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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보고 싶은 건 자연스러운 거겠지
커다란눈, 160cm의 적당한키, 조그만한얼굴, 작은입술, 투톤헤어 내 이상형의 그사람 내가 첫눈에 반한 그사람 내가 아무리 노력하고 표현해도 그사람만에 선이있다는걸 더 이상 안된다는 판단에 작별을 고했고 다시 만날수있을까 라는 작은 희망과 그리움 네가 그리운 건 네가 보고싶은 건 자연스러운 거겠지 신예영-네가 보고싶은 건 자연스러운 거겠지 노래가 오늘 하루종일 맴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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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3일 남아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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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하남 만나실분 있으신가요!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24.6.16 / 18:00 장소(상호&주소) : 남양주 or 하남 전지역 모임목적 : 음주 및 플레이 참여방법 : 쪽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29살이고 성향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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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욕정이 넘처 밖으로 나왔지만...
급 욕정이 넘처 밖으로 나왔네요... 업소의 힘이라도 빌려 볼려고 했지만 오늘 문 닫음ㅋㅋ 가는날이 장 날이라더니ㅋㅋ 용기를 얻어 처음 가볼랫드만 망했네요... 업소는 나랑 인연이 아닌가 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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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무것도 하기싫다 정말 아무것도 하기싫다 정말 정말 아무것도 하기싫을만큼 집에 코박혀있고 싶은데 ㅠ 앞으로 10시간후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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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날씨
오늘 날씨 정말 미소 짓게 만드네요. 오늘 미팅이 많지만 미팅을 모두 야외 테라스 카페로 잡았습니다. ^^ 올 초부터 제가 빠져 있는 혼네 음악 다시 올려 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http://youtu.be/qvEbZKiwY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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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은 비리다고 하는데 생선의 비릿함 같은 걸까요?
먹어 주시는 분도 있고 아닌 분도 있을 텐데 내가 내 정액맛도 모르는데 혹시 엄청 맛없는데도 먹는 건 아닐까?  궁금해서 직접 먹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ps  맛이 이상하면 먹기 편한? 맛으로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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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오늘 정말 심심하네요 대체 뭐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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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민들이 자주 먹는 뼈해장국을 먹어보았습니다.
뼈를 발라먹는게 성가시기는 해도 시원하고 개운하니 좋네요. 근데 서민들은 이상합니다. 집사를 불러서 뼈를 바르게 하면 될텐데요. 왜 직접 귀찮게 발라가며 먹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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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고있을거야~
마음이 허하고~ 배고플때~ 누군가와 함게 있음 더욱 아름답고 추억돋아나는 곳이랍니다^^ 2년전쯤 아니3년째~ 여기서 마지막으로 식사를 함게하던 그녀가 생각나에요~잘살곤있는지? 얼마전 은전히고 가다가 버스정류장에서 서있는 너를본듯하구나 마음이 얼마나 아프던지! ~내차를 알아뵛을텐데~ 나를 너무좋아하던 그아이~ 너무 못해줘서 미안해 ~ 좋은남자만나서 좋은곳 많이 다니렴 ^_^ 시원한 적녁시간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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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관계의 종류(?) 참고용
. 다 맞다고는 생각안하지만 참고용으로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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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심심한 추석이네요
어디 안가시는분 저말고 많이 계시겠죠? 나름 여유있게 커피한잔 먹고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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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생각이나
https://youtu.be/sAkvkUwucx0 존박 니 생각이나 이 노래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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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는 레홀 남,녀가 있으신가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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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
손잡고 길을 걷고 너와 함께 웃고 예쁜 카페에 들러 눈 마주쳐 얘기 나누고 길가다 다리가 아프면 벤치에 앉아 서로의 어깨에 기대어 너의 향기와 체온을 느끼는 이 시간들이 너무 좋아 봄이 오면, 길었던 이 추위가 물러가고 한껏 따뜻해지고 나면 우리 그때 다시 같이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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