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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의 성풍습들
나무향기님이 올렸던 내용도있고.. 이해가 안가도 뭐..그나라 문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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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 주섬주섬 아침밥을 입에 밀어 넣고 씻으러 들어갔을땐 몸이 어찌나 무거운지 시간은 없는데 무슨 옷을 입고 출근하나 어차피 일하는데.. 꾸밀 필요없는데.. 후줄근하게 입으면 왠지 눈치보이고 자신감이 떨어진단 말이야 헐레벌떡 버스 놓칠까 지하철 지나갈까 마음졸이며 아 다음부턴 10분일찍 나와야지 한산한 버스에 올라 타고 한 숨 쉬고 역시 주말이라 한강에 사람이 많네, 오늘도 손님 많겠다. 내 앞자리, 옆자리,  뒷자리 커플들 둘러보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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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조폭은... 여혐의견
영화 원라인을 봤는데 결국 조폭은 건달이 아니라 재벌과 정부임 내가 사는 동네 국회의원 하나 뜨면 수행원 3-4명이 붙음(바른정당. 자유한국당) 뒤로 공천 받은 시의원 4-5명 붙음 그리고 사무실 직원이랑 기타 떨거지들까지 20명이 뜸 평민들에게 인사 안 함. 그냥 조폭임. 대신 민주당 국회의원도 몇 봤는데 걔들은 양반임. 수행원은 사무장 1명. 시의원들이 저렇게 따라다니진 않음. 대신 행사장에 먼저 와서 박혀있다가 이름부르면 벌떡 일어나 뛰어옴. 여성시의원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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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불만
때는 17년도 3월 초반 여친느님이 피임약 중단을 선언하셨습니다  장기간 복용에 대한 휴약기를 3개월 정도 가지고 싶다는게 이유였지요  절망스럽지만 여친느님이 선택하신거니깐 반대의 의견은 낼 수 없었습니다  다만 서로 성욕이 넘치다보니 과연 여친느님이 참을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은 들었습니다  역시나 서로 만나면 발정나는데 만지는것도 입으로만 하는것도 성욕이 완벽히 해소되는건 아니더군요  이럼 혹자는 콘돔을 끼고 하면 되지 않느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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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 3월1일인 분, 3월31일인 분, 11월3일인 분, 11월13일인 분에게
슬픈 인생 살아온 사람이오. 저도.. 혹시 공허하세요? 공허하신 분, 처음에는 누군가 좋아해도 단점이 너무 크게 보여서 사람을 오래 못만나는 분, 실망 분노만이 남는 분. 이건 사는 게 사는 게 아냐.. 라고.. 세상에서 사라져버리고 싶다고 생각들 때가 있는 분, 너무 슬프고 괴로우신 인생 사는 분, 대화를 통해서 약간은 풀어드립니다. 스킨쉽 없어도 정말로 상관없습니다. 저는. 저는 올림픽금메달리스트나 성당에서 수십년 일하신 신부만큼 자신이 강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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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 만나고픈 글 보고..
유부남 입장에서 유부남 만나고 싶다는 글이 무척이나 가슴 설래이게 하네요 개인의 취향이라 맞다 틀리다 정의 내릴순 없지만 결혼해서 남편이나 와이프외 다른 이성을 한번도 생각 안해보고 안만나고 죽을때 까지 사는 부부가 몇프로나 될까요? 갑자기 궁금해 졌습니다 나의 부모님은 평생 두분만 바라보고 사셨을까 생각해 보면 아닌거 같아요 아버지 여자문제로 어머님과 싸웠던 기억이 어렴풋 나는거 보니^^ 저 또한 지금 애들 잘크고 와이프랑 문제 없이 잘지내고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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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피자 좋아하세요?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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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집중하는
오늘은 날이 많이 풀린 대신에 미세 먼지가 많다고 하네요. 목이 칼칼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확진 된 친구에게 물어 봤지요. 얼마나 목이 아팠는지 그 친구가 그러더군요....목이 칼칼하다구? 그건 아니야...코로나는 목이 찢어져..... 괜한 걱정과 불안은 잠시 접어 두시고..... 전쟁의 어수선함도 잠시 접어 두시고...... 오늘은 나 자신에게 집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으로 나에게 상을 주는 날....불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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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마크 가리는법...
이 뭘까요 ㅠㅠㅠㅠ... 파트너가 한 2달간 못본다고, 아주.. 작정하고 불태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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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하고 싶당....
관전이란거 한번 해보고 싶네요  나이는 40대 초반 (좀많네요 미안해요) 하지만 착하고 매너있게 맥주 사가지고 가서 의자에 앉아 관전만 하려고 합니다 몸은 얄쌍한 편이 아니라 덩치 큰편이지만 어차피 관전이니까요 저 말고 또 한분(여자분이였으면 더 좋지 않을까요?)과 같이 관전하면 섹스하는 커플분도 우리도 멘탈이 더 좋긴 할거같네요 섹스를 직접 하진 않지만 머리끝까지 자극이 채워질거같네요.. 혹시 사랑 나누실때 언제한번 관전초대해주실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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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치킨
빌어먹을 대자연ㅆㅂㄴ따위... 배달음식 기어코 시키게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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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더 투척
비오니까 감성 터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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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겨울 구스 이불속에서 암막커튼 치고 분위기 조명에 정신없이 놀다 눈을 떠 창문밖 눈이 쌓인거 빼고는 좋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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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네요
이 야심한 늦은밤 저의 선택은 컵라면이고 후희로 뭐먹을까 고민중이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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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 얘기 아닙니다 드라마 얘기 입니다ㅋ
이제 브리저튼3 남았어요 외전도 재밌네요 브리저튼2 제외하고는ㅋ 언능 다 나와라 정주행하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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