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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냥이 키우는 분 있나요
냥이 분양을 예전부터 생각만 해왔었는데 최근 들어 많이 생각이 나네요. 지금까지 반려견만 키웠었고 지금도 말티즈(9살) 키우고있습니다. 냥이 키우시는 레홀러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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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jurk :  국내&해외 팝핀 1위 팀(프리패스기념!!)
오늘부터 이론스킬을 습득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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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을 즐겨보아요ㅋ
여긴 홍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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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은 모두의 공간입니다.
서민체험 후기를 쓰러 들어왔다가... 즐거운 마음으로 들어왔다가... 누구의 잘못인가를 떠나서 이런 게시판에서 여러분들이 하신 행동은 서로 깍아 내리기밖에 더하겠습니까? 전 다른건 관심없습니다. 다만 제가 레홀을 하는건 즐기고 싶어서 하는 곳이니 그 즐거움을 방해 받고 싶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글을 보면서 눈쌀이 찌푸려지게 되더라고요. 서로의 행동이 타당한지 밝히려는것도 좋지만, 즐기며 레홀 하고 싶은 분들께 피해를 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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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내일 점심 강남 쉑쉭버거 탐방가실 분 찾아보아요^_~ 생각있으신분 쪽지 댓글 팍팍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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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시현상  갑!!
아 단호한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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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풀은 이제 안녕
도깨비방망이의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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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어떻게하지 ...
오늘 날씨 ....하 ..............  햇빛이 있으면 따뜻하고 ... 그늘로 가면 춥고 .....  미치것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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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커
. . . 는 언제나 테이크아웃 이였는데 오늘은 약간의 사치를 부려보는 마음으로 자리에 앉아본다. 얼마만에 온건지 기억도 안나는 서점. 마음의 양식이되는 책을 사고 싶었으나 현실은 생계를 위한거라... 그래도 이런 작은 사치를 누리고나니 기분은 좋네요... ^^ 신호대기마다 조금씩 쓰는글도 깨알재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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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할수없지만.....
오늘도 야근하는 모든 레홀 가족분들... 퇴근후 꼭 섹시한밤 보내실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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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는 이렇게 노력하기로 했어요(내용삭제되었습니다.)
제 글의 본문에 '어떤 여자회원님'으로 표현되었던 회원님의 요청으로 글을 삭제합니다. 저로서는 굉장히 사적인 내용이었지만, 결혼 후 저와 비슷한 상황의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쓴 글이었습니다. 글을 쓰며 해당 회원님이 특정되어 노출되지 않도록 했으나, 당사자께서는 많이 불편하셨나 봅니다.  댓글을 다신 분들을 무시하고 통 삭제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아 본문의 내용을 지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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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건가
연애초반인 우리 만나면 불타오르는게 당연해, 매번 관계가 이젠 당연시된거같다 30대중반이기에 서로 적당히 알건 알고 수줍음이 없기에 과감해지기도하고 솔직하다 그래서인지 평상시 대화에서도 하는 야톡. 사실 야톡은 아니고, 관계시 좋았던 부분 느낌 등을 일상 대화에서도 자주하는 편 잘때마다 내 생각하며 자위한다는 하고싶다는 말이 좋은건지 아닌건지 너무 가벼운관계는 아닌건지 남자에게 연애초반 여자친구에게서 이런 섹슈얼한 느낌을 갖게하는게 좋은건지 나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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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사정
어제 아는 친구랑 하는데 자기는 여자사정이란걸 한다고 하더라구요. 무엇인가 하니 거기서 물이 나오는 걸 여자사정이라고 하더라구요. 맞는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삽입은 조금 하구 본인이 원하는대로 소즁이쪽만 제껄로 문지러줬는데 왠걸.....한 15분 했나 물이 세상에...질퍽질퍽(?)하게 나오기 시작하는거에요. 그러더니 문지르면 문지를수록 점점 물이 튀더니 이제는 홍수같이 물이 좔좔좔 나오면서 밑에 시트 다 젖음.....보구 어찌나 신기하던지. 계속하려다가 시트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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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히 왔네 먹어볼까?
하... 못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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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고싶다
후배위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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