 보신 분 계신가요?
화제?  의 영화 랑종 오늘 개봉 했죠.  혹시 보신 분들 계신가요?  저는 당연 보고 왔습니다.  제 객관적인 평은 이렇습니다.  무서워서 죽겠는 게 아니고, 지루해서 죽겠고, 더러워서 죽겠다.  그와중에 여주인공 엄청 예쁩니다. 2001년생인데 이 영화가 데뷔작이라 하네요.  팬 서비스로 유방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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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탈퇴처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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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다들 소원 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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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잠이 안올 걸 알면서도 커피를 한잔 마셨다 덕분에 좋아하는 드라마를 졸지 않고 봤다 나는 왜 이렇게 사랑말고는 도통 관심이 없을까  너를 생각하면서 말고 너를 안고 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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